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이게 아니지만 오른쪽감사합니다
다담뜰은 맛있습니다.
들어보니 다른뷔페보다 비싸긴해도, 가치는있습니다
그만큼 비싼지도 몰랐구요
각종 비난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나. 진짜 그러려니하고넘어가주셨으면합니다.
이곳은 대구의 한식뷔페 ‘다담뜰’ 저는 3달주기로 옵니다
이런 고물가시대에 이정도가격이라니 메뉴구성은 어떱니까
신선한 야채는 나중에 비빔밥의 훌룡한 재료가됩니다
메뉴는 볶음밥 고기 생선 관련 음식이 즐비히고요
야채코너고 충분하고
동치미와 식혜도 준비되있습니다( 식혜가 쥰내 맛있습니나)
순대 순대~ (소금은 정석이죠)
한식뷔페의 국룰은 끝은 면인거 아시죠?
(이게 두번째접시)
치킨도 사장님이 직접튀기십니다
이정도 퀄리티의 뷔페인데 솔직히 저는 사장님이 땅파서 장사하시는줄.. 근데 맛은있는데 먹는게 한정적이라그런지
빠르게질립니다. 그래도맛있으니깐 오케이!
만천원이 땅판다는 소리 들을정돈,...
이용시간 1시간. 요금 11000원… 글쎄요…
저정도 뷔페인데 얼마나 싸야 만족하는건가 흠...이라니 국밥도 다 구천원인데
음식 퀄이 좋은건 맞고, 아무리 물가가 올랐어도 한식 뷔페가 만 천원이면 비싼축에 속해요.
저... 마지막으로 가보신게 언제적이십니까?
저 체인점 초기에는 7000원이었는데.. 물가상승체감이 확 오는 금액이네요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를 먹을수있는게 좋습니다.. 물가오른건 좀 충격이지만
예전 노멀 에슐리 가격이 12900원 하던 시절이 10년도 안됐는데;;;;
만천원이 땅판다는 소리 들을정돈,...
이용시간 1시간. 요금 11000원… 글쎄요…
흠..
빤뙈 하시나요?
저정도 뷔페인데 얼마나 싸야 만족하는건가 흠...이라니 국밥도 다 구천원인데
와 싸다 하면서 보고 댓글 보니...당황스럽네요 ㅎㅎ
보통 한식뷔페하면 6~8천원이 많으니까요
오히려 비슷비슷한 한식뷔폐만 있는것보단 저렇게 가격이 약간 더 나가면서 음식이 더 잘나오는 한식뷔폐가 같이 있으면 더 좋은데 말이에요. 저기서 반찬가지수 빼고 2,3천원 내려야 만족을 하시려나들.
그정도 가격 유지하는데도 잇겟지만 솔직히 언제적 6~8천원인지 모르겟네요 제 주위 한식뷔페는 다 저정도 올리거나 12000 13000원 받는데도 많아여
인천 구월동삽니다 어디 사시길래 한식뷔페가 전부 1.2~1.3인가요? 강남인가요?
옛날에 구월동 로데오 거리쪽 살았을 때 지하1층 한식부페 하나 있었는데 거기는 다른데랑 비교해도 가격대비 퀄리티 좋았던 곳이어서 자주 갔었네요 ㅎㅎ
요즘 물가 생각하면 싼거 맞음. 배달 음식도 멀쩡한 음식 먹으려고 하면 배달비 빼고 기본 12000원인데 ㅋ
자연밥상이라는 곳 아닌가요?
부산 용호동삽니다 외식 언제적에 하셧나요 이번 기점으로 물가가 500원 1000원 오른게 아니에여 3000원 4000원 올라갓어여 부산 돼지국밥은 만원넘는데도 많구여 뉴스좀 보고 사세여 ㅜㅜ
거기 맞는듯요 그런데 좀 예전이라 기억이 가물해요;;
??; 오늘도 갔습니다 8천원이예요
루리웹-2238887358
본인이 선그으시면서 선긋는 사람이 싫다하시면 어캅니까 ㅋㅋ
거기가 비싼데죠 제 직장이 땅값 제일 비싼 역삼역인데 여기도 한식부페 비싸봐야 10000원입니다 얼마 전에 강남역에 본문 내용이랑 메뉴 구성 비슷한 라면도 부제한 끓여먹을 수 있는 한식뷔페도 오른쪽 올라온 적 있었는데 거기도 8천원대였어요
다담뜰이면 대구 아닌가요? 친구들이랑 가보려했는데 여의치 않아 못갔네요. 가격대비 훌륭한 구성 맞는거 같은데요.
