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인 2개가 기본 아닌가요 ㅎ
포장지도 새롭네요 케찹 포장지 같네요 ㅋㅋ
일단 끓여줍니다
새로운 복작복작 레시피로 진행합니다
세팅 완료
맛은 예전보다 새콤한 맛이 더 있네요
그렇다고 예전 맛이 없는게 아니지만
리뉴얼 해서 맛의 변화를 준거 같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복작복작 레시피가
더 촉촉하게 먹을수 있어 좋네요
일단 1인 2개가 기본 아닌가요 ㅎ
포장지도 새롭네요 케찹 포장지 같네요 ㅋㅋ
일단 끓여줍니다
새로운 복작복작 레시피로 진행합니다
세팅 완료
맛은 예전보다 새콤한 맛이 더 있네요
그렇다고 예전 맛이 없는게 아니지만
리뉴얼 해서 맛의 변화를 준거 같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복작복작 레시피가
더 촉촉하게 먹을수 있어 좋네요
장래희망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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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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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사람들이 너무 좋아할 스타일!
기존 것도 많이 시고 새콤한데... 더 새콤하다니.... 신거 싫어하는데 ㅠㅜ
군복무중일때 사천요리와 더불어 제 인생 뽀글이였던 라면이네요
새롭게 리뉴얼됐군요. 일인두개는 기본이죠..ㅋ
동의 구하신거죠?
앗 아앗 스파게티면이라니 이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추억만 남은 맛이 뇌주름 사이를 맴돌다 사라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ㅋㅋㅋ
오랜만에 먹어보니 맛있네요! 추억의 그맛은 콕콕콕시리즈 스파게티가 맞긴 하지만요 ㅋㅋ
새롭게 리뉴얼됐군요. 일인두개는 기본이죠..ㅋ
두개는 기본이죠 (진지)
돌아와...ㅜㅜ
콕콕콕 스파게티로 대체 하셔야 합니다 ㄷ ㄷ
스파게티라면 진짜 한동안 많이 먹었었는데 요즘은 컵라면으로만 몇번 먹었었는데 다시 한번 먹어 볼까?
오랜만에 먹으면 괜찮네요
케찹에 라면 비벼먹는 느낌이라 저는 피하개 되던 ㅋㅋㅋㅋ
그맛으로 먹죠 ㅋㅋ
군복무중일때 사천요리와 더불어 제 인생 뽀글이였던 라면이네요
앗 아아 사천짜장과 더불어 인기 품목이었겠네요
뽀글이로 만들어먹을땐 국물라면보단 국물없는 라면이 제일 맛있죠. 저 스파게티에 회식때 꽁쳐놓은 피클 + 참치킨 조합은 그야말로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더라구요 ㅎㅎ
이게 보급중인 스파게티 짜파게티류가 제일 중독되더라구요
나폴리 사람들이 너무 좋아할 스타일!
멱살 잡힐지도 몰라요 ㅋㅋ
너무 좋아서 (혈압으로) 죽는 스타일!
마피아가 등장할지도...
???: 나폴리에서 태어났는데 나폴리탄을 못 먹어 본 건 사누키에 살면서 사누키 우동을 못 먹어본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파쿠치사라다
동의 구하신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 것도 많이 시고 새콤한데... 더 새콤하다니.... 신거 싫어하는데 ㅠㅜ
치즈 뿌리면 신맛이 덜 하나 본래 그맛에서 멀어지는 느낌이죠 ㅋㅋ
밥맛없을 때 밥먹기전에 두봉지 끓여 먹으면 금새 입맛돌아옴 개꿀
저도 저 신맛이 매우 강렬해서인지 두개는 엄청 물려서 못 먹겠더군요. 짜파게티 같은거 두개 는 문제없이 클리어하는 배인데.
근데 이거 리뉴얼 패키지 요걸로 바꾸고나서 치즈로제파스타<<라는 이런 비슷한라면(같은 오뚜기)가 단종되어버렸습니다 ㅠㅠ 리뉴얼패키지된지 한 1년반정도된거같아요 아마 맛 개량하면서 치즈로제파스타의 DNA도 가져가고 단종시킨듯..
오래 된게 맞군요 전 이제야 접합니다 오뚜기 리얼치즈 컵라면도 그립네요
요거 조만간 한번 사 먹어야겠습니다~
맛있습니다
어렸을때 끼려먹은 스파게티면이 생각나네요 ㅜ.ㅜ
수출되면 드셔보시길!
아 이건 뽀그리로 먹어야하는데!!
헠ㅋ 뽀그리 ㅋㅋ
야간경계 끝나고 스파게티에 닭가슴살 넣고 먹으면 세상 맛났었는데 말이죠
확실히 물버리면 맛이 그만큼 없어져서... 저는 예전에도 짜파게티 할때 물 조금 넣어서 안버리고 끓여먹었지요~ㅋㅋㅋ
저 토마토 패턴 포장지 디자인은 봐도 봐도 적응이 안 됨. 차라리 예전 이탈리아 포장지로 돌아갔으면 싶다
홍역 걸린 사람 모습도 아니고 저게 뭐야
오뚜기 토마토케챂st 레트로 디자인인데 차라리 이게 더 근본일 듯 함
저기서 가루소스가 달달해서 자주 먹었었는데..
봉지는 안먹어 봤는데 어떤맛일까??
