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마트에서 파는 돈까스카레 입니다
텐동
여긴 팁 안내도 되서 합해서 33달러나왔니요
기프트 카드를 받아서 간 베트남 퓨젼 레스토랑입니다
막테일(무알코올)이랑 칵테일
제가 시킨 치킨 앤 라이스입니다
닭은 촉촉하고 맛있는데 강황라이스는 좀 매워서 별로였네요
코울슬로는 완전 맛나요!
이것은 리조또
디저트로 유카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가족이랑 먹은 스시
이것이 팁전에 200달러가 넘는...
회상태는 좋은데 너무 비싸서 또 못올것같네요
스시전 애피타이저로 명란마요 감튀 9달러
이건 다이너에서 먹은 치킨 팬케이크
가게이름이 박혀있는 메이플 시럽 병 귀엽네요
카페모카 맛나요
이건 근처에 아부라라멘집이 생겼다고 해서 가본 카지켄 라멘
애피타이저로 쥬시한 카라아게를 시켜봤습니다
맛있는데 계산할때 웨이터가 테이블에서 태블릿으로 계산해주는데 웨이터가 눈앞에 있는데 팁을 정해야하니 좀 불편하네요 ㅎ
요즘 미국 외식값 너무 올랐어요
일본체인점이더라구요 면이 좋았습니다
어디 지역이신지 모르지만 역시 미국은 없는게 없군요 ㄷㄷ 먹을 때 마다 선택지가 넓다는게 미국살이의 큰장점이 아닐까합니다. 그저 유럽 변방에 사는 유게이는 웁니다 ㅠ 암튼 사진들 잘 봤어요. 다들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같은 해외 거주자로서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글쓴이님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뜻 깊은 한 해가 되길 빌께요.
ㅎㅎㅎㅎㅎ 계산 할 때 직원이 눈을 돌려주긴 하는데 아무래도 앞에 서 있으면 머쓱하죠.....
웨이터 앞에서 팁은 그냥 익숙해지고 뻔뻔해지는 수 밖에 없... 근데 단말기 면전에 손에 들고 있으면 진짜 안 주고 버티기 힘들죠 -_ㅠ
ㅎㅎㅎㅎㅎ 계산 할 때 직원이 눈을 돌려주긴 하는데 아무래도 앞에 서 있으면 머쓱하죠.....
어색해요 ㅠㅠ
요즘 미국 외식값 너무 올랐어요
맞아요... 해먹어야하는데...
어디 지역이신지 모르지만 역시 미국은 없는게 없군요 ㄷㄷ 먹을 때 마다 선택지가 넓다는게 미국살이의 큰장점이 아닐까합니다. 그저 유럽 변방에 사는 유게이는 웁니다 ㅠ 암튼 사진들 잘 봤어요. 다들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같은 해외 거주자로서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글쓴이님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뜻 깊은 한 해가 되길 빌께요.
북버지니아 사는데 여러인종이 많아서 식당도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ㅎ 코리안타운도 있구요 에구구 변방이시면 음식이 불편하시겠네요 ㅜㅜ 카를렌크스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파이팅!
웨이터 앞에서 팁은 그냥 익숙해지고 뻔뻔해지는 수 밖에 없... 근데 단말기 면전에 손에 들고 있으면 진짜 안 주고 버티기 힘들죠 -_ㅠ
그렇죠... ㅠ 그냥 보통처럼 체크 테이블에 두고 갔으면해요 ㅋ
아무래도 얼마 전부터 No! tip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그렇게 직접 앞에 서서 압박을 주는 방식으로 바뀐 게 아닐까요?
역시 미국물가 ㄷㄷㄷ
회가 너무 비싸요 ㅠㅠ
와 아부라소바 제대로군요
일본체인점이더라구요 면이 좋았습니다
진짜 외식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월마트하고 코스코 주가가 미친듯이 올라가는 이유라던데 말이지요 ㅜㅜ
코로나 이후 정말 다 힘든거같아요 ㅠㅠ
와... 미국 시골 대학원에서 간장계란밥으로 연명하는 저에게는 너무 부럽네요.. 저런거 언제 먹을 수 있을까 ㅠㅠ
파이팅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