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담G상일 입니다.
http://blog.naver.com/artslove8186
1편 작업기에 이어서 2편 작업기 입니다.
사진을 한페이지에 너무 많이 올릴수가 없어서 이렇게
따로 작업기를 적내요
서류철 블럭이 색상이 컬러플하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서류 스티커 입니다.
스티커를 붙인 서류 블럭 모습 입니다.
이제 다운데 책상이 90% 완성된 모습니다.
블링블링 정말 이뿐것 같습니다.
정말 이뿌게 잘나온것 같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앵글에 담아 봅니다.
데스트크탑 컴퓨터 조립 블럭 입니다.
데스트탑을 조립해 줍니다.
모니터 화면에 뭍이는 스티커 입니다.
이제 스티커를 모니터에 붙여 줍니다.
다들 다른 스티커 모양들 입니다.
이제 책상이 다 조립된 모습입니다.
모니터를 줌해서 찍어 줍니다.
여러 각도에서 앵글에 책상을 담아 줍니다.
이제 피규어 사람들을 조립해 줍니다.
얼레는 설명서 순서대로 하면 제일 처음으로 해야 하느데 저 같은 경우는
사람들을 가장 마지막에 조립을 해줍니다.
가발입니다. 가발은 사람들이랑 같이 포장이 안되어 있고 따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이제 피규어 조립을 위해서 봉지를 꺼내 줍니다.
이렇게 하나의 봉지에 다 같이 들어 있습니다.
이제 봉지를 개봉해 줍니다.
개봉해 주면 팔은 조립이 되어있고 이렇게 가발과 다리는 조립이 안되어 있습니다.
사진에도 보이듯이 정장인데 한불로 같은 색상이아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무한상사를 봤는데 정확이 무한상사 장면이 기억이 잘나지 않아서
방송이라 잘 맞게 블럭이 나왔는지 확실히는 모르겠내요
그래도 최대한 비슷하게 나오지 않했을까 생각합니다.
자리에 배치를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배치를 해주고 나이 이제야 정말 먼가 완성이 다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리가 한자리가 모자라기 때문에 이렇게 피규어 하나를 서랍장 옆에 새워 봅니다.
다른 각도에서 피규어들을 앵글에 담아 봅니다.
이렇게 표정들이 썩소 일수 있는가 싶은데...
그래도 이뿌게 잘나온것 같내요
이제 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이렇게 무한상사 피규어들을 다 같이 새워놓고 앵글에 담아 봅니다.
아무래도 무한상사를 사무직을 하는 상사이다 보니 피규어
컨셉들이 정장 입은 컨셉으로 되어 있습니다.
작업은 2틀만에 다 하였습니다.
가격은 쇼핑몰 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가 구입한 가격은 3장 3만원 가까운 가격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컬리티나 디자인은 정말 잘나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을 안좋아 하시는 분들도 블럭을 좋아하시면
조립해 보시면 좋을것 같은 블럭 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저가 블럭을 좋아하기에 구매를 한것이 아니라 저는 무조건 신제품이 나오면 다 사는것이
아니니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야 구입을 하는 케이스 입니다.
그러니 두말 할것 없이 조립하면서 마음에 들었다는 소리입니다.
블럭과 건프라에 가장 다른점을 이야기 하라면 도색과 공구를 사용하지 앟고 조립만을 하고 싶을
경우 블럭을 해보시면 좋을 같내요
그리고 물론 단점도 있겠지만 무엇이든 장점만은 있지는 않으니 그런데 딱히 구지 뽑자면
피규어 들의표정이 좀더 웃는 얼굴이라던지 표정들이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것 말고는 전반 적으로 다 마음에 드는 블럭입니다.
옥스포드에서 다음에는 또 어떤 콜라보 제품들이 나올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내요
불금 새벽에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데 블럭을 좋아하시는 분들 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조림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 드립니다.
그럼 다음 조립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깨알같은 블루 스크린 스티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