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에서 약식한적이 있는데
맛이 좋아서 이젠 매번 만들게 되네요
견과류 준비
흑설탕, 간장, 노두유, 참기름, 계피가루, 물 넣어서 밥물 만들고
불린 찹쌀에
다 때려넣고
밥 만들면 끝!
완성!
매번 깜빡하는데 섞을때 밤이 으스러지니
비싼 밤은 삶아서 마지막에 올려주는게 더 좋습니다.
슥슥 섞어서
참기름 바른 틀에 넣고 식혀주면 완성!
차갑게 식으면 쫄깃하니 더 맛있어요 ㅎㅎ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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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소분해서 점심으로 싸가고 싶네요 ㅎㅎ;
ㅎㅎㅎ 한판이면될까요? 라성이지만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갈비찜이랑 바꿔요 ㅋ
으아니 약식을 만드시다니!! 이번 선물셋트는 이집에서 해야겠구먼 ㅎㅎ
ㅎㅎㅎ 올해는 밤이 비싸서 조금만 했어요
팔아도 되겠는데요..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운 좋게도 맛있게 잘 되었어요 레오님도 즐겁고 배부른 연휴 되세요 😀
어릴때는 싫어 했는데 나이 먹으면서 점점 좋아진 음식중 하나네요 ㅎㅎ
저도 어릴땐 진짜 안먹었어요 왜 이리 맛난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