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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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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을엔 팥칼국수 라면, 여름엔 콩국수 라면. 갓뚜기의 역작이죠
역시 간없이 먹는게 제일이죠 굳이넣자면 소금
국물맛은 가격에 비해 훌륭하다고 보는데 풋내 같은게 좀 나고 면이 어울리지 않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거 박스로 사 먹다가 어느 새 분식집 용 콩국수 가루랑 치자면? 을 쟁여놓고 먹게 되더군요. 슬슬 주문할 시기가 돌아왔는데, 되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면 먹으면서 소금 촥촥 면 먹고 국물만 남았을때 설탕 촥촥
겨을엔 팥칼국수 라면, 여름엔 콩국수 라면. 갓뚜기의 역작이죠
설탕파인가요 소금파인가요!?
공허의 금새록
역시 간없이 먹는게 제일이죠 굳이넣자면 소금
공허의 금새록
저는 면 먹으면서 소금 촥촥 면 먹고 국물만 남았을때 설탕 촥촥
뭔가 아시는 훌륭하신 분이시군요! 콩국물을 모름지기 아무것도 안넣은 순수한 맛을 즐기는 것이 최고 입니다.
콩국수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아.. 이거 맛있죠. 미리 사놔야겠습니다. ㅎㅎ
정말 맛있는데 단종 안되고 길게길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거 면 없이 콩가루 스프만 풀어 먹어도... 괜찮은데..
너무달아서 소금파에겐 아쉽
콩가루지만 꽤 먹을만한 완성도의 인스턴트 콩국수죠
콩국수 정말 좋아하면, 콩국수가루믹스 한팩이랑 국수 사서 쟁겨 두었다가 면 삶고 콩국물내서 먹는것도 좋음
오 늘 콩국물 살 생각만 했는데 그런게 있군요!
어우... 콩국가루 100%콩은 넘나 비쌈 ㅠ
복만네 사놓으시면 한 계절 드실수있습니다
완성도엄청높기로유명한 그라면!
이거 박스로 사 먹다가 어느 새 분식집 용 콩국수 가루랑 치자면? 을 쟁여놓고 먹게 되더군요. 슬슬 주문할 시기가 돌아왔는데, 되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내일 캠핑갈때 사가야겠다
오랜만에 땡기네오
이거 나왔나보네요... 없어서 찾는 라면인데
이야
이거 면 빼고 그냥 국물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원래보다 물 좀 줄여서 걸쭉하게
국물 농도가 제 취향이기도 하고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ㅎㅎ
평이 상당히 좋아서 요거 한번 사 먹어봐야겠네요~
식당에서 콩물만 사다가 소면 삶아서 말아 먹는 게 더 굿
콩국수용 콩가루 + 콩국수용 면 이 근본입니다.
식당 콩물은 이틀 이상지나면 상한다. 바로바로 먹자
콩국수는 복만네 가루가 최고.
국물맛은 가격에 비해 훌륭하다고 보는데 풋내 같은게 좀 나고 면이 어울리지 않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거 공감가네여 라면이다보니 근본적으로 면이 유탕면이라 그런지 콩국물이랑 라면 면의 기름이랑 좀 안 어울림
저는 라면 쪽이 콩국물이 더 고소해져서 오히려 깔끔한 소면보다 취향이더라고요. 이건 정말 본인이 먹어봐야 입에 맞는지 알 수 있을듯함
네 음식은 남의 의견은 참고만 하고 직접 먹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찮을 듯? 한번 먹어볼만 하겠음..
여름이었다..
저는 설탕파이며 베지밀 부워서 먹는답니다
짭잘한 맛을 좋아하는 소금파인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진짜 오늘 날이 더우니 콩국수가 절로 떠오르더군요. 집앞 단골방앗간에 언제부터 콩물 파냐고 물었는데 6월말부터나 팔 생각이라고...ㅠ 오뚜기 콩국수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저거 사다 먹어봐야겠네요.
저 진짜 콩국수 크게 안좋아하는 편인데도 이거 맛본뒤로 여름마다 왕창 사먹는 라면. 근데 파는데가 점점 줄어드는 기분이라 안타까워요. 단종만 되지말길
라면이라서 대충 콩가루랑 면만 넣은거구나 라고 단순히 생각했는데 직접 사먹어보고 꽤 진한 (물조절) 맛 이 걸쭉하니 나서 놀랐던..
이거 정말 그럴싸함
이거 정말 계절 라면 중 명작중 하나죠... 콩국물 만들기 귀찮으면 사서 끓여먹으면 콩국수 해결되는 명작...
맛으로만 따진다면야 뭐 당연히 제값 주고 사먹는 콩국수나 하다못해 콩물 사다 국수 삶아 말아먹는게 낫겠지만 이 제품의 특징은 라면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오는 압도적인 간편함과 맛의 가성비. 맛만 따져도 솔직히 후잡한 식당보다 나은 편이고 똑같이 물에 넣고 삶아다 건져 찬물에 식혀도 라면과 국수는 그 간편함이 엄청난 차이가 나죠. 일단 같은 양을 끓여도 라면보다 물을 많이 끓여야한다는 점부터... 우리집만 해도 이거 나오기 전까진 콩물을 사오는 것도 아니고 직접 콩을 삶아서 갈아먹었습니다.
레알 호불호의 끝 콩국수 난 못먹음 몇번이나 시도해봤지만 도저히 못먹겠음
콩국수라면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
이거 좋아
복만네 콩국수 가루도 맛있어요 맘카페서 인기던데
저거 사서 면은 버리고 국물만 먹어요. 버린 면은 쫄면 소스로 활용하기도 하는데 그냥 오뚜기 저 면은 특히나 맛이 없더군요
저 라면 의외로 맛있습니다.
이거 맛있어요 ^^
처음먹을떄 진짜 ㅁ너무너무 맛있었는데 간만에 또 사먹어야겠군요
이거 면 확실히 찬물에 씻어발라버린 뒤 미리 준비한 차가운 물에(물을 좀 적게 잡는게 포인트) 콩가루 까넣고 각얼음 몇개 투하 후 오이만 총총 썰어넣어줘도 ... 감히 자신하건데.... 시중 식당의 콩국수 퀄리티는 됩니다. 맛으로 따지면 그 이상일지도... 마트가도 구하기가 힘들어 여름 시즌에 눈에 보이기만 하면 사서 쟁여둡니다.
오이썰기가 인상적이네요
맛있어 보이네요 ㅎ
국물은 괜찮은데 면이 일반 라면이라 아쉽습니다. 소면이나 건면으로 해줬으면 훨씬 괜찮았을텐데...
저거사면 면은 그냥 사리면으로 쓰고 스프만 따로 모아서 마트에 파는 생면으로 같이 먹으면 진짜 존맛입니다.
이거 6~7천원 하는 시장 콩국수 맛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여름때마다 사먹죠.
이거 보고 어제 1보오옹지 사먹었습니다.
콩국수...포만감은 뛰어난데 맛은 잘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