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약이 있는 곳이지만 여행 일정 자체가 무계획성이라 어느 날짜로 예약해야하지 고민했지만
고민따위는 의미없을 정도로 예약이 광속으로 종료....
현장 9시 조금 전에 갔는데 다행히 줄이 적어서 줄을 설수 있었는데 현장 마감 인원이 10명대 수준..
9시반에 줄선 순서대로 가게 입장해서 식권 구매
과거 글 중엔 식권 판매기가 있었다는데 없어지고, 직접 주문 받고 파스모로 결제 가능했음(카드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그리고 다시 줄서고 기다리다가 10시반에 입장 (영업시간은 11시 부터라는데) 11시까지 기다리는게 아닐까 했는데 바로 제공
깔끔한 맛이었으나 2200엔 라멘이라......
진짜 가격이 좀 나가긴하네요 ㅠ 그래도 깔금 정갈
가격이 꽤 쎕니다..큽
비주얼 좋고 맛도 있어 보이는데 라멘 한그릇 2200엔은 많이 세긴 하네요
예약까지 했으면 + 500엔인데...에약 실패하고 현장에서 줄서서 먹었으니 500엔을 아꼈습니다!
https://youtu.be/pm6n3RRckJU?si=DePSsF4ncHxulz3k "라멘 먹고 싶어!"의 염원이 담긴 오느레 브금. ( 도주)
월도 글쓰기는 가능하지만 이어폰은 불가해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