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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라차 마요새우 안드셔서 다행입니다. 저번에 이거 먹었다가 새우가 어떠니 저떠니, 스리라차는 뭐니, 시라차인데 뭔 짓이냐니, 미국의 중식 뷔페는 담백하니 맛있었는데 이건 기름떡져서 느끼하고 달거 같가느니 온갖… ㅋㅋ
새우는 평 들은바가 많아서 걸럿습니다 ㅋㅋㅋ 게다가 판다도 새우는 참.. 더 말도하기 싫으네요 ㅋ
미국식 중식이다보니 섣불리 창업하는사람들이 많지는 않은가봐요 ㅋ
네 기본 볶음면이나 밥 에 4가지의 반찬 추가로 8900원이면 괜찮은거같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거기다가 게살스프 음료 반찬 추가. 면 밥 곱배기. 추가로 페퍼스테이크를 더해서 한 1만6천원대 나온거 같습니다.
업종이 업종인지라 그렇게 많이 생길수 있는 지점은 아닌거 같아요 ㅋ;;
가격대는 괜찮나요>
네 기본 볶음면이나 밥 에 4가지의 반찬 추가로 8900원이면 괜찮은거같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거기다가 게살스프 음료 반찬 추가. 면 밥 곱배기. 추가로 페퍼스테이크를 더해서 한 1만6천원대 나온거 같습니다.
어제 동네중식 먹고왔는데 너무 올라서 놀랬는데;; 백종원 브랜드는 정말 싸네요...먹고싶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밥사줘요
미국식 중식이다보니 섣불리 창업하는사람들이 많지는 않은가봐요 ㅋ
가보고싶은데 근처에 없음 ㅠㅠ
업종이 업종인지라 그렇게 많이 생길수 있는 지점은 아닌거 같아요 ㅋ;;
스리라차 마요새우 안드셔서 다행입니다. 저번에 이거 먹었다가 새우가 어떠니 저떠니, 스리라차는 뭐니, 시라차인데 뭔 짓이냐니, 미국의 중식 뷔페는 담백하니 맛있었는데 이건 기름떡져서 느끼하고 달거 같가느니 온갖… ㅋㅋ
새우는 평 들은바가 많아서 걸럿습니다 ㅋㅋㅋ 게다가 판다도 새우는 참.. 더 말도하기 싫으네요 ㅋ
편하게 먹는 새우....
?지는셨하 은혼결
편안은 하셨는지..
루리웹에서... 새우를?
ㅋㅋㅋ 그때 직접 관전했었는데 ㅋㅋㅋ 새우 퀄리티가 아니고 스리라차 발음 가지고 피터지게 싸움 ㅋㅋ 실제 발음은 시라차가 맞긴한데 (R이 묵음) 현지 미국인들은 그냥 다 스리라차라고 읽음. 본인 미국 이민 10년+@ 이고 토종 미국인들도 걍 스리라차라고 읽음. 그리고 미국 중식 뷔페는 갓 튀긴 튀김이 아닌이상 튀김류를 소스에 담가놓은 스타일이라 기름떡 달고 짠게 디폴값.
판다 익스프레스 스타일인가 보네요.. 판다는 진짜 실망했는데 여기가 더 괜찮아 보임..
우리 동네에 들어오면 좋겠다
미국 드라마에서 맨날먹던 그건가? 맛있겠네
부산인데 집근처에 생겼면 쟇겠네요
솔직히.......... 한국식 중식이 개쩔긴함... 메뉴를 좀더 1인식으로 세분화해서 가격맞춰 팔면 인걸로 승부보면 입장이라 에매........ 한게 문제같아요
오... 이거 땡긴다
짜지는 않나요? 먹어보고 싶긴 하네요
어... 주변에 생겼다...
이거 아직 테스트 매장이죠? 사람 겁나 많아서 이용 못해봤는데 사람 좀 빠졌나여?
