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아내와 함께 오세득 셰프의 버거 전문점 친밀에 다녀 왔습니다

[흐뭇보이]

저는 콘치즈버거

아내는 새우버거를 먹었습니다

콘치즈버거는 옥수수에 베이컨과 소고기 패티에 치즈가 어우러져 식감도 풍미도 좋았습니다

새우버거는 풍부한 새우살이 탱글탱글 눈에도 보이고 새우향이 풍부해서 참 좋았습니다!

아내도 저도 아주 만족스럽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중간중간 오세득 셰프가 직접 테이블도 정리하시고 테이블 마다

대화도 많이 걸어주시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사진 요청도 흔쾌히 본인이 직접 찍어주시더라구요 유쾌하고 친절하시더군요!

아내도 저도 즐거운 점심 식사 였습니다👍

[환경보호의중요성]

패티가 두툼하네요

[흐뭇보이]

진짜 두툼합니다!

[37594497]

표현이 웃기긴한데 햄버거가 싱싱해보여요 ㅎㅎ

[흐뭇보이]

재료가 신선하더라구요 실제루👍

[†-Kerberos-†]

아재개그 같은거 많이 하시고 유쾌해보이셔서 참 재밌었는데,
김새롬인가? 그리 쉽게 헤어지실줄이야...

[흐뭇보이]

앗 그 분은 이찬오씨 아닌가요 ㄷ ㄷ

[†-Kerberos-†]

아앗….ㅋㅋㅋㅋㅋ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괜한 오해를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Cafe racer]

사진으로만 봐도 맛있어보이네요. 울 어머니 사드리고싶어지는 비쥬얼

[흐뭇보이]

효자는 추천 입니다!

[왕꽃사슴님]

제주도에 있는거구만요.

[흐뭇보이]

넵 맞습니다..!

[공허의 금새록]

먼가 사진이 겁나 깔끔하네여

[흐뭇보이]

갤럭시s20으로 찍었어용~!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