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좀 늦게 끝나서 먹으러간 식당이 마감하는 바람에 옆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시겼는데
오랜만에 진짜 잘 몪아진 꼬들한 봈음밥이 나오더군요. 짜장도 씁슬한 뒷맛이 없고 깔끔한게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건 후라이가 반숙이 아니었다는 정도였네요. 혹시라도 암사동 시민공원 근처에 사시는분들은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중식] 늦은일이 끝나고 먹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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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상호나 위치 알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스타일에 볶음밥 비주얼이네요!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어디인가요~~
와..옛날스타일이네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