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을 위한 스포인데 왜 썸네일로 이 사진 안나오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저번에 키시류오 글 마지막에 예고했던 제이데커와 듀크파이어를 모두 완성한 지
꽤 됐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사실은 만든 것들을 현실에서 만들려고 레고를 구입하려 했으나,
50만원 이상이 필요하길래 뭔가 그 때 역시 레고는 비싸네 이러면서
그냥 프로젝트를 그만뒀었죠. 그런데 만들어놓은게 아까워서 그냥 데이터로라도 끝을 보기로 했습니다.
뭐 어쨌든 사설이 길었네요. 구경해봅시다.
(원래는 한꺼번에 파이어제이데커를 소개하려 했으나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나누기로 했습니다.)
비클모드의 데커드입니다.
경찰차의 모습입니다.
완전변형과 경찰차의 완벽한 모습 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서
꽤나 애를 썼습니다. 대충 반반씩 잡은 느낌이 되었네요.
옆모습입니다.
그래도 꽤나 괜찮습니다.
(저만 그런건 아니기를...)
뒷모습입니다.
라이트나 번호판도 최대한 구현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면 변신을 해볼까요.
그 전에 일단 제이로더부터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 친구도 데커드와 마찬가지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꽤나 노력했습니다.
전 아무래도 많이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고퀄리티의 사진으로 보니
원작과는 약간 다를 지 모르겠지만 꽤나 괜찮네요.
옆모습입니다.
저 폴리스를 영어로 세겨넣기 위해 정말 고생했습니다.
반대편에도 잘 새겨넣었습니다.
뒤쪽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제이데커의 발을 최대한 접은 모습이네요.
날개의 길이도 로봇일 때를 생각하면 만들었는데
제이로더 모습일 때도 괜찮은 길이였습니다.
둘을 같이 세워봤습니다.
적절한 크기감입니다.
전 그냥 최대한 원작과 비슷하게 만들려고 했을 뿐인데
크기가 커져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현실에서도 만들어보기 위해서
작은 크기로도 만들고 있습니다.
옆에서도 한 장 찍어봤습니다. 좋군요.
여러 각도에서 봐줍시다.
대충 이정도면 비클 모드는 많이 본 것 같으니 이제 변신해봅시다.
관절을 움직이는 건 ldd프로그램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2.0에서는 그런 부분이 좀 불편하더군요.
일단 경찰 배지같은 부분의 가운데를 떼어내고,
경광등 부분과 경광등 부분과 데커드를 연결하는 저 1x1 부품도 떼어내어 줍니다.
그리고 옆 부분의 창문을 펴주어서
다리 관절이 움직일 때 방해가 안되게 해줍니다.
그리고 다른 완구에서처럼 다리를 쭉 펴줍니다.
정확히는 무릎 부분이겠네요.
그리고 차 앞 유리를 이중 관절을 이용해서
잘 접어줍니다.
등짐 없는 완전변형은 많이 힘들었기에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저기에 있는 경광등이 연결되어 있던 부품을 돌려서
뒷 유리가 접힐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 뒷 유리 부분이 깔끔하게 접혀 더 큰 등짐이 되어줍니다.
번호판 부분도 접어서 최대한 등짐의 부피를 줄여줍니다.
그리고 여기 붙어있는 이 의문의 부품들을 떼어서
(완전변형이지만 떼었다 붙였다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최소한의 완전변형이라고 해야하려나요. ㅠ)
가슴에 붙여줍니다. 이걸 붙인 상태에서도 변신은 물론 가능하지만
그럼 이 부분이 튀어나와서 볼품 없는데다가 합체할 때 어차피
떼어내는 부품이라 저런식으로 처리했습니다.
아 참고로 이 어깨 부분의 뒤에가 비어있는데요.
사실은 이런 모습입니다.
저 부분을 저렇게 붙여놓으면 관절 부분이 프로그램 상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저 부분만 떼면 관절이 잘 움직입니다. 아무래도 프로그램이 구현을 못한 듯 합니다.
일단 이건 참고이니 넘어갑시다.
허리의 이 부분을 돌려서
앞 스커트를 만들어줍니다.
옆에 부품도 마찬가지로 자리를 돌려주면 스커트 부분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저기 저 빨간 부품을 아래로 내려주어
데커드의 허리를 보강시켜 줍니다.
