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좋아하는 보드람치킨

[進退兩難]

몇일전 퇴근이 빨랐던 날 이른 저녁에 먹었던 좋은 추억이었어요 ^^

개인적으로 크리스피는 잘 안먹는데 둘둘이나 보드람이 좋더군요 ..

[암경]

오 저랑 취향 같네요. 그럼 교촌이랑 둘둘치킨 그 뭐더라 간장치킨파는... 경주치킨같은 이름의..아 계동치킨 까진 먹을만함. 처갓집도.

[페르셔스]

아 둘둘치킨 먹고 싶네요..

[『에르메스』]

냄새로는 원탑 맛도 좋지만

[원래 까부냐]

보드람도 둘둘과 비슷한 향이 있는것으로 기억되네요

[라이온하트]

튀김옷 얇아서 많이 먹을 수 있음

[그럼못써]

둘둘이랑 보드람이 진짜 맥주 땡기는 짭조름함이라 생각합니다.

[스따뚜]

갓 튀겨 나오면 가슴살도 안뻑뻑하고 엄청 맛있죠

[수라의 고양이]

보드람 치킨 냄새는 진짜 치킨중에 1티어입니다

[전신넬름넬름]

둘둘좋아해서 이거도 먹어보고싶은데 반경 10키로 안에없네요 ..

[앵거스⚡영]

우리집 바로 옆에 보드람치킨 있었는데 갑자기 없어지고 빽다방으로 바뀜.ㅠㅠ

[rcore]

보드람 존맛

[공허의 금새록]

보드람 둘둘 진짜 좋아했었는데
가게 앞에 지나가면 맛있는 냄새가..

[슬기로운물개생활]

여기 너무 비쌈

[LCH]

특유의 매력이 있어서 종종 먹었는데 간만에 보니 땡기네요~

[제비꽃색]

양배추에 마요네즈가 아니라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