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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의 식당이 보일때마다 드는 생각, "저런 곳이 있었나?" 타지 사람 된지 수십년이라 당연하긴 하지만 ㅎㅎ 감사합니다.
네 저도 우연히 왜관에 들려서 찾아가게 된 곳입니다. 고향생각이 나시겠네요. 지금은 타지에 계시더라도 늘 건강히 뜻깊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볶음밥만 봐도 요리 잘하는 집이네...
김치볶음밥&돈까스 세트같은거 있나요? 둘 다 땡기네요.
김치볶음밥&돈까스 세트같은거 있나요? 둘 다 땡기네요.
세트는 없습니다만 둘다 맛이 매력적 입니다 ㅋ
내 고향의 식당이 보일때마다 드는 생각, "저런 곳이 있었나?" 타지 사람 된지 수십년이라 당연하긴 하지만 ㅎㅎ 감사합니다.
네 저도 우연히 왜관에 들려서 찾아가게 된 곳입니다. 고향생각이 나시겠네요. 지금은 타지에 계시더라도 늘 건강히 뜻깊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거는 딱봐도 맛있는 돈가스다
ㅎㅎ 딱봐도 맛있게 보이죠 ^^?
푸짐하네요^^
넵 ㅋ 곱배기라서 가족모두 푸짐히 먹었답니다 ^^
볼풀에 아무도 없을때 백드롭 한번씩 해줘야한다능
크 역시 금새록님 ㅋ 오늘도 댓글 재치에 감탄하고 갑니다 ^^
와~ 돈가스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그렇죠?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았답니다 ^^
가게도 너무 이쁘고 음식도 맛있어보이고 불맛이 느껴지네요 ㅋㅋ
예 ㅎㅎ 예쁘고 맛도 좋고 만족스런 가게 였습니다 ^^
볶음밥만 봐도 요리 잘하는 집이네...
밥... 누가 처음부터 저렇게 줘서 지금까지 이어진거죠 ㅠㅠ
아픈거아픈거날아가라
왜관역에서 꽤 가까운곳인걸로 나와서 바로 앞 도로 건너서 한블럭 드러가면 봤던걸로 기억나는뎅
제일 아래 카페도 혹시 알려주실수있나요?
왜관 러키더키 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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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줘요
박외과 바로 맞은편에 있음 교촌 치킨 옆에
왜관사람인데 저런가게가 있다는걸 첨 알았습니다2222222
왜관사람인데 저런가게가 있다는걸 첨 알았습니다33333 사실 시내에서 밥 잘 안먹죠. 집에가서 먹지.. 외식하면 고깃집이나 횟집이나 그런데 가지 돈가스 먹으로는 안가다 보니.....
비쥬얼좋네요
미군부대 영향인지 저런 기름진류 음식들이 칠곡에 괜찮은데가 제법 있더라죠
카투사 시절에 왜관 가끔 갔었는데 미소야밖에 없었는데 이런곳 있었으면 자주 갔을거같네요. 왜관 미군부대 바로 앞쪽에 맛있는 짜장면집도 있었는데 거긴 아직 잘 있을런지.. 갑자기 추억이 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