저 부분은 원작에서 데커드의 총이 수납되어 있는 공간인데
총 수납은 저 크기에 불가능 했기에 그냥 구현만 시켜주었습니다.
이제 그냥 펴주기만 했던 다리를 정리해봅시다.
일단 그 전에 데커드의 발 등에 붙어있던 저
파란색 타일같은 부품을 떼어내어
스커트 부분에 붙여줍니다.
그럼 완벽한 앞 스커트가 되어 줍니다.
그리고 발 부분을 이중 관절을 이용해서 잘 펴줍니다.
대충 이런 모습이 됩니다.
앞에서 보면 이런 느낌으로 이게 무슨 발이냐 싶지만
다리를 멋진 각도로 벌려주고
발 부분의 각도를 잘 맞춰주면 얼추 발 같아 보입니다.
완전변형을 하면서 발의 비율까지 완벽하게는 하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대충 저런 식으로 표현해주었습니다. 물론 교체해서 더 훌륭한 비율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귀찮아서 저런 식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차의 앞 타이어를 떼어서 저 부분에 붙여주고
(안 떼면 차의 옆 문 부분이 정리가 안되어서 저런 식으로 했습니다.
원래는 바퀴가 없는 상태로 만들었어서 괜찮았는데 바퀴를 달아보니 안되더군요
그래서 결국 저런 식으로 되었습니다.)
차의 옆 문 부분을 접어주고
옆 창문 부분도 깔끔하게 접어줍니다.
그리고 저 창문 부분을 앞에서 봤을 때 안보이게 내려줍니다.
차의 천장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부분도 내려주면 무릎 관절이 더 많이 움직여집니다.
그런데 그것까지 내린 사진을 안 찍었네요. 왜일까요. ㅎㅎ;
이제 어깨 부분을 잘 펴주고 팔도 멋진 각도로 돌려줍니다.
떼어내었던 경광등과 그 장식 파츠도 그냥 앞에서 잘 안보이게 아무 곳에나 붙여줍니다.
그리고 남았던 그 1x1 부품으로 목을 만들어주고
어디선가 나타난 데커드의 머리를 붙인 후
(이것만큼은 도저히 완전변형이 힘들어서 이런 식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이후의 제 모든 레고 로봇 수사대들은 이렇게 어디선가 머리가 나타나게 됩니다...)
정말 무언가를 잡을 수 있는 기능만 있는 손을 돌려 주면
데커드 변신 성공입니다.
변형과 프로포션 이 두가지를 모두 잡기 위해
꽤나 많이 노력했었습니다.
아 관절도 잡았군요.
옆 모습입니다.
자동차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부분들이
차곡차곡 접혀있는 모습이 눈에 띄지만 이 정도가 한계였습니다.
뒷모습입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꽤나 잘 표현 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기를 바랍니다.
뭐랄까 현실적인 각도로 봐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보다 큰 로봇들이니까요.
뭔가 이런 각도로 보니 크기가 더 커보이네요. ㅎㅎ
정말 많이 분포되어있는 관절들을 사용해서 포즈 몇개를 잡아보았습니다.
이 모습은 달리고 있는 모습이려나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포즈를 잡다보니 좀 어렵고 답답해서
복잡하거나 어려운 포즈들은 잡아주지 못했습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냥 멋진 포즈입니다.
정말 관절 만큼은 변형 기믹 덕분에 넘쳐납니다.
그리고 그 강도도 괜찮을 거라 봅니다.
제가 현실에서도 레고 메카닉을 많이 만들어보았기에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마 대충 색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현실에서도 데커드까지는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뭐 그래봐야 레고를 더 사고싶은 욕망만 늘어날테니 포기했습니다.
포즈 하나 하나가 프로그램에서는 취해주기 힘들어서 한 포즈를
여러 각도에서 찍어주었습니다.
데커드의 무기인 그 형사 리볼버처럼 생긴 총도 만들어주었습니다.
대충 원작에서처럼 두 손으로 잡고있는 모습도 표현해줄 수는 있습니다.
뭐랄까 데커드가
"멈춰라! 멈추지 않으면 발포하겠다!" 라고 하는 것 같네요.
이걸 만들기 위해서 만화를 많이 돌려봐서 더 그런 것 같네요.
그리고 대망의 그 포즈입니다.
