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신촌동에 위치한 도넛가게 입니다
전체적으로 핑크빛 톤이네요
가격은 평균 3~4천원꼴 입니다
오후에만 맛볼수있는 도넛들도 있네여
젤라또도 판매중입니다
포토샵 겸 굿즈샵도 운영중인거 같습니다
사진찍기 좋아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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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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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없습니다 .. 분위기랑 사진 찍으러 가는곳 비슷한 컨셉인데 시설은 좀더 떨어지지만 도넛 자체는 더 나은곳으로 헤이리쪽 피그몬 도넛이 있음
응애 나 애기 나 데려가죠
파주에서 가격과 맛을 논하려면 조은도너츠 가세요. 여기는 그냥 분위기 보러 가는곳이고 비싸고 맛도 별로고 그래요. 물론 조은도너츠도 막 맛있는건 아닌데 거긴 가격이 워낙에 압도적이라서
생각보다도 더 별로였어요..
"맛이 없다"라는 게... 혹시 달지 않고 밍밍하나요? 저 담백한 거 엄청 좋아하는데, 밍밍하면 가볼려고요.
한번 가보고싶은데 못가네요
와~ 여기 한번 가봐야겠네요~ 애기 데리고 가면 좋아할 거 같네요~
LCH
응애 나 애기 나 데려가죠
내가 저 말똥도넛 오리지널 때문에 30분동안 줄 서 있다가 내 바로 앞에서 품절 나서 친구랑 멘탈 터져가지고 바로 프로방스 달려서 마늘빵으로 회복했었지..
오오 프로방스 오오
맛은 없습니다 .. 분위기랑 사진 찍으러 가는곳 비슷한 컨셉인데 시설은 좀더 떨어지지만 도넛 자체는 더 나은곳으로 헤이리쪽 피그몬 도넛이 있음
저런 컨셉 필요없고 좀더 도넛맛이 좋은곳은 헤이리 흑사당
흑사당맛나죠
썹다신
"맛이 없다"라는 게... 혹시 달지 않고 밍밍하나요? 저 담백한 거 엄청 좋아하는데, 밍밍하면 가볼려고요.
여기 다녀오신 분들 평을 보니 던킨 비슷하다고들...
거기는 주차 자리 자체가 너무 협소해서..
루리웹-6090393571
흑사당 찾아보니 맛잇어 보이긴 하는데. 우리딸은 안좋아 할거 같은 비주얼 이네요 ㅋㅋㅋ 애들은 저런 알록이 달록이들을 좋아해서..
도넛은 쫄깃하나 필링은 밖으로 튀어나온만큼 안에 있어요 가격대비 정말 많이 실망스럽더라고요 사람들도 사진찍으러 오는거 같고 관리가 안되어서 페인트 엄청 많이 까져있고 화장실도 깨지고 떨어진거 실리콘범벅으로 막고 붙혀놔서 인테리어쪽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실망스럽더라고요
생각보다도 더 별로였어요..
사진 찍으러 가기엔 좋아요ㅎ 컨셉 카페 치곤 가격도 나쁘진 않아서 딸이랑 가면 하루종일 사진만 찍음ㅎㅎ
사람없군요. 제가 갔을땐 사람많아서 사진도 못찍었는데...
평일은 진짜 한산합니다
여기 위치 지랄인데
저 도넛말고 주변 빵집들 빵이 맛남요. 저 도넛 돈 값 못 합니다.
이거 초코 흘린거 찍은담에 모자이크해줘야함
근데 여긴 애초에 다들 아시겠지만 공간때매 유명한거라 맛을 논하는게 특별히 의미가없음.. 그리고 이 창업주는 그 니즈충족시켜서 대박터뜨리고 여기창업주가 더티드링크도 같이창업한사람입니다 맛보단 공간과 머물고싶은곳 사진찍고싶은곳 여기에 중점두었다고애초에 말음
가끔 먹었는데 그냥저냥 먹을만한 도넛맛
가게는 이쁜데 가격이...디저트쪽 가성비는 그렇게 크게 이야기안하고 싶은데 글레이즈드 3000원은 진짜 ㅎㅎ
파주에서 가격과 맛을 논하려면 조은도너츠 가세요. 여기는 그냥 분위기 보러 가는곳이고 비싸고 맛도 별로고 그래요. 물론 조은도너츠도 막 맛있는건 아닌데 거긴 가격이 워낙에 압도적이라서
말...똥?
근처 공장 근로자입니다 그...그만오세요...
가격은 노티드나 랜디스인데 맛은 진짜 없더라구요 던킨이 100배 나아요..
맛없고 비싸다? 금방 망할듯 차라리 노티드 랜디스 올드페리 아베베를 가지
2021년 말에 생겨서 생긴지 좀 되었음. 아베베가 진짜 맛나지요. 'ㅂ'
외국인줄 ㅋㅋㅋ
저돈주고는 안 먹을듯 -_-
제일 심플한 글레이즈가 3천원 부터...... 지나가면 구경은 하지 안먹을 듯 싶네요
하나는 먹고가고 이후에 집에 더 사가야지~ 했는데 맨손으로 나왔죠...
여기 맞은편 통돼지 두루치기 집 마싯음
왠지 제주도에 있어야할것 같은 매장이네요
파주가는 길에 봤던 가게네요. 아이들이랑 한번 가볼까했는데 안가길 잘했네요.ㅋㅋ
왜 이름이 말똥? 할머니가 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하셨는데...
도넛은 사본 적 없고 케익은 한 번 먹어봤는데 진짜 어떤 색소를 쓰는건지..... 파란색 메인에 노란색으로 데코한 케익을 먹었는데 다음날 변기에서 초록색이 까꿍 하며 인사해줘서 다신 안갑니다 ㅋ 케익 나눠먹었던 회사 직원들한테 괜히 미안해지더라는...
도넛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 가게가 이뻐서 가는거 아님? 달달한 음식들은 맛없게 만들기 힘듬
저도 파주까지 가봤는데.. 맛은.. 정말 그냥 그랬습니다. 던킨보다 쬐끔 낫다 정도? 저길 가느니 그냥 노티드 가세요.
우리동네쪽도 딱 저런 컨셉으로 간판이랑 인테리어 화려하게 꾸미고 도넛도 맛도 별반차이없는데 개비싸서 한번가고 다시는 안갔는데 요즘은 또 이런게 유행인갑네
그냥 가셨다가 삼거리식당에서 부대찌개 조지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