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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인가여
뭐지? 업체인가??
당근도 넣었나 보네요
대가족이신가 봅니다. 아파트 사진 찍은 줄 알았어요. ㅎㅎ
썸네일 박력 ㅎㅎ
공장인가여
차례, 제사 없는 대신 명절엔 좋아하는 음식 해 먹는 일반 가정집입니다. ㅎㅎ
썸네일 박력 ㅎㅎ
명절엔 역시 전이죠 ㅎㅎ
당근도 넣었나 보네요
순서대로 당근, 햄, 마늘종, 소고기, 도라지, 우엉, 맛살 넣었습니다. ㅎ
군침도네요 고생했습니다
일년에 딱 두 번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는 행사인 걸요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술전공이신가요??? 깔끔하시네요!!
매년 명절에 만들어와서요 ㅎㅎ 미술전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ㅋ
산적 예쁘네요 맛있겠는 것! 새해 복 마니 바드세영
명절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제가 부쳤습니다요
요즘은 가스값이 올라서 그런지 가게에서 파는 전들이 가격대비 만족감이 더 떨어지더라구요. 좋아하는 재료 넣고 직접 부쳐 먹는 게 확실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뇨 명절엔 산적입니다
맞습니다. ㅎㅎ
와 클라스가 다르네요 ㄷㄷ
제가 전을 좋아해서 하는 김에 좀 많이 해두고, 냉동실에 쌓아두고 먹습니다. ㅎ
우와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일년에 두 번, 전을 원없이 먹을 수 있어 행복한 시기죠 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언더붑
다른 곳에 보내는 건 말씀하신 것 처럼 잘라서 모양 잡아 부치긴 합니다. ㅎ 집에서 우리 가족만 먹을 땐 그냥 부치고요 ㅋ
산적을 산적같이 드시네요 ㅋㅋㅋ
제가 좀 많이 좋아합니다. ㅎㅎ
뭐지? 업체인가??
일반 가정집의 전부치기입니다. ㅋ
산적꼬치저도 엄청좋아하는데 파가 왤캐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구운 대파는 원래 달달하니 맛나죠 ㅎㅎ
본가 살 때 (여자가 저뿐이라) 설, 추석, 제사 때 전 부치기는 제가 했었는데 전 사진 보니 그때가 떠오르네요 10년을 전 부쳤더니 기름진 음식을 아예 안먹게 되는 후유증이 지금까지 쭉...ㅠㅠ 아부지가 손이 크셔서 양도 어마무시 했었어요
헐... 고생하셨겠네요 ㅠㅠ 저는 제가 좋아해서 명절에 제가 부쳐 먹긴 하지만, 이게 혼자서 하기엔 노동량이 적지 않은데 ㅠㅠ
대가족이신가 봅니다. 아파트 사진 찍은 줄 알았어요. ㅎㅎ
4인 가족 입니다. ㅋㅋㅋ
와~ 꼬치전 엄청 많이 하셨네요;
명절에 몽창 만들어 놓고 냉동실에 넣어놓고 가끔 빼서 에어프라이어 돌려 먹으면 맛납니다. ㅎ
산적이 가지런해니, 모양새가 정말 예뻐요 ㅎㅎ 옆에서 몰래 하나 쓱 먹고 싶네요 ㅋㅋㅋ
원래 모든 전은 부칠 때 옆에서 먹는 게 가장 맛있죠 ㅋㅋㅋ 굽는 자리에서 10개는 먹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도 산적 좋아하는데, 한때 잠시 만나던 여사친이 음식 명칭이 지짐누름적 이라고 알려 주더군요.
오 맞습니다.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에서 지짐누름적이라고 부르더라고요.
맛은 있긴 한데... 노력에 비해서 그렇게 대단히 맛있는지는 =ㅅ=... 재미 삼아 조금 하기엔 좋은데 대량으로 만들려면 너무 노동이 되더라.
재료들을 좋아하는 것들로 해서 몽창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 보관해두고, 먹고 싶을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에어프라이어 돌려 먹으면 맛나더라고요. 자주 하는 건 말씀하시는 것 처럼 노동이 될 것 같고, 일년에 두 번 명절에만 합니다. ㅎㅎ
전 만드는 데 인가요? ㅋ
일반 가정집입니다. 제가 먹고 싶어서 명절에만 몽창 만들어 두고 먹고 있습니다.
렉걸려서 복사된줄...
Ctrl+C, Ctrl+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 나온 전골목 가봣는데 여기보다 적었어요
몰래 하나 빼먹고 등짝 맞는 그 맛
전은 부칠 때 먹는 게 가장 맛있죠. ㅎㅎ
여러분 속지마세요 . 포토샵입니다. ㅎ
아니 이걸 지금 봤습니다... 전을 일으켜 전쟁을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만 이미 다 드셨겠지요
냉동실에 두고, 조금씩 꺼내서 에어프라이어 돌려 먹습니다. ㅎ
명절 차례 랑 제사 때 내 담당.......30년 다 되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제사 음식 싫어합니다 ㅋㅋㅋ
흐... 고생 많으셨네요bbb 저희는 명절, 제사는 없앴고, 제가 좋아해서 제가 지집니다. ㅎㅎ
와~ 내가 본 꼬지전 중에 제일 깔끔하고 정갈하게 보이네요. 이렇게 보기에도 좋은데 맛은 두말하면 입 아프겠어요.
단무지가없다니 ㅠㅠ
감탄이 나올정도인데 단무지가 없는건 아쉽네요
이번 설에 만들면서 느낀건데 꼬지전은 햄 지분이 상당히 크더군요. 맛없는 햄을 쓰면 진짜 맛없는 전이 되버리던...
단무지 대신 당근이 들어있어서...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