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작] 요즘 자주 해먹는 '단 누룽지'

일시 추천 조회 5285 댓글수 7


1

댓글 7

저도 해보겠습니다.

복동이형 | (IP보기클릭)172.58.***.*** | 23.01.30 19:41

식용유를 뿌리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쓰읍킁카킁카 | (IP보기클릭)58.229.***.*** | 23.01.31 06:56
쓰읍킁카킁카

눌러 붓지 않게 하기 위해서+윤기를 위해서죠.

STex1 | (IP보기클릭)1.245.***.*** | 23.01.31 07:29
STex1

제가 설탕을 뿌린 누룽지는 해보지않아서 눌러붓는다는 부분이 잘 와닿지 않습니다. 기존 누룽지의 경우 처음에는 눌러붙지만 약한 불로 일정 시간 지나면 수분 다 날라서 깔끔하게 떼지는데 설탕을 뿌리는 경우는 또 다른가요?

쓰읍킁카킁카 | (IP보기클릭)58.229.***.*** | 23.01.31 07:31
쓰읍킁카킁카

팬에 놓고 다시 볶아서 그런가봐여!

공허의 금새록 | (IP보기클릭)221.138.***.*** | 23.01.31 08:23
쓰읍킁카킁카

설탕을 뿌리는 건 단맛의 강화를 위해서 뿌리는 거죠.

STex1 | (IP보기클릭)1.245.***.*** | 23.01.31 10:53

저희 어머니께서 누룽지 엄청 좋아하시는데, 이건 별미로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ㅎㅎ

아는개힝이다 | (IP보기클릭)175.210.***.*** | 23.01.31 14:01
댓글 7
1
위로가기
호이미 | 추천 2 | 조회 98 | 날짜 21:22
nardi | 추천 1 | 조회 69 | 날짜 21:18
제멋대로 황제 | 추천 2 | 조회 280 | 날짜 20:47
환경보호의중요성 | 추천 28 | 조회 3152 | 날짜 20:07
고추참치 마요 | 추천 9 | 조회 1304 | 날짜 19:55
고기왕 레오 | 추천 9 | 조회 783 | 날짜 19:46
rulys | 추천 4 | 조회 602 | 날짜 19:08
도치도치도돗치 | 추천 7 | 조회 1180 | 날짜 16:34
인사오지게박습니다 | 추천 6 | 조회 1143 | 날짜 16:24
잠뽀오 | 추천 7 | 조회 2517 | 날짜 15:41
흐뭇보이 | 추천 15 | 조회 4062 | 날짜 15:38
ㅎㅅㄴ 루리 | 추천 11 | 조회 2071 | 날짜 15:32
코니데바 | 추천 8 | 조회 2261 | 날짜 13:30
Rosen Kranz | 추천 11 | 조회 2708 | 날짜 12:29
앵거스⚡영 | 추천 7 | 조회 1835 | 날짜 12:18
제멋대로 황제 | 추천 10 | 조회 2829 | 날짜 12:13
까불지롱 | 추천 9 | 조회 1737 | 날짜 11:38
고오급노예 | 추천 7 | 조회 2168 | 날짜 11:09
에버스톤 | 추천 10 | 조회 3038 | 날짜 10:16
루이비란 | 추천 5 | 조회 1254 | 날짜 10:11
난닝구호 | 추천 7 | 조회 1103 | 날짜 10:09
Nang A | 추천 13 | 조회 3269 | 날짜 07:17
돌아온leejh | 추천 9 | 조회 3637 | 날짜 02:03
황야의헨리폰다 | 추천 20 | 조회 4882 | 날짜 01:35
변태청년 | 추천 17 | 조회 4810 | 날짜 00:36
장래희망 판다 | 추천 13 | 조회 2334 | 날짜 00:32
장래희망 판다 | 추천 15 | 조회 3503 | 날짜 00:25
daiyuh | 추천 25 | 조회 4867 | 날짜 2024.04.24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