ØгヲгんıØг
추천 2
조회 300
날짜 09:39
|
LCH
추천 3
조회 442
날짜 09:27
|
공허의 금새록
추천 4
조회 626
날짜 09:15
|
마른참새
추천 6
조회 1696
날짜 09:04
|
문동은
추천 2
조회 301
날짜 08:54
|
코바토
추천 7
조회 1640
날짜 08:22
|
플오입문자
추천 3
조회 771
날짜 07:44
|
MadMaxx
추천 11
조회 2103
날짜 07:31
|
장래희망 판다
추천 21
조회 3178
날짜 03:42
|
루리웹-0224555864
추천 11
조회 1430
날짜 03:35
|
으스름달
추천 7
조회 2474
날짜 01:44
|
난 내꺼
추천 8
조회 1311
날짜 01:24
|
난 내꺼
추천 13
조회 2628
날짜 00:54
|
람람
추천 17
조회 3289
날짜 00:22
|
LGV3 롯데V2
추천 7
조회 1437
날짜 2023.12.04
|
drsony
추천 12
조회 3493
날짜 2023.12.04
|
페플러
추천 14
조회 3415
날짜 2023.12.04
|
건담=드렌져
추천 8
조회 2152
날짜 2023.12.04
|
렛서빤다
추천 22
조회 4564
날짜 2023.12.04
|
사냥꾼
추천 14
조회 2927
날짜 2023.12.04
|
호크미사일
추천 10
조회 1793
날짜 2023.12.04
|
난닝구호
추천 4
조회 916
날짜 2023.12.04
|
못생긴 대지뇨속
추천 16
조회 3185
날짜 2023.12.04
|
Hecate_Luna
추천 8
조회 1365
날짜 2023.12.04
|
야유로봇
추천 18
조회 3477
날짜 2023.12.04
|
사과맛다시다2
추천 32
조회 3726
날짜 2023.12.04
|
고추참치 마요
추천 11
조회 1829
날짜 2023.12.04
|
칼쑤마졍이
추천 8
조회 2516
날짜 2023.12.04
|
본문
BEST
그냥 평범 하는데..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는 맛집 중 하나...
유퀴즈 나왔던 거기군요. 맛있어 보이던데...
칼국수 국물도 맛있는데 비빔국수가 맵지 않아서 저는 좋았어요.
수북히 올라간 채소가 좋네요. ㅎㅎ
기회 되시면 영일분식 가는길에 있는 대추나무집도 한번 들러보세요. 칼국수는 여기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만 할머니가 연로 하셔서 언제 그만 두실지 몰른다는 단점이 있네요.^^
유퀴즈 나왔던 거기군요. 맛있어 보이던데...
칼국수 국물도 맛있는데 비빔국수가 맵지 않아서 저는 좋았어요.
수북히 올라간 채소가 좋네요. ㅎㅎ
재료 많이 들어가있죠~
비빔칼국수 파는곳은 저기밖에 못봤음
국물 칼국수는 북어대가리로 국물내는거라 냄새때문에 호불 갈림
저는 국물 잘 넘어가더라구요 ㅋㅋ
그냥 평범 하는데..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는 맛집 중 하나...
저는 그냥 맛나더라구요 ㅋㅋ
그런곳 많아요 저희집 바로앞에 간장게장집 비싸고 맛도없는데 맨날 차량이 줄서서 대기하고있음요;
2~3개월 전에는 줄이 엄청나서 못갔는데 지금은 좀 웨이팅이 없어졌나요 ?
제는 점심 지나고 가서 한가했어요
와 맛있겠다.양이 적은것 같아요?
곱배기로 먹었는데 양 많았어요 곱배기도 기본과 가격은 동일합니다
계란인심이 아주 후하군요
시원한 비빔국수인가요? 대전에서 비빔칼국수 먹어봤는데 뜨겁게 나와서 식겁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원하고 면이 탱글합니다
크~ 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이네요~
저장용
아 여기 회사근처라 몇번가봤네요 칼국수 맛있습니다 ㅋㅋㅋ
예전엔 자주 갔었는데 면 많이 달라고 하면 곱배기를 일반 가격에 주십니다 ㅎㅎ 배고플때 가서 비빔 곱배기 많이 먹었어요 지금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유퀴즈 나왔으면 웨이팅이 장난 아니겠네요.
유퀴즈, 왓썹맨에 나왔고 그 이전부터 빙송에 많이 나와서 유명한 집입니다. 쫄깃한 칼국수 면발 비빔면이라 식감도 괜찮고 맛있긴 합니다. 유재석은 그냥 국물있는 칼국수가 더 좋았다고 했던거 같네요. 집 근처라 종종 가게 되는데, 예전에는 위생이 좀 애매했는데 많이 좋아졌더군요. 그리고 리필해달라고 하면 무료로 그냥 동일한 한 그릇 그대로 더 내어주는 집인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벽에 리필가능 문구가 사라져서.. 주말 같은 때 가봐도 예전만큼 길게 줄 서는 분위기는 아닌 듯하고 한두팀 정도 대기하는 정도였던거 같고, 주변에 문래 창작촌도 있어서 카페나 술집까지 코스로 놀기 좋습니다.
어 우리동네다 여기 맛있죠 ㅎㅎ 저도 종종 칼비빔국수 땡길때 가서 먹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기회 되시면 영일분식 가는길에 있는 대추나무집도 한번 들러보세요. 칼국수는 여기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만 할머니가 연로 하셔서 언제 그만 두실지 몰른다는 단점이 있네요.^^
오 거기 점심때만 팔아서 가기 힘든데 아시는분이 있군요
오히려 아는 사람들은 거르는 곳....
분식은 아니지만 근처에 김치고등어조림 맛있게 하는 집도 있습니다 골목을 나가면 능이백숙집이나 순대국집도 있고요 하나같이 줄 안 서면 못 먹는 맛집들입니다
집 근처라 많이 가봤는데, 예전에는 가격이 많이 저렴했다가 TV 방송 이후로는 조금 올랐습니다. 일찍 안 가면 줄 서야하고 내부가 좁아서 정신도 좀 없고 해서 요즘은 자주 안 가네요. 그래도 맛은 있고 대체할 식당이 주변에 없긴 합니다...
여기 저번에 나혼산인가?? 에서 이영자 정우성 이정재 간 음식점입니다..
회사 근처인데 그냥 칼국수는 같은 골목 라인에 있는 대추나무 칼국수가 더 맛있고 쌉니다. 영일분식은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그리고 여기 만두 반접시도 판매합니다. 저는 가끔 가서 비빔칼 + 만두 반접시 먹고 옵니다.
오른 물가 감안해도.. 국수 한그릇에 8천은 많이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