체인점이라 곳곳에 있어요 양산에도 있음
치킨이랑 탕수육이 있는데 1.1만이면 훌륭한거죠
여기 예전엔 7천원이었는데...작년초에 갔을때도 9500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많이 올랐네요...
앗 요기 대구 갈때마다 들르는 곳이에여 ㅋ 작년에 갔을때도 9천원이었던거 같은데 그새 올라버렸네요 ㅎㅎ 구성 알차서 좋아요~
음식 퀄이 좋은건 맞고, 아무리 물가가 올랐어도 한식 뷔페가 만 천원이면 비싼축에 속해요.
마즘 저도 예전에 다담뜰 근처서 근무할때 점심먹으로 종종갔지만 다담뜰이 같은 한식뷔페(함바?집?) 중에선 가격이 꽤 있는 편이죠 대신 다담뜰이 가격이 있는만큼 음식이나 재료 퀼이 꽤 괜찮음 지금 다른 노메이커 한식뷔페가 8~9천원 하니까 다담뜰은 여전히 그들보다 1~2천원 더 받는 셈이죠 근데 음식퀼은 괜춘함.개인적 생각으론 꾸준히 점심식사 처럼 먹기엔 가격이 쎼고 종종 먹기에는 다른 한식뷔페보다 2천원 정도 더주고 음식퀼이나 재료 괜찮은 다담뜰이 좋은 선택임
끼당 2,3천원 차이면 은근히 큽니다. 메뉴가 많아봐야 결국 먹을 수 있는건 한정되어 있는 것도 크고. 가끔씩 가면 딱 좋긴 하겠네요.
맞음 일반 뷔페도 아니고 한식 뷔페인데도 댓글에 12000~13000원이 보통이라는 소리 들으니 좀 어이없음 강남 역삼 선릉 땅값 제일 비싼 곳들에서도 만원 넘는 한식뷔페 거의 없습니다 거기도 아직 7~8천원대들 있는데 11000원짜리를 땅파서 장사한다는 소리 할 정도면 바이럴 아닌가 의심까지 됨
뷔폐치곤 평범하지만, 땅파서 장사할 수준은 아닌데
너무 좋다 집근처에 있으면 자주 갈텐데 ㅜㅜ
8천원할땐 그래도 먹을만했는데 만원 넘어가니 심리적 거부감이 들어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뭐 안오른게 없다만....
만천원이면 별로..함바집 5천원에 저렇게 먹을수 있지 않나 지금은 올랐으려나
루리웹-9723048757
저... 마지막으로 가보신게 언제적이십니까?
10년전엔 가능했을듯
물가 확 뛰기 전에도 5천원 함바집은 저렇게 안나왔어요.
만천원 비싸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5천원이면 음 15년전 정도 아닐까요
다담뜰 볓번 가봤는데 퀄이 상당히 좋음...일반 다른 싼 부페하고 비교안될 수준임...
싼검 아님
퀄리티는 좋아보이지만 가격은 비싸네요
땅 파서 장사할 정돈 아니지만, 요즘 식당 들어가면 만원 가지고는 못 먹는 메뉴들 널린 시대임
?
땅 파서 장사한다는 표현은 우리가 아는 한식뷔페(9,000원~10,000원)에 한참 미달일때 써야 되는거 아닌가유-???
7천원 정도해야 건물주 표현이죠
반응들이 너무 박하네.... 한식이름 떼고 그냥 뷔페라고 봐도 될정도로 좋은데 오늘점심도 9천원짜리 먹으면서 와 진짜 이딴걸 이가격주고 파냐 하면서 먹엇는데..
