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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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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아는 사람만 알듯 생선조림류 저렇게 데쳐낸 배추 양배추 같은 쌈채소에 싸먹으면 끝판왕입니다..
최애반찬중하나죠! 가끔 고등어보다 무가 맛날때가 ㅎㅎ
배고파.......................ㅠㅠ
우와... 바로 젓가락으로 집어서 고등어살 쫘악 벌려서 향을 즐기고 입에 넣고 싶다...
배고파.......................ㅠㅠ
저도 이때 배고픈상태서 잘 먹었습니다 ㅎ
밥두공기뚝딱일듯 맛있겠다
두공기 먹었습니다 ㅋ
.... 이거 아는 사람만 알듯 생선조림류 저렇게 데쳐낸 배추 양배추 같은 쌈채소에 싸먹으면 끝판왕입니다..
끝판왕 동감합니다 ^^
데쳐낸 배추 양배추 같은 쌈채소에 싸먹으면???? 살만큼 살았지만 데쳐낸 배추나 양배추에 고등어를 싸먹어?? 내일 당장 해먹어야봐야겠다
약간 멸치쌈밥처럼 ㅇㅇ
오~ 첨 알았네요~ 꼭 해먹어봐야겠습니다.
상상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맛좋아요
우와... 바로 젓가락으로 집어서 고등어살 쫘악 벌려서 향을 즐기고 입에 넣고 싶다...
고등어가 오랜만에 먹으니 좋더라고요 ㅎ
오늘 저녁 맛나게 드시기 바랍니다 ^^
최애반찬중하나죠! 가끔 고등어보다 무가 맛날때가 ㅎㅎ
맞습니다 저도 무 좋아해요 ㅋ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노래 가사였군요 ^^ ㅋ
어머니, 집밥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와 쌈도 맛있고 최고
네 쌈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ㅎㅎ
이거보니 저도 어머니가 해주시는 무마이 들어간 고등어조림이 생각나네요;;ㅎ
어머니가 해주신 요리가 최고죠 ^^
진수성찬이 따로없네요 흐
네 진수성찬 이였습니다 ^^
"이건 무조건 맛있다"
맞습니다 무조건 맛있어요 ^^
밥 두 그릇은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비주얼 이네요~ +_+
네 저 두그릇 먹었습니다 ㅎㅎ
부산 분이 대구 음식 먹으면 ㅠ
ㅠ ㅠ 부산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대구도 맛난게 많네요 ㅋ 늘 마음속의 고향 부산이죠 ㅋ
지금은 먹을수 없지만 어머니가 해주신 밥 한번만 먹어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ㅠㅠ
그러시군요.. 어머니가 많이 뵙고 싶으실텐데 힘 내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네..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참 맛있어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생전에 해주신 고등어조림도 참 맛있었는데 너무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어떤맛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 어머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ㄹㅈㄷ 한국인\의 밥상 촬영가야될듯
급 엄마 보고싶네요....20년이 지나니 어머니 음식맛도 기억이 흐려집니다...어무이~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귀퉁이에 고등어가 소금에 절여져 있네 ~ 어머니 코고는 소리 조그맣게 ~ 들리네 어머니는 고등어를 구워주려 하셨나보다 소금에 절여놓고 편안하게 주무시는구나 나는 내일 아침에는 고등어 구일 먹을 수 있네 ~
고등어조림에 저 무수....저거 몇개면 밥한공기 뚝딱
와 무 조린거만 얌체같이 다먹고 밥한공기에 고등어 다먹고 남은양념에 밥하나 추가해서 다비벼서 혼자 욕심쟁이처럼 다먹고싶다 아... 사진에서 온기가 느껴진다는게 뭔지 알거같네요 아... 미쳤다 진짜
혹시 계란말이 옆엔 그냥 집된장인가요? 배추랑 먹으면 한공기 쓱싹 할거 같은데
저도 어머니가 요번에 고등어 조림 해다 주셨는데 제가 감자를 좋아해서 무랑 감자가 항상 같이 들어가네요 ㅜㅠ
고기도 맛나지만 어류요리가 진짜 최고긴함
막걸리 두통 쌉가능 // 진자 고기보다 고등어가 더 위대한거같음 묵은지 있으면 하느님도 이길듯 고등어가
고구마 줄긴가? 뭔가 그거 녹색 인거 줄기 넣어도 맛있더군요
와... 저 냄비 뚜껑 딱 열었을 때 냄새와, 온기와, 습기가 확 느껴지는 사진 ㅋㅋㅋ 갈치조림에는 무우가 맛있고 고등어조림엔 감자가 맛있죠 ㅋㅋ
어머니 한테 전화 해야겠다 ~
간 베어있는 무가 진짜 꿀맛이죠. 으..
딱 봐도 3그릇 밥을 먹을 수 있는
오 맛있어 보인다 ㅎㅎㅎ
와 저 국물이랑 양념이 스며든 무를 으깨서 생선 남은거랑 밥에 비벼먹으면 그냥 천국임~
아...이거 보니까 어머니 밥 먹고 싶네요...회사 밥 지겨워...
고등어가 좀 더 컸으면 더 맛있을텐데. 생선은 무조건 큰게 농후하니 맛있습니다. 자잘한건 맛이 약함.
감자넣고 무시도 많이 넣고.. 조리면 꿀맛 ㅠ.ㅠ
와 침고인다. 조림은 진짜 예술이죠
밥도둑이다
참치~꽁치~~삼치~~ 고등어~~~ 워우어 워 어 워어어우어
지오디 노래 생각나는... 어머니는 고등어가 싫다고 하셨어...ㅜㅜ
고등어 쌈밥 핵심은 경상도식 젓갈(부산은 젓국이라고 부름)에 찍어먹는게 포인트죠
나이가 드니 어머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시울부터 붉어지는...
와... 맛있어 보이는 집밥이네요
최고의 보약은 엄니밥
와,,,저냄비 우리집에도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