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주정차 단속반에서 일했는데
노점상 트럭 단속해달라는 민원은 노점상 단속반이 아니라 주정차 단속반에 엄청 옵니다.
(노점상 단속반의 해병대 할아버지들은 그냥 경고만 하지 아무일도 안함)
실제로 돈으로 불이익을 주는 주정차 쪽이 효과가 좋아서 지역 상인들도 우리 쪽에다 민원을 넣었죠.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욕이 공무원 놈들 노점상들에 돈 받아 처먹었냐는 거였음
주변 상인들이 민원 넣는 이유도 있고 구청에서 제대로 일처리 하는것이기 때문에 쉑키라고 할 이유는 없죠 전기통닭 상인들 대부분 카드 안 받고 현금 거래만 하고 자리 잡는 위치도 아이들 다니는 상가 주변이나 역 주변 등 교통 방해하거나 불법주차인 경우가 많습니다. 세금 제대로 내고 피해도 안 주고 그러면 누가 신고하나요.
저는 출퇴근 역 앞에 횡단보도 침범하거나 인도 위에서 통행로 방해하는 불법 노점상 트럭 다 신고하고 있어요. 일단 안전신문고로 과태료 먹이고, 경찰에 신고해서 통행 방해로 이동조치 시켜요.
경찰은 심하지 않은 경우 범칙금이나 과태료 안 해서 제가 안전신문고로 직접 신고해요.
날개 부분은 타기 쉽죠 어차피 전기구이 통닭은 작아서 날개는 거의 먹을곳도 없음;;
요새는 진짜보기가힘들어요 ㅜㅜ
오히려 탄 부분이 있는게 맛있어 보이네요.
껍따구에 밥 싸서 먹어야한다능
오히려 탄 부분이 있는게 맛있어 보이네요.
날개 부분은 타기 쉽죠 어차피 전기구이 통닭은 작아서 날개는 거의 먹을곳도 없음;;
맛있겠네요~^^
안에 밥도 들어있고 맥주안주로 좋겠네요 ㅎ
맥주도둑 ㄷㄷ
언제 한번 먹어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후반양반 무 많이로 가게 되는 현실...
크으.. 술을 부르는 비쥬얼..!
그래도 사진만 보면 엄청 맛나게 생겼네여 ㄷㄷ
요즘 안보임 가격이 올라 많이 없어진것같아요
요새는 진짜보기가힘들어요 ㅜㅜ
안에 밥에 소금 친 후 껍질만 올려서 한입 먹으면 크.. 맥주 땡기네요
껍따구에 밥 싸서 먹어야한다능
아...찹쌀...합격 그리고 껍질도 합격 좋네여
구청쉑키들 때문에 우리동네 전기통닭 사라져버림 두마리에 만원이였던 전기통닭 썩을 구청쉑키들이 다 쫓아냈음
주변 상인들이 민원 넣어서 그럴 거예요.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주정차 단속반에서 일했는데 노점상 트럭 단속해달라는 민원은 노점상 단속반이 아니라 주정차 단속반에 엄청 옵니다. (노점상 단속반의 해병대 할아버지들은 그냥 경고만 하지 아무일도 안함) 실제로 돈으로 불이익을 주는 주정차 쪽이 효과가 좋아서 지역 상인들도 우리 쪽에다 민원을 넣었죠.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욕이 공무원 놈들 노점상들에 돈 받아 처먹었냐는 거였음
근데 저런 트럭이 가게나 집 앞에 막고 있으면서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저런 차량 주인은 화장실 갈데 없어서 골목이나 차뒤에 용변 봐서 냄새나고 하는거 보면 신고 할만 합니다.
주변 상인들이 민원 넣는 이유도 있고 구청에서 제대로 일처리 하는것이기 때문에 쉑키라고 할 이유는 없죠 전기통닭 상인들 대부분 카드 안 받고 현금 거래만 하고 자리 잡는 위치도 아이들 다니는 상가 주변이나 역 주변 등 교통 방해하거나 불법주차인 경우가 많습니다. 세금 제대로 내고 피해도 안 주고 그러면 누가 신고하나요.
먹거리 상가 몰려있는 곳에 저런 트럭 하나 오면 그날 하루장사 망칩니다. 손님이 분산되서....
음... 이러면 불법 옹호하냐고 욕 먹는 곳 아닌가요 여기
저는 출퇴근 역 앞에 횡단보도 침범하거나 인도 위에서 통행로 방해하는 불법 노점상 트럭 다 신고하고 있어요. 일단 안전신문고로 과태료 먹이고, 경찰에 신고해서 통행 방해로 이동조치 시켜요. 경찰은 심하지 않은 경우 범칙금이나 과태료 안 해서 제가 안전신문고로 직접 신고해요.
없으면 아쉬운 전기구이....먹고싶다...
때깔좋네여...
동네에 가끔 오는 로티세리 치킨... 찹쌀이 빠져서 물어보니까 요즘은 찹쌀 잘 안먹는다고 뺐다네요... 걍 원가 절감 아닌가... 찹쌀하고 촉촉한 살(양념)하고 먹는게 ㄹㅇ 꿀맛인데...
가격도 맛도 좋은데 요즘은 많이 보긴 힘든...
딜을 했어야죠! 탔으니까 깍아달라고...ㅎㅎ
쓰랄! 네가 날 맛있게 만들었다!
사고 싶은 데 잘 보이지 않음
저게 진짜 맛있음, 가성비도 좋아요
탄부분이 많으며 오래된 거 처리... 3마리에 만원할 때가 좋았다.
찹쌀이 근본이네요
저번에 저희 동네에서 봤는데 한마리에 1만원이 훌쩍 넘더라고요..ㅜㅜ
저 중딩 때 자주 먹었는데ㅋㅋㅋ 요즘은 보기 힘드네요ㅠㅠ
저거 배쪽을 반 가른담에 배쪽에 그 뼈 뭐 놔둬도 되지만 제거하고 후라이팬에 좀?대충 익을?암튼 밥이 누룽지처렁 될정도? 익혀 먹으면 맛있음 원래는 철판에 익히는게 좋지만......
저 쫀득한 껍질과 안에 들어있는 약밥이.... 못 참음....
전기통 닭도 은근히 비싸진거같습니다. 한마리 만원 두마리 만 팔천원 받더군요. ㄷㄷ
어쩐지 그 시절 느낌이 가득합니다.
의외로 다이어트 식품 저 약간 탄 부분이.참 맛있는데
어렸을때 진짜 먹고싶었는데 부모님이 안 사주셨던... 성인 되고 주변 둘러보니 잘 찾기도 힘드네요 ㅠㅠ
닭이 작고 속에 찰밥도 적어서 솔직히 1마리로는 술먹으면서 먹어도 감질나죠
옛날통닭은 역시 술이 떙기지
모란역에도 토요일마다 오시던 분이 계셨는데 언젠가부터 2주에 한번 오시더니 요즘엔 불규칙적으로 오시는지 안오시는지 갈 떄마다 없어서 슬프네요
저는 저 찹살 고기 살짝 찢어서 주먹밥 처럼 살짝 뭉쳐서 소금에 살짝 찍어먹는게 그렇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