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 단품 현재 쿠폰으로 세트업글 가능합니다 음료의 리필은 좋죠 용기의 1/3정도의 밥 1/3정도의 치킨 치킨마요에 치킨이 굵어진 느낌 밥은 버터 갈릭 그냥 밥이 아닙니다 코울슬로도 함께하기 좋네요 갓양념맛도 있는데 데리야끼쪽이 더 좋아보여요
그 파파이스 그거랑 비슷하군요
잠발라야는 매우 시그니춰 했죠
오 아침에 카톡광고보고 이게 뭐여 했는데 맛있어보이네요 왠지 김치가 강렬하게 땡길것같은 느낌
지금 세트업쿠폰의 코울슬로가 그 역할을 해줍니다
제가 간데는 저런 뚜껑 안주던데..(뭐 굳이 필요는 없지만..)
그 파파이스 그거랑 비슷하군요
잠발라야는 매우 시그니춰 했죠
파파이스 케이준 라이스는 역대 급이었는데.. 이건 그 발끝에도 못 미칩니다.. 고기 양도 적고.. 쌀알은 굴러다니고.. 얌념은 부족해서 싱겁고.. 양념소스랑 데리야키 2가지 모두 시켜서 먹었는데 역대급으로 실망했습니다. 결국 간장 추가해서 겨우 먹음..
비교용의 잠발라야는 찍은게 없어서 아쉽군요
서울에만 5지점정도 있군요
생각보단 작네요 최신 파파이스꺼
사진을 보니.. 아무래도 배달 시켜 먹은게 잘못 한듯 하네요. 점바점의 폐혜 인듯.. 치킨이 만족할만한 양은 아닐것이다 싶어 조각 치킨을 추가 했어도 느껴지는 아쉬움 ㅠ 양념이 너무 강하면 불호가 생기는 건 알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추가용 소스가 있긴 해야 할것 같았습니다. 사진은 케이준 라이스 입니다. 20년전 파파이스 전성기때의 케이준 라이스에는 못 비벼도 (그때는 밥안에 고깃덩어리가 들어갔음) 추억의맛..입니다
싱가폴은 아직 예전 스타일로 나온댑니다.. 예전엔 살짝 씹히는 고기 알갱이들이 좋았던 기억 납니다.
오 아침에 카톡광고보고 이게 뭐여 했는데 맛있어보이네요 왠지 김치가 강렬하게 땡길것같은 느낌
지금 세트업쿠폰의 코울슬로가 그 역할을 해줍니다
제가 간데는 저런 뚜껑 안주던데..(뭐 굳이 필요는 없지만..)
포장일땐 저거 물리고 KFC 테이프 붙힐거같군요
오 밥이 맨밥이 아니라니??? 졸리비 만큼만 해주면 좋겠다.
은은하게 맛있어서 호불호도 없을듯 합니다
겉보기엔 흰밥이랑 차이없어보이는데 맛에 차이있다니 의외네용
일단 향이 마늘러셔스하네요
배달시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또 먹을듯
쿠폰2개 다 썼는데 모바일 징거벨오더로 쿠폰 더 있어서 썼네요
치밥 + 코울슬로는 괜찮은 조합
무조건 데리야끼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