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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경상도식 국수 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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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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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권에선 못봤는데 경북쪽 음식인가봐요?
헤이토마토 | 218.146.***.*** | 23.06.0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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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 의성이고 고향이 대구 사람인데 저런거 못봤는데요..
루리웹-5530485916 | 175.197.***.*** | 23.06.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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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토박이입니다 초면입니다.
Superton- | 106.102.***.*** | 23.06.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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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시기의 국수 버전인가보네요
용산정자상가 | 118.235.***.*** | 23.06.0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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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많은분들이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고양이나주 | 14.39.***.*** | 23.06.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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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시기의 국수 버전인가보네요

용산정자상가 | 118.235.***.*** | 23.06.01 01:59
용산정자상가

갱시기는 밥만 끓이는거군여

고양이나주 | 14.39.***.*** | 23.06.01 02:11
고양이나주

갱시기가 죽도 있고 국밥도 있고 면도 있고 그래요. 그냥 있던 것 넣어서 끓여 먹던 음식이라서요.

liogolo | 121.176.***.*** | 23.06.01 11:38

빨간 소고기뭇국에 국수넣은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렇게도 많이 드시나보군요

그냠 | 183.103.***.*** | 23.06.01 02:32
그냠

https://m.blog.naver.com/digitkid/221029494882 상상하신 스타일의 ‘육국수’라는 메뉴가 있긴 합니다. 본문의 음식은 김치칼국수에 칼국수가 아니라 소면넣고 끓인거라 생각하면 상상하시는 딱 그 맛일겁미다. 저도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시던 음식인데 그 음식은 돈받고 파는 가게를 못봤네요 ㄷ ㄷ ㄷ

가즈아!!! | 175.223.***.*** | 23.06.01 07:50
가즈아!!!

대구입니다 회사 인근에 소고기뭇국 얼큰한거 파는 체인점들이 많은데 거의 대부분 사리가 칼국수사리가 아닌 국수사리로 나옵니다

정남펠트로 | 39.112.***.*** | 23.06.08 16:21

1번 음식을 우리집에서는 밥죽이라고 불렀어요 경주 출신임

로또만이답이다 | 218.153.***.*** | 23.06.01 04:27
로또만이답이다

김치밥국 .. ㅎㅎㅎ 저도 경주

毛부리 | 121.180.***.*** | 23.06.07 21:16
로또만이답이다

어머니께서 한번씩 해주셨는데 밥국이라고 했습니다. 전 창녕 ㅎ

아이고뭘해야하지? | 211.195.***.*** | 23.06.08 17:43
로또만이답이다

김치밥국 저도 어렷을때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안좋아했습니다. 저는 울산이에요

우정동 | 218.154.***.*** | 23.06.09 13:54

엄마가 라면 넣어서 많이 해줬었죠

crusian | 203.229.***.*** | 23.06.01 04:43

전 둘다 좋네요ㅎㅎ;

MadMaxx | 99.167.***.*** | 23.06.01 07:31

면 두툼하게 해서 양념장 뿌려먹는거 ㅋㅋ

공허의 금새록 | 221.138.***.*** | 23.06.01 08:11

라면+김치+콩나물+소면

바위군 | 119.201.***.*** | 23.06.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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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권에선 못봤는데 경북쪽 음식인가봐요?

헤이토마토 | 218.146.***.*** | 23.06.0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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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토마토

시골이 의성이고 고향이 대구 사람인데 저런거 못봤는데요..

루리웹-5530485916 | 175.197.***.*** | 23.06.01 09:51
헤이토마토

울산에서 40년 이상 살았는데 김치말이 국수는 알아도 김치를 넣고 끓인게 경상도식 국수라는건 첨보내요??? 어디죠??

마왕따까리 | 1.221.***.*** | 23.06.01 10:50
마왕따까리

그렇게 물어보셔도 저도 몰라요..

헤이토마토 | 218.146.***.*** | 23.06.01 11:05
헤이토마토

부모님이 경남 사람인데, 경북살면서 해주셨습니다. 아.. 모친은 부산서도 사셨고요.

아몰러 | 1.221.***.*** | 23.06.01 11:20
헤이토마토

경남 김해고 할머니 살아 계셨을 때 자주 해주심 김치, 국수, 밥 같이 푹 끓여 주셨습니다.