유학다닐 때 판다익스 좀 다녔었는데 좀 그리운 맛인데 함 가봐야겠네요 ㅋㅋ
먹어보고는 싶은데 지방이라 그저 웁니다
외국 푸드코트에서 보던 중국집 아니야? 했는데, 맞네요..컨셉 잘잡은듯... 싸구려틱하지만 이상하게 자주가게 되는 마력이 있어서, 가성비만 좋다면 통할거 같습니다.
종종 외국영화보면 저런거 먹는 장면 나올때마다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긴하네요
인계동에 드디어 생겼군요
헐리웃 영화보면 미국사람들이 길죽한 사각형 종이박스에서 젓가락 들고 집어먹는게 미국식 중식 참고로 디저트 속에 덕담 적어놓은 포츈쿠키도 미국식 중식
여기보다 차라리 강남 강남 제프리웤이 좀 더 나음 고투웤은 ㄹㅇ 개쓰레기 냉동식품 조립품
거긴 가격대가 개쓰레기던데
판다익스프레스 벤치마킹 한거같네요
이거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지방에도 좀 생겼으면 ~ !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진만 보면 엄청 먹음직스럽네요 특히 고기
지도에 검색해보니 성수역점, 수원인계점 2군데 밖엔 없군요. 홍콩반점처럼 확 늘어나긴 힘들 거 같아요. 미국식 중식이 한국식 중식을 능가하기엔 한국사람들은 짬뽕같은 얼큰한 국물요리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이 지점은 에그누들이군요. 강남역은 무슨 중면같은게 나와서 식껍했습니다 -_-
점포가 두 개 뿐이군요... 가보고 싶은데 ㅎㅎ
월급날 한번 먹어볼까 했는데 너무 멀다
미국식 중식이 뭘까 궁금하긴 한데 근처에는 없군요..
미국드라마 보면 자주 종이박스에 담아와서 먹는 음식들... 대표적인 것이 오렌지 치킨. 닭튀김에 오렌지가 들어간 소스. 미국식 중식의 특징은 중식을 마치 패스트푸드화 시킨 느낌. 그리고 싸고 양이 많음.
미드나 영화보면 저런거 먹던데 먹어보고싶음
여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볶음밥, 볶음면만 말고 흰쌀밥도 있어야 함.
달라고 하면 주지 않을까요? 판다는 메뉴에는 없는데 흰쌀밥으로 달라고 하면 주더라구요.
미국식 중국요리 좋아하는데 ㅠ 수원 롯백에 판다 익스프레스 들어왔다 금방 사라지고 여의도에만 남아서 그쪽갈때 한번씩 먹었었는데 고투웍이라도 그나마 근처에 생겨서 좋네요
부럽습니다 백세권
맛은 있는데 양이 많이 아쉽
중식인듯 중식아닌 게 신기해요
미국중식집이 번화가말곤 많이 없어서 프랜차이즈라도 보급좀 됐음 좋겠습니다...
가격대비 맛있고 다 좋은데 볶음면 하나만큼은 판다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고투웍 : 일하러 가라? 직장인들을 위한곳인가보군 빨리 먹고 일하러가라!
가격대비 좋은데 메뉴랑 양이 좀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또 뭔가가 나왔네여
우앙
판다보다 낫다면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판다는..진짜 미국에서 싼맛에 먹는 가성비 집인데 우리나라에서 어설프게 고급화하고 구성은 창렬하니... 현지화를 감안해도 같은 브랜드라고 보기 힘들더라고요. 미국여행할때는 판다가 희망이었는데..
오 미드에서 맨날 보던 미국식 중국요리... 근데 막 땡기진않네요.. 한번 먹어봐야알려나,.,.ㅋㅋ
사이트 가보니까 어느새 또 매장이 하나 늘었네요. 수원인계점, 강남CGV점, 성수역점... 계속 늘어나는걸 보니 장사가 되긴 하나봐요. 판다보다 낫다면 한번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