"꼼짝마! 로봇수사대 데커드다!"
삐용삐용삐용
그 경찰 수첩같은 것도 최대한 작게 하지만 최대한 원작과 비슷하게 만들어는 주었습니다만
많이 부족하네요.
원작과 마찬가지로 펼쳐지면서
그 배지 부분이 드러납니다. 물론 표현의 한계로 저런 모습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보니 뭔가 그냥 멋있네요.
이제 데커드의 로봇 모드도 다 보았으니 이젠 대망의 제이데커로의 합체입니다.
일단 데커드는 비클 모드에서 합체를 준비합니다.
제이데커의 발을 펴주고 저 날개 옆에 뜬금없이 달려있던 긴 검은색
부품을 접어줍니다.
그리고 원작에서처럼 제이로더의 옆 부분을 접어줍니다.
허나 원작에서는 한번에 접히지만
현실적으로는 한번에 접히려면 허벅지가 굉장히 길어져야 하기 때문에
두번 접히는 걸로 표현해봤습니다.
일단 그전에 레고의 부피를 고려했을 때 두번 접히면
원작에서와는 다르게 색깔이 화려한 부분이 겉으로 들어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붙어있던 검은 색의 의문의 부분을 접어주어
잘 가려줍니다.
이젠 그냥 잘 접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대충 이런 모습이 됩니다.
색이 조금 드러나는데 그걸 가릴려고 더 이상한 부품들을
붙이는게 더 어색해서 최대한 저런 식으로 가리면서 표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뭐랄까 레고의 한계인 것이려나요.
반대편도 저렇게 기다란 부분을
이렇게 접어주어 나머지도 잘 접어준 후 세워주면
대충 제이데커의 다리 부분은 끝났습니다.
이제 어깨와 팔을 움직여줍니다.
원작에서의 변형 시퀀스와 거의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어깨를 옆으로 내려주고
팔을 이리저리 움직여서
잘 펴주면 됩니다.
이게 상당히 간단하지만
레고에서 이 시퀀스를 표현하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 노력했습니다.
뭐랄까 간단하긴 한데 비율을 살리면서 관절도 살리면서 관절의 강도도 신경쓰며
레고의 부피를 잘 따져가며 만들려니 힘들더군요.
그러니 정말 열심히 잘 돌려줍시다.
마지막으로 어깨를 돌려서 정 위치에 두며 됩니다.
저 변형 때문에 팔뚝 부분이 좀 얇아졌습니다.
그래도 앞에서 봤을 때는 좀 괜찮습니다.
어레. 이 스샷은 뭐지.
아마 관절이 정말 많다는 걸 보여주려고 한방 찍은 것 같기도 합니다.
잘 모르겠네요.
이제 원작과 동일하게 제이로더의 날개 부분은 등으로 넘겨줍니다.
그리고 멋지게 촥 펼쳐주면 끝입니다.
이건 뭐 어려운 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이 이상한게 뒤로 넘겨주기 위한 연결 부품을 잘보시면
하나는 연결되어 있는데 하나는 비어 있습니다.
강하게 하기 위해 두 개로 만들었는데 두개로 만들면 이상하게 관절이 구동이 안되더라구요.
프로그램 안에서는 그래서 스샷을 찍을 땐 아까 데커드의 어깨처럼 떼어내고 진행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앞 스커트를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만들고
어디선가 나타난 옆 스커트를 껴줍니다.
원래는 이게 탈부착식이 아니었는데 만들고 그 제이로더 옆의 판떼기같은 부분을
접어보니 저 옆 스커트가 걸리더군요.
그렇다고 저걸 빼면 건맥스 캐논이나 파이어 제이데커일 때 검집을 붙이는게 안되어서
어쩔 수 없이 탈 부착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유일하게 완전변형이 아닌 부분이네요.
(아 손도 아니네...)
무릎의 저 부분을 원작에서의 모습처럼 내려줍니다.
그럼 제이로더의 변형은 끝.
이 아니네요.
자 허벅지의 뒷 부분을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저 부분에 왜 관절 부품이 있을까요.
짜잔! 열어보면 제이데커의 손이 있답니다.
허허헣... 사실은 원래 저 부분이 그냥 레고로 꽉 채워져 있었는데
어차피 꽉 채워져있던 비워져 있던 크게 상관이 없어서
탈부착 식이던 손을 넣을 수 있게 설계해봤습니다.
