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에 있는 티비에 많이 나온 유명한 중식주점? 입니다
맛보다는 저렴한걸로 유명하다네요
그래서 맛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러길 잘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얼마전에 갔던 영등포소방서 옆집 보다는 맛있었습니다
거기는 탕수육 소짜가 만구천원이죠
여기는 짬뽕+탕수육1인분 해서 구천원 입니다
짬뽕은 비추고 탕수육은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른테이블 보니까 짬뽕 말고는
다 먹을만해 보였습니다
짬뽕이 최약체인것 같습니다
원래는 효제루 가려고 했는데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여기로 왔고요
분위기도 좀 그렇고 재방문 의사는 없네요
화질구져서 안올리려다
오히려 이가게 느낌이 더 잘 나는것 같아서 걍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 추천 하지 않습니다. 짬뽕,짜장,군만두,탕수육 시켜서 먹었는데 짬뽕 그나마 멀쩡하고 짜장 짜장소스에 물 두컵 넣은거마냥 묽은 소스라서 정말 맛 없습니다 군만두 흔한 시판용 탕수육 이미 몇번을 튀긴건지 모르는 수준으로 고기도 딱딱하고 소스도 묽어서 정말 맛 없던....
동묘에서 20년가까이 있습니다만 동묘에서 중국집 안갑니다.다 가봤고 다먹어봤는데 가격은 싸지만 맛은 정말기대하시면 안됩니다..ㅜ
만리성이요? 거기 갈까 하다가 지나가면서 더 많이 봤던 여기로 갔네요 그리고 효제루 왜그리 난리 났나 했더니 범인은 또 그 키큰녀석이네요 보기 싫은데 억지로 구독을 해야 하나 싶네요 거기 나온집은 걸러야 하니
참고로 이 동네 식당에서 개 키웁니다. 처음에 들어가서 왈왈 소리에 설마 아니지 생각에 경악 =_=
그냥 술취하면 맛있게보이는 마법은 덤
절대로 가지 않기를 바람. 싼거에는 이유가 있다는것알 알려줌
가격이 정말 싸군요 저정도면 맛이 쏘쏘해도 인정돼지요
딱 거짓말 안하고 시판 사용하는 만두 튀김만 드세요 나머지는 사먹을게 아닙니다 =_=
여기 가봤어요 짬짜면 시키면 짜장면 한그릇 짬뽕 한그릇 주는 집이에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여기 추천 하지 않습니다. 짬뽕,짜장,군만두,탕수육 시켜서 먹었는데 짬뽕 그나마 멀쩡하고 짜장 짜장소스에 물 두컵 넣은거마냥 묽은 소스라서 정말 맛 없습니다 군만두 흔한 시판용 탕수육 이미 몇번을 튀긴건지 모르는 수준으로 고기도 딱딱하고 소스도 묽어서 정말 맛 없던....
차라리 길 건너편 만보성 가시는걸 추천드림니다..... 거기는 그래도 평균은 하는....
만리성이요? 거기 갈까 하다가 지나가면서 더 많이 봤던 여기로 갔네요 그리고 효제루 왜그리 난리 났나 했더니 범인은 또 그 키큰녀석이네요 보기 싫은데 억지로 구독을 해야 하나 싶네요 거기 나온집은 걸러야 하니
만리성 주인 바뀌어서 거기도 별로. 예전에는 평균에 가격도 저렴했는데. 바뀐 이후 한번 가봤는데 두번다시 안갑니다.
ㅋㅋㅋ 성시경...
키큰녀석 ㅋㅋㅋㅋㅋ
동묘에서 20년가까이 있습니다만 동묘에서 중국집 안갑니다.다 가봤고 다먹어봤는데 가격은 싸지만 맛은 정말기대하시면 안됩니다..ㅜ
동묘 맛집 많을까요? 경동시장근처거주라 놀러가볼까나
한식집에 중식집 메뉴를 몇개 끼얹은 수준의 특이한 곳이네요. 맛에서 떨어져도 가격적인 측면으로 확실히 만족을 주니... 인상적입니다.
동묘 중국집은 베이징~
효제루가 음식도 깔끔하고 요즘식당같음
저렴하면 집에서 먹는거 보다 괜찮으면 용서된다는
나이가 드니깐 가성비로 먹는 음식보다는 가격에 맞는 좋은 음식을 선호하게 됩니다.
식품 업계에 근무하는 친구 말대로 표현을 해보자면 "나이 먹으면서 혓바닥이 닳고 닳아져서 그런거다" 라고요 저도 마찬가집니다 이제는 가성비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신촌인가요? 전에 돈가스 4천원 파는곳 있서요 바로 맥도날드 옆에 갈비 파는곳 옆에 거기는 정말 싸게 팔아도 맛하나는 보장합니다. 일본식 라면이랑 김치찜 파는 동네........아마 검색하시면 쉽게 나오실겁니다.
돈 없을 때 가서 먹는 거임. 맛은 정말.. 평범 아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진짜로요 그냥 편의점 도시락 맛도 아닙니다.
효제루 탕수육 그립네요... 요즘 사람 많다고 해서 못가고 있는
동묘쪽에서 중식 먹고싶으시면 동묘사거리 홍콩반점가시길......
참고로 이 동네 식당에서 개 키웁니다. 처음에 들어가서 왈왈 소리에 설마 아니지 생각에 경악 =_=
마진이 3천이 아니라 매출이 3천 인거죠..ㅋㅋ
마진 3천이면 벌써 부자 됐겠네요 ㅋㅋ 말도안되지
영등포공원 있는 파출소 건너편에 송정 중국식당 있는데 거기 한번 가보세요. 숙주탕수육+자장면&짬뽕인데 1인세트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나저나 영등포소방서 옆에 송죽장은 줄서서 먹을정도로 맛도 좋고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맛이 떨어지고 직원 싸가지 없다고 소문이 나 있더라구요. 송죽장 가봤는데 예전만 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딴건 모르겠는데 건물주가 개 부럽네요...
너무싸서 3개 시켜놓고 만두 두개먹고 다 남긴 기억이 있는 집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제일 어울리는집이죠 두번은 갈생각 없네요
마대자루옆 양파 웩
중국집에서 소머리국밥 팔면..맛을 포기..
일단 나이먹고 아무리 맛 좋아도 저렇게 외관 지저분한 식당 절대 안감 그리고 외관이 지저분하면 내부도 뭐 말안해도
싸게 술마시는 용도인가?
동묘서 5년 일했는데 저기 가성비도 뭣도 아님 ㅋㅋ
노포 좋아하기는 하는데 진짜 분위기는 별로네요
월세 1100정도인데 매출 3천이면...남는게 있나..????;;;;
언제부턴가 저런 곳은 들어가기부터 꺼려지더군요. 그리고 동묘하면, 예전 스크린경마장 주변 지나가다가 본 사람들이 너무 인상이 깊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