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족이 있으니 삶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30살 먹을때까지
해본 요리중에 제일 번거로운 요리지만
엄마가 맛있게 먹으니 요리가
즐겁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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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는 추천!!
효자추! 그나저나 저 식탁 추억이 송글송글 맺히네요 어렸을 때 집집마다 하나씩 있던 바로 그ㅎㅎㅎ
효자는 ㅊㅊ
흠... 먼가 동파육이라고 하기에는.. 저기서 한단계 더 거쳐야 동파육인데. 슈육 슈육으로 하죠.
효도르는 추천!!
효도추!
효자는 추!
효자추!
효자는 ㅊㅊ
효자추! 그나저나 저 식탁 추억이 송글송글 맺히네요 어렸을 때 집집마다 하나씩 있던 바로 그ㅎㅎㅎ
[글 내용 한번보고 닉네임 한번보고 다시 글 내용보고 닉네임보고]
효자도 퍼리일수 있죠!
효자추
글씨 엄청 이쁘게 잘쓰시넹
레시피 봤는데 어렵네요. 요리는 정성이라는데 손 많이 가는 음식을 부모님께 해주시다니 부모님이 엄청 행복하셨을듯 합니다. ㅎㅎ
항상 까만걸 봐서 그런가 그런 비쥬얼을 예상 했는데 좀 다른 형태 군요.
효도르 추~
요리도 요리이지만, 손글씨 자랑하셔도 되겠네요 ㅎㅎ
효자는 추천
저도 할머니께 몇십년전 해드린적이 있었죠.. 참 그립네요 그때가 효도르 추천!
효자추
간장조림 같은건 안 묻혔네
효자는 추천
흠... 먼가 동파육이라고 하기에는.. 저기서 한단계 더 거쳐야 동파육인데. 슈육 슈육으로 하죠.
효추효추
효도추
그...소스가 업는데영
뭔가.. 빠진 것 같아요...
효자는 추천입니다.
효자분에게 추천~~ 어머님께 드리는 음식의 소스는.. 자식의 사랑~~!!
캬 효자시넹
고기 삶은 저 육수를 조리고 살짝 전분 물 풀어서 올려주는 것을 빼셨네요
소스는 안뿌리신건가요? 촉촉히 뿌려주면 간도 맞고 더 맛잇던데 ㅎ 저는 어머니가 별로 안좋아하셔서 못먹어본지 오래된거같아요.. 제대로 된 소흥주 구하기도 힘들고요 ㅠ
동파육은 어디가야 먹을 수 있지 한번도 못먹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