요리만화책 보다가 나폴리탄 얘기나오면 급땡겨서 한번씩 사먹었네요 ㅋㅋㅋ
군복무시절 1티어 라면이었음 PX 에 나오자마자 다들 박스채로 사갔음
예전꺼가 더 좋았는데
복무중에 뽀글이 꽤 해먹었었는데...-ㅅ-ㅋㅋ 그전까지 파스타 비슷한거도 안먹어봐서 스파게티가 이런맛인건가? 하며 먹었던기억이 나네유...
저도 극호인 라면이나 뻑뻑하게 먹는 타입이라서...
군대서 뽀그리로 많이 먹었던 그건가
저놈의 조리예 사진은 ㅋㅋ 면부터 라면면이 아닌데 아예 다른제품이잖아...
정말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찾기가 어려운 라면
예전엔 신맛보다 달달한맛이 좀더 강했는데 이제 신맛이 좀더 우위로 서게 리뉴얼 했나부네요.
이거 할때 물 너무 다 안버리고 섞을수있도록 좀 남기고 치즈 (체다, 모짜 암거나) 넣고 같이 볶아서 치즈 녺여서 먹으면 존맛탱
오뚜기 케챂라면 ㅜㅜ
가끔씩 땡길때가 있음...
옆에 있는 웍에 올리브유 두르고 소세지, 양파, 피망 볶다가 저거랑 함께 1분 정도 더 볶아서 완성하니 든든한 나폴리탄 스파게티가 되더군요. 국내 봉지라면 중에서도 정말 유니크한 매력을 가진 라면...!
이거 매운버전이 아라비아따였는데 전 만족이였지만 인기가 없는지 단종되었더라고요
어릴때 최애였는데 맛이 변한 것 같아요. 그런데 더 달라졌을라나요 ㄷㄷ;
군대있을때 뽀글이로 처음시작했었는데 ㅠㅠ 스파게티는 뽀글이가 맛나요!!
쌈마이한 느낌인데 그 느낌이 독보적이고 약간 불량식품 느낌도 나서 너무 좋음.
군대 있을때 불닭이랑 자주 섞어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주변애들은 기겁하는데 의외로 맛있어요 ㅋㅋㅋㅋㅋ
은근히 자주 사먹어요 ㅋㅋ
최근에 먹어봤는데 예전보다 마카로니가 작아져서 아쉬웠어요 ㅋㅋ
나폴리탄이 일본에서 미군이 만든 메뉴라는 걸 알고 깜놀했었지.
이거 맛있음 식판 세팅 좋군요 ㅋ
개인적으론 포장라면은 면두꺼워서 컵라면이 더 맛있는듯한
전 3개 먹어야 겠네요
PX병할때 이거 재고 떨어졌다고 창고 뒤로 끌려갔던 추억이 ㅠㅠ
자주사먹어요~ 칼로리 높아서 살찌기 딱좋아서 자주는 못먹는
저는 저기다가 케챱 더 쳐서 볶고 마무리로 3분 미트볼이나, 햄버그 넣어줘요 ㅋㅋㅋ
크... 군대에서 다들 PX 입고때 노리던 추억의 라면...!
스파게티와 짜파게티는 대체할수가 없는 그 특유의 맛이 있음.... 그래서 좋아함....
군대 뽀그리 의 추억이 있는 분들은 부족한 물 온도 땜에 설익어서 뻣뻣 딱딱한 마카로니 와 옥수수 알갱이의 추억이 있는 그 라면 ㅋㅋ
와 군대 생각 나네요. 약간 덜익은 면발, 건더기 위에 넉넉하게 들어있는 쌈마이 치즈가루 수북히 부어서 먹으면 존맛이었는데.
전 이걸 군대에서 처음먹어봤음.. 이전에는 손도 안댔는데 가끔 생각하면 1년에 한번씩은 먹는 라면
이것은 그 유명한 더블 스파게티...
항상 하나는 적고 두개는 많음 엄청난 딜레마...
코나미맨
컵라면 맛도 변한데다 비싸져서 안사먹게 됐었는데 이제 오뚜기 스파게티 굳이 돈주고 사먹을 일은 사라진듯
코나미맨
전에 레시피는 물을 어느정도 남기고 버리는거에요 거의 모든게 그럼 그방법이 더 번거로워요 저건 그냥 라면이 눌러붙지 않게 저어주기만 하면 끝나는데 뭔 무조껀 볶아서 맛이 좋아지네 마네 하고 있어요 그방법 싫으면 원래대로 하던거 사시든지
사진만보면 존나 맛없어보이는데...
어릴 때 먹고 스파게티란 맛없는 음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준 제품이군요 주위에서 좋아하는 걸 본적이 없어서 좋아하는 댓을 보면 신기하네요
이거보다 면사랑 스파게티가 훨씬 맛있었는데 단종됨 ㅠㅠㅠㅠ
90년대 초부터 아직까지 라면표지 디자인 그대로 생산되는게 좋기도 하고 신기함. 특별하고 독보적인 맛이라 그런가. 없어진 줄 알고 군대 있을때 먹었는데 사회가 그리워지는 맛이지
어릴 때 부모님이 해주시던 스파게티는 생토마토가 일절 들어가지 않고 100% 오뚜기케첩만 넣어서 만든 소스를 해주셨었죠 그런 맛이 나려나욤..
오뚜기3분 미트볼 부어먹으면 이탈리아 정식. 현지에서 먹는 그맛입니다(가본적없음.)
카레라면 살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