그 손은 팔에 잘 끼워주면 됩니다. 그럼 제이로더는 진짜로 변형이 끝납니다.
데커드는 아까처럼 경광등 부분과
그 1x1 부품을 떼어내어 줍니다.
그리고 차의 앞 유리 부분을
좀더 내려줍니다. 굳이 이럴 필요는 없지만
그냥 이러면 뭔가 제이데커일 때 더 자연스러운거 같아서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차의 옆 유리 부분을 앞으로 슬라이드 해줍니다.
하여튼 간에 저 레고 부품 덕분에 레고 메카닉을 만들 때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차의 뒷 바퀴를 떼내어서
대충 저기 저 빈 곳에 붙여줍니다.
그리고 원작에서처럼 꺾어줍니다.
그 다음에 깔끔하게 차의 옆 문 부분도 꺾어줍니다.
그리고 차의 옆 유리 부분을 움직여줄 수 있는 만큼 움직여서
뭔가 넥 카라처럼 만들어줍니다.
이것도 굳이 할 필요없지만 하면 멋있길래 해주었습니다.
깔끔하게 접어주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대충 다 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굳이 왜 앞에서 한번 더 스샷을 찍었을까요.
피곤할 때 해서 뭔가 이상하네요.
저기에 있는 하얀 부품도 꺾어서 간지를 더해주면 데커드의 변형도 끝입니다.
이제 어디선가 나타난 제이데커의 머리를 붙여주고
경광등 부분을 머리 위에 붙여줍니다.
아 저 하얀색의 1x1 부품은 남습니다.
뭐 어딘가에 그냥 붙여둘 수는 있습니다. 워낙 작아서 아마 티도 안날겁니다.
이제 데커드의 가슴이었던 저 부분과
이상하게 다 하얀색인데 혼자서 파란색이던 부분을 붙여주면
제이데커로의 합체 성공입니다.
뭔가 원작에서도 힘겹게 성공했었는데 레고로도 힘든 느낌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여러 장으로 봐서 그렇지 현실에서 하면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제이데커 등장. 정말 멋있습니다.
또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제발 아니기를 바랍니다.
옆모습입니다.
데커드와는 다르게 옆 모습도 훌륭합니다.
뒷모습입니다.
마찬가지로 뒷모습도 훌륭합니다.
팔 부분이 좀 빈약한 건 아쉽지만 대충 완전 변형이니까 괜찮습니다.
가슴 부분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원작에서의 모습을 최대한 표현하려 노력했습니다.
다리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이런 큰 로봇은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뭔가 현실적이면서
더 웅장하고 거대해보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팔이 얇아서 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네요 ㅠ
이 친구는 큰 만큼 관절을 움직이기가 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몇 장 없습니다만 무장도 잘 만들었기에 포즈를 취해봤습니다.
다른 용자들은 검 들고 설치는데 혼자 전기 진압봉 들고 있는 제이데커의 모습.
그 총도 훌륭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데커드와는 다르게 무장도 크기 때문에 표현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 뭔가 포즈가 별로 없어서 관절이 안 좋은 것 같지만 관절은 좋습니다.
강도도 물론 좋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안에서는 뭐랄까 제 마음대로 움직이기가 어렵네요.
원작에서처럼 총 변형도 물론 가능합니다.
같은 장면을 더 멀리서 찍어봤습니다.
포즈가 더 있을 것 같지만 없습니다.
먼 훗날 돈이 많이 생겨서 현실에서 이 친구를 만들어낸다면 그 때 더
포즈를 취해서 올리고 싶네요.
이렇게 제이데커의 소개는 끝이 났습니다.
최대한 원작에서의 모습과 완전변형 그리고 관절의 자유도와 강도
정말 많은 토끼를 잡기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이 잘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이제 다음 글은 당연히
데커드의 친구 듀크와
파이러로더가 합체한 듀크 파이어 그리고
그 듀크 파이어와 제이데커가 합체한 파이어 제이데커입니다.
그런데 글을 더 쓰고 싶은데 너무 더워서 컴퓨터 앞에 있기 힘드네요.
그래도 뭐 금방 올릴 겁니다. 그럼 듀크파이어 글에서 다시 만나요!
