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오타니 통역사 기록 삭제형
- 고양이가 너무 귀여운데 잡아먹어도 됨?
- 블루아카) 흥신소 코믹스 2권 한정판 진짜 선...
- 군대간 오빠의 편지
-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잘못 잡았다는 애들 주장이...
- C4를 다루는 모든 군대에서 꼭 하는 소리
- 저격)에스토니아 국기를 뒤집으면? 엌ㅋㅋㅋㅋ
- 원신) 유저들이 가장 바라는 것
- 다크앤다커) 근데 시발 대사도 좀ㅋㅋㅋㅋㅋㅋ
- 개콘에 그 아저씨 아님??
- 다크앤다커 근황 요약ㅋㅋㅋㅋㅋㅋ
- 게임산업협회 개소리에 이어진 병신같은 상황
- 버튜버) 복지가 좋은 라이브루리
- 한일 성우 : 성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아아아아...
- 백합만화를 보는데 스토리가 머리에 안 들어옴ㅋ...
- 약1후)원펀맨 루틴 2년차의 힘
- 다크앤다커) 이참에 다시보는 그 인터뷰
- 야 요즘 히로인은 다양하다고!!!
- 우리아이는 왕의 dna를 가지고 있어요 어쩌고...
- 몬헌) 진짜 아무 이유도없이 쳐맞은 몬스터 원...
- 미쳐버린 다큐3일 PD양반...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저도 해보겠습니다.
식용유를 뿌리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눌러 붓지 않게 하기 위해서+윤기를 위해서죠.
제가 설탕을 뿌린 누룽지는 해보지않아서 눌러붓는다는 부분이 잘 와닿지 않습니다. 기존 누룽지의 경우 처음에는 눌러붙지만 약한 불로 일정 시간 지나면 수분 다 날라서 깔끔하게 떼지는데 설탕을 뿌리는 경우는 또 다른가요?
팬에 놓고 다시 볶아서 그런가봐여!
설탕을 뿌리는 건 단맛의 강화를 위해서 뿌리는 거죠.
저희 어머니께서 누룽지 엄청 좋아하시는데, 이건 별미로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