땡깔이 | 223.39.***.*** | 23.06.01 11:58
마왕따까리

저도 울산 40년넘게 사는데 어렸을때 자주먹었습니다 부모님께선 경북분이시구요 흔한건줄알았는데 그건아닌가보네요

무해한인간 | 39.7.***.*** | 23.06.01 12:31
헤이토마토

대구 사람인데 갱시기에 국수 들어가는건 봤어도 국수를 저렇게 하는건 못봄 근데 부산에서 잔치국수를 소면 안행궈 내고 멸치국물에 칼국수 같이 끓이는건 먹어봄 김밥천국 같은 분식집에서요

지금은 휴식중 | 183.106.***.*** | 23.06.01 14:50
헤이토마토

충청도, 어릴적에 먹어 봄..

루리웹-8495367049 | 218.55.***.*** | 23.06.08 16:40
헤이토마토

저는 울산 사람인데 어렷을적에 어머니가 김칫국 몇번 끊여주셨어요. 저는 안좋아해서 안먹었는데 부모님들은 어렷을적부터 많이 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정동 | 218.154.***.*** | 23.06.09 13:58

갱시기죽은 봤어도 국수는 첨이네요

육체노동자 | 114.129.***.*** | 23.06.01 08:40

설탕국수 생각나네......

츤데레시키 | 131.147.***.*** | 23.06.01 09:05

군위 출신인데, 저는 본 적이 없네요 ㅎ

ORA-06508 | 221.143.***.*** | 23.06.01 09:20

경남 토박이인 울 엄니는 안그러던디.

빠오왕 | 203.246.***.*** | 23.06.01 09:56

대구사람인데 갱시기는 종종 집에서 끓여먹긴하지만 저런 국수는 먹어본적은 없네요...

son-gys22 | 58.230.***.*** | 23.06.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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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토박이입니다 초면입니다.

Superton- | 106.102.***.*** | 23.06.01 09:57

나도 첨보는데 맛있어보이네용

맥스커피 | 223.39.***.*** | 23.06.01 09:57

정구지 데치가 얹지야 갱상도식 아입니까?

라스트오브넛츠 | 211.189.***.*** | 23.06.01 10:04

김치와 국수를 한데 넣고 끓여 경기 충청권에서는 털레기 국수라고 부르는 음식입니다. 유래는 이북설 충청도설 다양합니다. 아버지는 경기도, 어머니는 충북 출신인데 어렸을 때부터 즐겨 먹던 음식이라며 요즘도 종종 해 드십니다. 경상도식 어탕에 국수를 넣은 거라는 말도 있는데 이쪽은 방향성 자체가 다르지 않나 싶네요.

D D | 222.238.***.*** | 23.06.01 10:21
D D

충청도 맞군요, 저도 어릴때 할머니집에서 저렇게 끓여서 줘서,,, 난 할머니가 국수 끓이는게 귀찮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저렇게 끓이면 나름 국물도 약간 걸죽 해져서,, 싫을때도 있지만 생각날 때도 있어서...

루리웹-8495367049 | 218.55.***.*** | 23.06.08 16:43

음...김치말이 국수는 아는데 저거는 애초에 같이 끓였다고 하니 좀 다르겠네...

마이트 | 112.162.***.*** | 23.06.01 10:23

부산사람인데 주말 아침마다 어머니가 해주셨었습니다. 이거 보고 생각나서 내려가면 해달라고 연학 드렷네요 ㅜ

크왕! | 106.245.***.*** | 23.06.01 10:35
크왕!

연락받으신 어머니도 좋아하셨을거예요 ㅜ ㅎ

고양이나주 | 14.39.***.*** | 23.06.01 12:46

충남에서도 이렇게 먹어요ㅋ

바람의 소마 | 123.212.***.*** | 23.06.01 11:27

우리 어머니의 창작 국수가 아니었던거였나!

리코로코나 | 118.235.***.*** | 23.06.01 11:32

얼음넣고 간장 설탕 넣고 먹는 국수 아시는분 없나 ㅎㅎ

카카로트고쿠 | 1.223.***.*** | 23.06.01 11:41
카카로트고쿠

알지요 아기맛국수 ㅎㅎ

고양이나주 | 14.39.***.*** | 23.06.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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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많은분들이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고양이나주 | 14.39.***.*** | 23.06.01 11:53

김치국에 밥대신 소면 말아먹는 느낌인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Kerberos-† | 39.118.***.*** | 23.06.01 12:47

대구 사람인데 첨봄 ㅋㅋㅋ

심판자z | 211.221.***.*** | 23.06.01 13:06

강원도에서 먹어 본 적은 있습니다.

앵거스⚡영 | 121.173.***.*** | 23.06.01 15:04

김치소면밥콩나물이면 김치 밥국인가 보네요

이웃집어르신 | 118.47.***.*** | 23.06.01 16:52

김치랑 소면은 같이끓이는건 모르는데 김치콩나물국 끓여서 소면사리 말던건 기억나네요 ㅎㅎ 재탕할때 좋은선택 ㅎㅎ

LVCIVS BRVTVS | 121.132.***.*** | 23.06.01 17:42

부산 출신인데 처음 보는 스타일 국수네요.