싼곳이 많은데 굳이 제목어글이라서 더그런듯
만촌역 근처군요.. 7천원인가 8천원 할 시절에 종종 갔었는데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체로 보면 괜찮은데 대구가 워낙 가성비 한식뷔페들이 많아서 밀리는 감이 있긴 하죠.
한식부페는 안가지만 싼곳많이있음
60퍼센트나 올랐으니 반응도 다를수밖에... 근데 국밥쪽도 40,50퍼는 올라서 그에 비하면 이게 맞는거네 싶기도 하네요ㅡㅡ
디스플레이도 깔끔하고 엄청 싼 가격 맞는데 댓글들은 진짜 뭔...밥값이 도대체 얼마나 싸야 되는건지ㅋㅋㅋ
여기도 처음 7천원인가에 시작해서 가격 올리더니 저렇게까지 올랐내
루리웹-2401699514
지금시대에 백반3천원 이런걸 생각하고있으면 그냥현실감각없는거죠. 물론 있긴있겠죠. 근데 그건 진짜 거의1%에 가까운확률이고. 이정도면 괜찮은가격인건사실
여기 양념게장 괜찮더라구요
찾아보니까 여기가 지점15개까지 늘려서 어느정도 식재료대량구매랑 이런쪽이 확보가 되서 가능한거같아보여요
대구면 미친뷔페 정도는 되야 땅파서 장사하는 수준이지 않을까요..
거긴 점심만 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손님 줄세워 받아서 땅파서 하는건 아님
미친뷔페도 이제 가격 올려서 별로...
대구라면 본리동에 미친뷔페 8천원 상인동에 삼촌밥상 8천원 남구에 큰형님뷔페 9천원 이런 곳들도 있는데
미친뷔페 ㄱㄱㄱ
잉 가격 좋은거 같은뎅
이거 체인이고 별로던데 지인인가?홍보인가? 미친부폐정돈되야.
제가 홍보해봐야 뭐하겠습니까.. 것참.. 그냥맛있어서 올렸는데 오만욕하네…
만촌역 근처인가요? ㅎㅎㅎ한 때 엄청 갔었는데
몇년 전에 하양에 다담뜰 있었는데 그 땐 7000원이었는데 많이 올랐구나 ㅠㅠ
저도 6-7천원 할때 처음 간 곳이라 가격빼곤 다 기억에 있네요
요즘 순대1인분도 4천원이고, 치킨한마리 2만원인데... 저정도에 11000원이면 괜찮죠.
상주에도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잖아도 목요일에 상주 갈 예정인데, 오랜만에 함 들러봐야겠네요.
저렴한곳 많이 갔는데 문제는 계속 그가격 유지할려는 갈수록 음식 퀄리티가 떨어지더군요 만천원이면 괜찮은거 같아요
내 생활권이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판교강남이라 그런가..솔직히 11000원이라니 겁나 싸게 느껴지는디....9천원~11000원짜리 국밥보다 차라리 저거먹고싶댱
많이 올랐네요. 처음 갔을 때 7000원이었는데... 대구는 아니고 대구 근처 도시입니다.
몇 년 전 7 ~ 8천원 할 때 좀 갔었는데, 그 때에 비하면 가격만 오른 거 같네요. 특히 좋거나 나쁜 기분도 없는 가게지만, 루리웹에서 아는 식당이 나와 댓글 달고 갑니다 ㅎ
싸고 좋은 뷔페집이 항상 가까이 있는것도 아니고 요즘 물가 생각해 보면 저 정도는 상위에 든다고 봅니다. 근데 우리 동내는 망했어요 가게 관리 엉망으로 해서 한동안 안 갔더니 망했더라구요 처음 칠천원 할 때 먹어보곤 신세계를 느꼇는데 말이죠 그때는 계란말이에 매추리알 탕수육도 분쇄육이 아닌 돼지고기 통짜였어요 세월의 무상함이란 ㅜㅜ
전국에서 물가저렴하기로 유명한 대구에서 저가격이면 재앙수준임 ㅋㅋ
7천원때 가보고 안가봤는데 50%나 몰랐네.. ㄷㄷ
제가 있는 곳에도 하나 있는데 하필 고등학교 앞이라.. 학생들로 붐비다보니 메뉴도 왠지 양으로 승부하는 모양새라..
