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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상가 떡쫄라.. 어디서 들어봤다 생각했는데, 25년 전에 친구가 잠실 장미아파트 살았을때 먹어본 그곳인듯 하네요.. 진짜 옛날에 먹어봤던 건데 비주얼 보니까 딱 생각남.;
어릴때 먹던 그 모양이 나오네요ㅋ 쫄면 진짜 맛있었는데ㅎ
쫄면! 쫄면!
회사 건너편이 장미상가였는데 왜 몰랐을까 ㅠㅠ
크..진짜 맛있게 생겼네요.. 어제도 떡볶이 만드어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지네요
어릴때 먹던 그 모양이 나오네요ㅋ 쫄면 진짜 맛있었는데ㅎ
단짠 + 라면스프에 절여진 쫄면 정말 맛있죠 ㅎㅎ
썸네일보고 내 타입인데 하고 들어오면서 아 이거 daiyuh 님 글 아닌가 했는데 역시나 맞았네요 ㅎㅎㅎ 진짜 맛있어보입니다.
썸네일만 보고 아시다니 ㅋㅋㅋ 어릴 때 하교하면서 자주 가서 먹었던 집인데 참 맛있었습니다. 추억의 맛 대충 95%쯤 재현한 것 같아요 ㅎㅎ
장미상가 떡쫄라.. 어디서 들어봤다 생각했는데, 25년 전에 친구가 잠실 장미아파트 살았을때 먹어본 그곳인듯 하네요.. 진짜 옛날에 먹어봤던 건데 비주얼 보니까 딱 생각남.;
맞습니다. 잠실 장미아파트 지하 뽀빠이분식의 떡졸라 ㅎㅎ 요거 참 맛있죠.
저도 장미상가라고 하셔서 긴가민가 했는데 맞군요. ㅎ 저 역시 30년 전쯤 친구가 장미아파트에 살아서 5단지에 사는 친구랑 같이 만나 몇 번 갔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그당시 잠실 527동 살던 사람인데 이거 먹으러 장미상가까지 걸어가곤 했던...
레시피를 조금 더 디테일하게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요즘 라볶이에 빠져있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ㅜㅠ
https://www.youtube.com/watch?v=WYkSf8bteAU 요 영상 추천드립니다!!
쫄면! 쫄면!
라볶이보다 쫄라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쫄면 정말 맛나용 ㅎ
회사 건너편이 장미상가였는데 왜 몰랐을까 ㅠㅠ
크흐... ㅠ 추억의 장소 장미상가 ㅠㅠ
사진만 봐도 맛있어보이네요 요즘 저런식으로 파는 가게도 드물다보니 레시피 보고 따라해봐야겟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어? 장미상가 떡쫄라라는 가게에서 사드신건가 했는데!! 와 진짜 가게에서 파는거 같아요 넘 맛나겠어요!
감사합니다~!! 장미상가 뽀빠이분식의 떡쫄라를 흉내내봤습니다. ㅎㅎ
우와 맛있겠네요
떡쫄라 참 맛있습니다. ㅎ 라면과 쫄면 같이 돌돌 말아서 한입 가득 넣으면 단짠에 쫄깃한 쫄면과 탱글한 라면 식감이 어우러져서 너무 좋아요 ㅠㅠ
크..진짜 맛있게 생겼네요.. 어제도 떡볶이 만드어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지네요
떡볶이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죠 ㅋㅋㅋ
어우 더 맛깔라게 잘만드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릴 때 엄청 먹었던 맛이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ㅎ
(대충 이건 무조건 맛있다 짤방)
떡볶이 양념을 담뿍 먹은 쫄면은 무조건 맛있죠 ㅎ
떡쫄라 와드!! 와 진짜 이미지로 봐도 군침이 도네요
맛있어서 자주 생각나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양배추, 야끼만두 넣으시는 걸 잊으셨군요. 그리고 무채랑 같이 먹어야 완성인데 말이죠. ㅎㅎㅎ
ㅋㅋㅋ 야끼만두 있었다면 넣었을텐데 ㅠㅠ 요즘은 무채 없어지고 그냥 단무지 주시더라고요 ㅠㅠ 추억의 맛이 됐습니다. 그 무채도... ㅠㅠ
여긴 사실 쫄라보다 볶음밥 먹으러 ㅋㅋㅋ
여기 볶음밥 강렬하죠 ㅎㅎ
같이 나오는 무채 이걸 같이 먹어야하는데... 무채 안하고부터는 안가게 되었어요
맞습니다. 그 무채가 참 맛있었는데 말이죠 ㅠ 조만간 야끼만두와 무채까지 해서 풀세팅으로 한 번 만들어봐야겠네요. ㅎ
아 나도 오늘은 이거다
한입만!!!!
쫄면과 라면을 돌돌 말아 크게 만들어 어묵 서너장 올려서 호호 불다가 한 입 해야겠군요. ㅎ
지금은 재건축된 리센츠 (구 잠실2단지 ) 도 종합상가에 아주머니 서너명 아니 5 ~6명이 각각 지하, 지상 여기저기 서 떡볶이 순대 튀김 파셨는데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아쉽... 즉석 떡볶이 집 갑돌이분식도 그때당시는 잘한다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생각하면 꽤 괜찮은 집이었음.
크흐... 맞습니다. 거기 지하에 내려가서 우측의 치킨집을 지나 왼쪽으로 꺾으면 분식있었죠. 왼쪽에 크게 슈퍼 있었고, 그 끝에 오락실도 ㅎㅎ
와우미만잡
헐… 맞습니다 ㅋㅋㅋ 추억 돋네용.
아시는군여!! 그대도 잠신출신? ㅜㅜ 전 잠초잠중 출신~
PUNKSPRING
ㄹㅇ 지금생각하면 그때 기본 핫도그 500원 이었는디 ㄹㅇ 지금은 기본이 ㅎㄷㄷㄷ
PUNKSPRING
그 뒷편 튀김집!! 순대 튀김 정말 좋아했습니다. ㅎㅎ
즉석떡볶이 아닌가?
비슷하면서 좀 다르긴 합니다. 장미상가 가면 다 만들어서 내주세요. 그리고 춘장이 들어가지 않아서 맛이 좀 다르긴 합니다. ㅎ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라쫄볶이 줄여서 라쫄이라 부르는데, 잠실에서는 떡쫄라라고 부르나보네요.
동네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네요 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와우미만잡
갑돌이도 맛있었죠. 재개발 되면서 모든 게 다 추억이 됐네요 ㅎ
반인륜적인 비주얼.....엄청납니다
히이잌 반인륜적!! 모두가 좋아하시는데 친인륜적 아닌가요!! ㅎㅎ
장미상가는 떡쫄라도 맛있는데 바로맞은편에 있는 시부야 동까스 정식이..... 죽입니다 담에 혹여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시부야 동까쓰!! 메모해두겠습니다. ㅎ
시부야 돈까스가 장미상가 1황입니다.
오... 저도 비뽀빠이 단골이었는데.. ㅠ.ㅠ.. 할아버지 돈까스도 생각나네요. 이사간지 너무 오래되어서 안가봤는데.. 아직도 있을까요??
네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뽀빠이 아직 있습니다. ㅎㅎ
오.. 감사합니다 ㅜ ㅜ 한번 다시 들려야봐야겠네요~
칼로리를 신경쓰지 않으면 당장 만들어볼 조합..!
뽀빠이분식, 무궁화분식, 거기에 할아버지 돈가스. 전설의 레전드죠. 내일은 아마 쉴테고 담주에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할아버지 돈까스는 노마크인데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ㅎ
맛있겠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