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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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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가 실해보였는데 별로라고 하니 아쉽네요
올해 초에 갔는데 웨이팅은 길고 빵은 괜찮은데 샌드위치는 평범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성비가 안 좋은 만큼 혼자서는 갈 생각이 안 들지만 분위기는 있어서 친구랑 근처로 나가면 가볼 만한 그런 집이었습니다
파스트라미는 엄청 맛있어보이고 잠봉은 평범해보이는데 반대였군요!
햄함량이 애매하게 2프로 부족한 느낌이네요, 파스트라미 샌드는 엄청난 햄량의 맛으로 묵는긴디유ㅎㅎ
샌드위치가 실해보였는데 별로라고 하니 아쉽네요
저도 진짜 맛있어보여 갔는데 아쉬웠네요
올해 초에 갔는데 웨이팅은 길고 빵은 괜찮은데 샌드위치는 평범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성비가 안 좋은 만큼 혼자서는 갈 생각이 안 들지만 분위기는 있어서 친구랑 근처로 나가면 가볼 만한 그런 집이었습니다
당연히 여친있으면 뭐든 맛있겠죠!
파스트라미는 엄청 맛있어보이고 잠봉은 평범해보이는데 반대였군요!
저도 의외였어요 대표메뉴가 왜 저건지 모르겠음
사진상으론 맛있어보이는데.... @.@; 좀 아쉽나보네요
빵때문에 다른것도 도전하고싶었는데 저것도 두개시켜 반반 포장해온거라 아쉬웠네요 다른게 더 맛있었다는 후기도 있더라구요
오늘도 불합격…ㅠㅠ 보기에는 맛있어보이는데 말이지요 ㅎㅎ
사진 잘나오더라구요^^
여기가보고픔 ㅠㅠ
위치가 운동해서 가야하는 위치더라구요
여기 엄청 유명한 곳인데 혹평하신 만큼 더 궁금해지네요
한번가보세요 입맛은 다 다르니
오우 가격이 좀 쎄군요 저 잘라져 나온 조그만 샌드위치 한조각이 만원이 넘는건가요?
아니요 2조각인데 반씩 포장했어요
아 그러면 좀 이해가 가네요 ㅎㅎ
햄함량이 애매하게 2프로 부족한 느낌이네요, 파스트라미 샌드는 엄청난 햄량의 맛으로 묵는긴디유ㅎㅎ
맞아요,,,
캐나다서 먹던 파스트라미에 고기양은 이정도 였는데 위트엔 미트는 고기양은 적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지난 3월엔가 가봤는데 가격이 좀 올랐네요.
와 꿀맛이겠네요
여기 몬트리올 아닌가요?
사진 스크롤 내리면서 닌텐도님의 평을 기대하면서 내렸습니다 ㅎㅎ
제가 똥입이라서...죄송
파스트라미는 정말 고기양이 많아야 하는데 평하신거 맞는거 같아요. 양파가 들어가는것도 아니구요. 잠봉뵈르도...저정도 가격이면 당연히 맛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한국 물가를 모르는 제가 이상한걸수도. 근데 전 관계도 없는 carrot rappe가 거슬리네요...채썬 프랑스식 당근 샐러든데 정식명칭은 carrottes râpées고 정 영어로 쓰고 싶었으면 carrot rapee가 맞겠죠.
당근라페 한번도 안먹어봤네요 피클맛이라는데
만드는법은 쉬워요, 채썬 당근에, 디죵 머스터드, 올리브오일, 레몬쥬스, 설탕, 소금약간 이렇게 들어갑니다. 거기에 파슬리나 차이브 같은거 약간 넣어주면 좋구요.
오호 감사합니다 당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