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해먹습니다
뭔가 해먹기 드럽게 귀찮은 날...집 앞 노브랜드에 다녀왔습니다.
궁금해서 들고온 타코야끼/쿠시카츠 입니다.
둘다 가격대가 막 저렴하진 않았슴.
설명서에 적힌데로 에프 돌린 쿠시카츠 입니다.
크흠, 뭐라고 해야하지...뭔가 놀이동산 같은데서나 볼법한 허접한 퀄의 튀김이라고 해야하나...
만사가 귀찮은 날이므로, 양배추도 대충 채썰어서 소스 대충 둘러서 샐러드 만듦.
샐러리 함께 합니다.
좀 혐짤같긴한데 타코야끼도 분명 설명하는대로 에프 돌렸건만...타코죽이 되어버렷...
맛은 괜찮은데 겉바속촉의 느낌이 안나더라구요. 이 다음에 오븐으로도 돌려봤는데 비슷함.
좋은 방법 아는 분은 제보좀...
와이프와 마무리는 쌀국수로 합니다.
이거 의외로 물건이에요 정말.
by iPhone Xs Max
노브랜드 타코야끼 예전에는 자주 사먹었는데 최근 리뉴얼 하면서 반죽이 엄청 묽게 변했더라구요 어떻게 해도 죽이 됩니다
타코야끼가 조리시 죽이 된다면 기름에 튀겨보면 어떨까용??
노브랜드 타코야끼 예전에는 자주 사먹었는데 최근 리뉴얼 하면서 반죽이 엄청 묽게 변했더라구요 어떻게 해도 죽이 됩니다
타코야끼가 조리시 죽이 된다면 기름에 튀겨보면 어떨까용??
뭔가 패키지가 과자같네요 ㅎㅎ
노브랜드 쿠시카츠 저도 먹어봤는데 좀 별로더라구요
타코야끼는 괜찮다던데 쿠시카츠는 진짜 개별로더군요
전 쿠시카츠쿠시엔에서 먹은 쿠시카츠가 제일 맛났습니다.
타코야키는 비주얼이 괜찮은데 쿠시카츠는 무슨 치킨너겟 꼽아놓은 모양새군요...
간단히 즐길수 있군요!!
타코야키랑 쿠시카츠는..실패군요;;
베트남 쌀국수는 기억해 뒀다가 한번 사 먹어봐야겠네요~
어?? 꼬치 그래도 술마시고 기분내기에는 괜찮아보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