다행이다 집근처에 없어서 존내 살찔뻔했어
이용시간 한시간 ㅋ 먹다 체하겠네ㅋ
저도 솔직히, 요즘 물가 생각하면 저 정도 가짓수에 1.1만원이라는 가격 자체에는 거부감이 없는데.. 1시간이라는 이용 시간이 걸려서, 만약 근처라도 안 갈 것 같네요. 식사만큼은 천천히 여유를 갖고 하자는 주의라서..
진짜 그런데 어설픈 메뉴 내놓는 중소체인점 만원 만이천원하는거나 저 회사 아래 고깃집 점심 비빔밥 12000원 했던거 생각하면 이런데 있음 맨날 갔을거같아요 ㅎㅎ 근데 시간이 짧은건 좀 흠인듯...
저기 가격이 몇년 사이에 천원씩 천원씩 엄청 올랐죠 ㅠ 8~9천원일때 정말 가성비 괜찮았습니다
그냥 한끼를 때울 것인가.. 괜찮은 점심식사를 할 것인가.. 의 오묘한 경계선... 그래도 다담뜰은은 가끔 치킨 땡기면 가요.. 다른거 한접시 퍼놓고 치킨 집중공략하면 나쁘지 않은 가성비..
7천원일떄는 몇번 갔는데 너무 올랐음..
성인이면 많이먹어서 본전 뽑는다해도 초딩9천원은 좀 비싼듯합니다
일반적인 한식뷔폐보다 가격은 조검 더 쎄지만 대신 구성이 더 좋네요. 어차피 저렴이 한식뷔폐는 여기저기 많이 있으니 저런데도 하나쯤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대구경북권에 살때는 다담뜰 포함 저런곳 많아서 좋았는데 다른지역 오니깐 저런 한식뷔페 프렌차이즈가 주변에 없어 아쉽더라고요
비싸네요
오잉? 서울사람인데 싸다고 하면서 봤는데 지역마다 느끼는게 다른가요? 집앞에 순대국이나 김치찌개만 해도 8~9000원하는데~저가격 제구성이면 좋은데;; 한식이 시간과 손이 많이가는데 비해 저렴한 이미지라 점점 한식부폐나 백반접이 사라지고 있죠. 덧글만봐도 왜 사라지는지 알겠어요
지역마다 물가가 다르니 당연히 체감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대구로군요... 달서구 한식뷔페의 자존심 미친뷔페 누가 올려주세요 거기 피크타임은 진짜 사람 미어터져서 주차할 곳 없어서 못 가고 있는데..
일산쪽에 맛녀석들에도 나온 한시뷔폐집 있는데 최근 가격임
근데 거기메뉴랑 저기 메뉴랑 비교하자면 저쪽이 종류도 다양해서 굳이 따지자면 비슷비슷함
헐... 몇년전에 분명 7천원 정도였는데 어느 새 물가가... ㅠㅠ
쓰신분이 음식에 대한 허들이 많이 낮으시군요.
여기 제일 마음에 안드는게 치킨 리필해줄때 다리만 쫙빼가는 손님이 많이 있다는 겁니다 ㅋㅋ 그래서 다리보기 힘듬
싸다고 생각했는데 체감 편차가 굉장히 큰가보네요 ㅎㅎ
7000원 할때 자주 갔었는데 한식부페 치고 맛있어요. 근데 11000원 이면 곤란하네요.
만천원 싸다고 느낄수도있지 공격받으시는게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역시 전투종족 음갤
11000원에 저정도면 괜찮은 레벨임 물론 미친뷔페 8000원은 못이기는데 음식가짓수가 저거의 3분의 2보다도 낮은 수준이라...
너무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