오른쪽을 갔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제품으로 내셔도 될것같습니다 레고 아이디어 신청해보세요 !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품으로 나오면 바로삽니다
이거 우리나라 만환줄 알았었는데 태극무늬 나오고 종일이 나오고 ㅜ ㅠ 일본만환줄 알았을때 배신감 ㅠㅠㅠ
ㅎㅎ 저도 어렸을 땐 몰랐던 사실이죠
전 태극기 움찔움찔 거릴때부터 안좋은 촉이 팍 오더군요 역시나...ㅜ.ㅜ 그리고 어렸을때 가끔 완구점 가보면 손오공에서 뽑아내던 완구물량 부족하면 타카라에서 수입해서 스티커만 겉에 살짝 한글화해서 붙여서 팔던 완구케이스도 봐서 감이 왔었습져
승리는 우리의것~ 무적의 힘에는 당할 자 없다! K캅스 로봇수사대 ~~ 빰! 빰 !
정말 나이먹은 지금도 자연스레 생각나는 오프닝이죠 ㅎㅎ
허미 대단하시네요 ㄷ
감사합니다 ㅎㅎ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한 변신기믹을 완벽하게 표현하셨네요. 따봉을 안 드릴 수가 읍슴돠
확실히 변신까지 구현하긴 쉽지 않았습니다 ㅎㅎ 따봉 감사합니다!
지난번 글 보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대단하십니다!
기대하고 계셨다니 너무 오래 걸린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와...설계도 장난없네요.. 보면서 감탄사 연발!! 정말 대단하세요!!
대단하다니 과찬이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푸들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멋있다고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언제 어디서나~
정의를 위해 싸~우는 로봇 수사대 K캅스! 댓글 감사합니다!
3d 프린터로 레고를 제작하신 건가요?
LDD라는 레고 프로그램으로 설계한 후 STUDIO2.0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랜더링한 사진입니다. 변형 과정은 LDD 프로그램 스크린 샷입니다.
완전 지리네요 ㄷㄷ ㅊㅊ!!!
추천 완전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지립니다..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따위 팔로 지구를 지키겠다고?
파이어 제이데커로의 합체 기믹과 변형 기믹 때문에 희생된 팔입니다. 저도 굉장히 아쉽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와 대박..정말 멋지네요
멋지다고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이데커 팔만 좀더 길고 튼실했으면 완벽할거같아요 그외부분들은 흠잡을데가 업네용
파이어 제이데커로의 합체 기믹과 변형 기믹 때문에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ㅠ 저도 아쉽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듀크 진짜 간지네.
제가 추가로 올린 듀크 파이어를 보신다면 간지가 무엇인지 보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팔이 좀 더 길고 굵었으면 더 멋있을듯 ㅠㅠ
역시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시는 군요 ㅠ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여러 변형 기믹들로 희생된 프로포션의 팔이라 저도 아쉽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밥을 한 7일 못먹어서 영양실조 걸린 제이데커.... 그래도 합체모션 같은거는 그대로 구현하셨네요
네다찐
최대한 프로포션을 살리면서 합체와 변형 기믹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와 미쳤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변신기믹 구현하시려고 정말 애쓰셨네요 ㄷㄷ
이 친구뿐만 아니라 파이어 제이데커로의 합체도 생각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알아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팔의 아쉬움은 완전변형이라는 로망으로 납득이 감! 근데 듀크파이어가 진짜 멋있는데요? ㄷㄷ
저도 개인적으로 듀크파이어가 더 구현하는데 힘들었던지라 애정이 더 갑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와.. 디테일적인 부분이 매우 멋집니다.. 진지하게 레고 아이디어 내보심이 어떤가요?
안 그래도 다른 분이 추천해주셔서 한번 신청해봤는데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슈퍼쏘니
저도 그 점 때문에 다른 용자물보다 더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와..!! 진짜!! 대박입니다 ㅠㅜ 표현정말 잘하셨네요!!
과찬이십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 너무 멋지잖아..
ㅎㅎㅎㅎㅎ 뭔가 적절한 듯한 그림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엄청 고생하셧을듯. 잘 봤습니다.
고생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K캅스 - 제이데커 2.J캅스 - 케이데커 3.K캅스 - 케이데커 4.J캅스 - 제이데커 답을 골라라
으어어... 어렵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어릴때 참 재밌게 봤었는데요, 대단하시네요 잘봤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