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Chef's Table 시리즈에 소개되기도 했던 호주에서 제일 유명한 레스토랑중의 하나인 Attica 입니다.
전체 코스가 나오는데 4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마지막 음식은 배가 불러서 좀 남겼네요. 그래서 전체 코스가 $360으로 가격도 좀 센 편입니다...
메뉴도 사진 찍었는데 좀 흔들려서 그냥 안올리기로 했습니다...ㅎㅎ 정통적인 스타일이라기보다는 실험적인 스타일의 퓨전 스타일의 요리 들이었네요. 이런 실험적인 스타일에 익숙한 분들이 아니면 좀 생뚱맞은 맛이라고 느낄수도 있을거 같았습니다. 뭔가 팍 끌리지는 않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생각날 그런 맛이었네요...ㅎㅎ
다 기억은 안나는데 흔들린 메뉴 사진이라도 참조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ㅎㅎㅎ 에뮤, 캥거루, 악어, 클레이피쉬 등등 다양한 재료에 다양한 소스가 많이 쓰였네요...ㅎㅎㅎ
비주얼적으로 끌리지는 않네용~ ㅠㅠ
요리 각각의 설명이 궁금합니다!
다 기억은 안나는데 흔들린 메뉴 사진이라도 참조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ㅎㅎㅎ 에뮤, 캥거루, 악어, 클레이피쉬 등등 다양한 재료에 다양한 소스가 많이 쓰였네요...ㅎㅎㅎ
캥거루도 악어도맛있죠ㅠㅠ 에뮤가 궁금합니다 맛!!
시공조아!
훈제로 나왔는데 겉은 쫄깃한데 씹으면 약간 바스러지는 느낌이더군요.
네시간 동안 밥을....ㄷㄷ
비주얼적으로 끌리지는 않네용~ ㅠㅠ
첫번째 음식은 뭔가 둥지를 표현한 거 같군요;
음...그거 테이블 장식인데 이뻐서 제가 찍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