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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보겠습니다.
식용유를 뿌리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눌러 붓지 않게 하기 위해서+윤기를 위해서죠.
제가 설탕을 뿌린 누룽지는 해보지않아서 눌러붓는다는 부분이 잘 와닿지 않습니다. 기존 누룽지의 경우 처음에는 눌러붙지만 약한 불로 일정 시간 지나면 수분 다 날라서 깔끔하게 떼지는데 설탕을 뿌리는 경우는 또 다른가요?
팬에 놓고 다시 볶아서 그런가봐여!
설탕을 뿌리는 건 단맛의 강화를 위해서 뿌리는 거죠.
저희 어머니께서 누룽지 엄청 좋아하시는데, 이건 별미로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