이이다 | 49.171.***.*** | 23.06.01 18:26

궁금하네요

환경보호의중요성 | 123.213.***.*** | 23.06.01 18:41

멸치국수 국물이 맑아서 깔금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LCH | 223.131.***.*** | 23.06.04 08:58

부산인데 첨봄 ㅋㅋㅋ

양파양파 | 123.198.***.*** | 23.06.07 21:15

마산사람입니다 처음 봤어요 ㅎㅎ

에어룩스 | 180.69.***.*** | 23.06.07 21:46
에어룩스

진해인데 처음 보네요....ㅎㅎ

루리웹-166928255 | 211.47.***.*** | 23.06.07 23:07
에어룩스

전 마산에서 23년살고 그뒤로 군대2년 다녀온뒤로 39살까지 창원에서 사는 중인데 전 구면입니다. 어머니께선 함안출신이고 아버진 마산 출신인데 그냥 집집마다 스타일이 좀 다른가보네요 김치콩나물국 끓인다음에 밥대신 소면넣고 먹어 본적 자주 있습니다.

물개마왕 | 125.135.***.*** | 23.06.08 10:53

대구사람입니다 초면입니다

절반늪짱이 | 27.35.***.*** | 23.06.07 22:40

면따로 육수 따로 말아먹는건 아는데 같이 끓이는건 처음보네요

EMINEMzp | 222.104.***.*** | 23.06.07 22:55

부산으로 이사온 5년차 입장으로서는 처음보는 국수네요

담장밖으로 | 221.143.***.*** | 23.06.07 23:47

경기도 국수인가요??? ㅋㅋㅋ

니들눈에는저게덤핑이안될꺼같니? | 118.235.***.*** | 23.06.07 23:54

경남 토박이이신 저의 어머니께 물어보니 일반적인 건 아닌데 취향이 맞는 분들은 저렇게 먹는다고 합니다.

irjfmc | 110.12.***.*** | 23.06.08 00:20

부산토박이고 어머니가 자주 이렇게 드십니다 소화잘된다고 입맛없을때 저도 생각나면 해먹네요. 라면을 넣을때도 있고

새벽의소리꾼 | 121.188.***.*** | 23.06.08 01:38

부산 쪽 집인데 저는 서울에서 쭉 태어나 자랐습니다. 올려주신 음식 사진이 너무 반가워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다. 가끔씩 해먹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부산음식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fmfm | 175.211.***.*** | 23.06.08 04:28

저런거 본적이 없는데 부산 음식이었구나

기츠네우동 | 211.205.***.*** | 23.06.08 05:42

저도 가끔 해먹는데 검색해보니 김치털레기국수라고 나옵니다. 근데 이게 경상도식은 아닌거 같아요 ㅋㅋ 경북쪽인데 말해보면 모두 먹어본적 없다 합니다

Muddy | 117.111.***.*** | 23.06.08 08:18

저두 죽은 봐도 국수는 첨인데요... 김치죽식으로 하는데 국수 넣으면 다 퍼져서 먹지도 못할 텐데...

똔띠거북이 | 106.240.***.*** | 23.06.08 08:26
똔띠거북이

꿀꿀이죽이라 부릅니다

아란나라 | 1.233.***.*** | 23.06.09 09:56

갱시기 아닌가요? 김치 밥 소면 뭐 있는 거 대충 때려넣고 끓여서 뜨끈하게 한끼 때우는데, 비주얼은 좀 그렇죠

S제스 | 112.216.***.*** | 23.06.08 09:00

부산 42년차 처음 봄... ㅜ

교토갈매기 | 112.157.***.*** | 23.06.08 11:52

음 자주 먹던건디.. 전 서울

캐미ㄴㄴ뉴타입메이커 | 223.39.***.*** | 23.06.08 11:54

저도 한입 주시지요!!

고생끝에 더큰고생 | 1.221.***.*** | 23.06.08 13:04

마산입니다 울집에서 자주 해먹습니다 파는데는 잘 못봤습니다

사실은말이야 | 118.235.***.*** | 23.06.08 15:12

경남출신 어머니가 자주 해주시던거네 ㅋㅋ 멸치국물+ 소면+썰은 김치 조합은 완벽함

Bright Blue | 175.121.***.*** | 23.06.08 15:38

경남 토박인데 처음보네요.

히라가나 | 194.195.***.*** | 23.06.08 16:20

포항 토박이입니다. 김치말이 국수는 봤어도 저건 첨보네요. 그리고 국수에 후추를 뿌려요???

