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네요
음식 사진 말고 다른 사진도 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고
시내로 나가는 길 엄청 더웠어요
일단 먼저 생맥주 한잔 시켰습니다
후쿠오카 스시사카바
참치 뱃살김말이 1078엔
연어3종 495엔
고등어 319엔
도화새우 495엔
광어 440엔
장어495엔
하카타역에 옥상 정원도 구경해봅니다
국수 건지는 놀이? 하는 애기
옥상에 정원으로 이쁘게 꾸며놔서 구경하긴 좋았는데
너무 더웠어요
저녁은 하카타역에 있는 야키니쿠 챔피언 입니다.
가격은 1인 6500엔
우설
소고기 뭇국 맛이예요
부위도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친절 했어요
버터헤드 샐러드
소 내장인데
전 별로였어요...
고기 더 나오긴 했는데 사진이 많이 없네요~
1인 65000엔이면 가격도 챔피언이네요ㄷㄷㄷ
앗 6500엔 입니다 수정해써여
넘 더워서 더위를 먹어버려 음식을 많이 못먹고 왔어요 ㅠㅠ
이더운날 여름휴가를 한국보다 훨씬 더운곳으로 가셨네요... ㄷㄷ ㅠㅠ
맥주 좋아
1인 65000엔이면 가격도 챔피언이네요ㄷㄷㄷ
앗 6500엔 입니다 수정해써여
이더운날 여름휴가를 한국보다 훨씬 더운곳으로 가셨네요... ㄷㄷ ㅠㅠ
넘 더워서 더위를 먹어버려 음식을 많이 못먹고 왔어요 ㅠㅠ
남쪽인데 의외로 서울, 수원보다 덜 더운 기분이 드는 신기한 동네입니다.
맥주 좋아
야키니쿠 와드! 맛잇어보이네요
더울거같긴한데 일본 여름감성도 이쁘죠 ㅎㅎ
저도 얼마전에 후쿠오카 다녀왔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 엄청 잘 찍으셨당. 똥손은 웁니다
와 음식가격 겁나 합리적이고 저렴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일본 가격보고 이런말이 나오다니... 우리나라 물가 너무 비싸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