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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요즘 자주 해먹는 '단 누룽지'

일시 추천 조회 5269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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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도 해보겠습니다.

복동이형 | (IP보기클릭)172.58.***.*** | 23.01.30 19:41

식용유를 뿌리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쓰읍킁카킁카 | (IP보기클릭)58.229.***.*** | 23.01.31 06:56
쓰읍킁카킁카

눌러 붓지 않게 하기 위해서+윤기를 위해서죠.

STex1 | (IP보기클릭)1.245.***.*** | 23.01.31 07:29
STex1

제가 설탕을 뿌린 누룽지는 해보지않아서 눌러붓는다는 부분이 잘 와닿지 않습니다. 기존 누룽지의 경우 처음에는 눌러붙지만 약한 불로 일정 시간 지나면 수분 다 날라서 깔끔하게 떼지는데 설탕을 뿌리는 경우는 또 다른가요?

쓰읍킁카킁카 | (IP보기클릭)58.229.***.*** | 23.01.31 07:31
쓰읍킁카킁카

팬에 놓고 다시 볶아서 그런가봐여!

공허의 금새록 | (IP보기클릭)221.138.***.*** | 23.01.31 08:23
쓰읍킁카킁카

설탕을 뿌리는 건 단맛의 강화를 위해서 뿌리는 거죠.

STex1 | (IP보기클릭)1.245.***.*** | 23.01.31 10:53

저희 어머니께서 누룽지 엄청 좋아하시는데, 이건 별미로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ㅎㅎ

아는개힝이다 | (IP보기클릭)175.210.***.*** | 23.01.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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