CrazyHyde | 222.234.***.*** | 23.06.08 16:43

경기도 사람들은 저걸 '털래기'라고 부릅니다.

루리웹-4950064157 | 222.106.***.*** | 23.06.08 17:24
루리웹-4950064157

털레기는 새우랑 우거지 넣고 만든 수제비여

아란나라 | 1.233.***.*** | 23.06.09 09:55
아란나라

충청도 사람이 생각하는 털래기는 또 다르긴 하더군요. 지역별로 다른가 봅니다만, 우리 동네(경기 북부)는 저게 털래기 였음.

루리웹-4950064157 | 222.106.***.*** | 23.06.09 10:52

갱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굳이 밥을 안 넣어고 저렇게 국수만 해서 먹기도 합니다. 저희쪽은 소면보다는 칼국수를 주로 쓰지만요.

오늘부터1근 | 119.202.***.*** | 23.06.08 17:25

대구출신인데 첨봐요. 고추기름 간장 넣으면 맛있겠네요!

루리웹-3148559410 | 174.73.***.*** | 23.06.08 19:56

경상도식 소고기 국에 국수 말아먹으면 맛있을듯

루리웹-54057344 | 119.69.***.*** | 23.06.08 20:19
루리웹-54057344

요렇게 팔더라구요 대구 칠곡 화개장터에 파는데 지난주에.아저씨아프다고 문닫았던데 나중에.한번 가보셔요 여기 소고기국만 파는데 제대로입니다

마카롱빌런 | 125.185.***.*** | 23.06.08 23:08

갱시기?의 다른버전인가요? 대구사람인데 좀 생소하긴합니다

갈닢again | 112.165.***.*** | 23.06.08 20:55

아마 경상도식 아닐건데;;;; 윗분들이 쓰셨듯이 경기 충청 강원영서권에서 은근히 먹는 방식이죠

반pc주의 | 211.206.***.*** | 23.06.08 21:54

울 어머니께서 김치 밥국이라고 부르는 음식이네요. 어머니 경북 영주분이신데, 어머니 어렸을 때 먹었던 음식이라고 하셨습니다.

너로선아까웠다 | 123.215.***.*** | 23.06.08 21:56

아버지 어머니 전부 충남 출신인데 갱식이라 하면서 소면도 많이 넣어 먹었어요 ㅋㅋ

새알림이 있습니다 | 182.210.***.*** | 23.06.08 23:24

대구 고향에 지금은 부산서 살고 있는데 처음보네요 ㅎㅎ

말로스 | 115.22.***.*** | 23.06.09 00:45

애초에 국수에 김치를 넣어 먹는 지극히 단순하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생각했을 법한 방식이 '어디어디식'일 수가 있나? 우리나라라면 어디서든 해먹었을 것 같지 않나?

루리웹-4152967 | 211.187.***.*** | 23.06.09 00:48

경상도에서 이런거 안먹는디;;;

Citadel+ | 112.152.***.*** | 23.06.09 00:48

부산 토박이인데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흔한건축쟁이 | 59.18.***.*** | 23.06.09 06:12

종종 선지국수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인우야말하자 | 175.199.***.*** | 23.06.09 09:01

저도 부산 토박이 부모님 포항토박이라서 경상도음식은 거의 다 아는데 처음보는 음식이네요

허리피고앉아라 | 59.21.***.*** | 23.06.09 09:34

경상도식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자꾸 경상도 사람중에 어쩌다 1~2명 해먹은 걸로 경상도식이라 붙이지 마쇼

아란나라 | 1.233.***.*** | 23.06.09 09:54

대구사람입니다. 저희집도 예전에 어머니께서 자주 해드셨어요

뒷집깔깔이 | 219.241.***.*** | 23.06.09 09:59

나 경상도 출신인데... 저런거 처음인데? 말을 막 만드시면 안되죠 ㅋㅋ 경상도식 국수... 저런거 없음요

JooRUN | 112.170.***.*** | 23.06.09 11:30

태어나고 지금까지 대구서 살고 어릴떄부터 어머님이 국수를(잔치국수) 해주셨는데 저런 국수는 첨보네요.

성우서현아바이 | 121.182.***.*** | 23.06.09 11:48

저는 김치 들어간 첫짤의 국수 보니 뭔가 ptsd가 올라고 하네요. 어릴적에 할머니가 끓여줬던 진짜 맛없던 국+밥+라면+소면+그날 아침에 상에 올라간 반찬이 뒤석인 무언가가 생각나요...

hinamania | 1.222.***.*** | 23.06.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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