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을 위한 스포. 이번엔 썸네일이 잘 되기를)
안녕하세요! 금방 돌아왔습니다.
이미 사진은 다 찍어두었기에 글만 쓰면 되기 때문이죠.
자 이번엔 듀크 파이어입니다.
일단은 비클모드부터 봐봅시다.
듀크 구급차 모드입니다.
변형과 프로포션을 모두 살리기 위해 정말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로봇일 때의 프로포션을 더 중요시했기 때문에
구급차의 모습은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
옆모습입니다.
어떻게든 원작에서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뒷모습입니다.
많이 아쉽군요 ㅠ
위에서 한장.
그래도 이 각도에선 좀 괜찮아 보입니다.
파이어로더입니다.
이 친구도 쉽지 않았습니다.
원작에서처럼 완전 변형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쉽지 않더군요.
합체를 위한 부분들이
조금씩 보이네요 ㅎㅎ;
칼은 사다리에 꽂혀있습니다.
무기의 멋있는 모습을 위해서
튀어나오는 손잡이 부분은 눈감아 줍시다. ㅠ
그래도 이 상태에서도 사다리가 가동합니다.
위 아래로는 움직이는데 옆으로는 못 움직입니다.
나란히 같이 세워봤습니다.
꽤나 크기감이 적절합니다.
저도 만들고 나서 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군요.
원작에서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 비클은 어느 정도 봤으니 로봇 모드로 넘어갑시다.
전과 마찬가지로 이런 식으로 변형을 설명할텐데요.
듀크는 변형 과정이 복잡합니다. 그런데
만들고 나서 시간이 꽤 지난 다음에 사진을 찍어가지고,
변형 과정을 다 까먹어서 더 복잡하게 변신합니다.
그 점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일단 저기 저 부분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차의 천장을 모두 올려줍니다.
그렇게 되면 간섭 받지 않고
듀크의 다리 부분이 되는 차의 옆 부분을 저런 식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의 저 경광등 부분은
데커드와 마찬가지로 잠시 떼어내 줍니다.
이제 팔 부분인데요.
앞 바퀴 부분이 있는 저기를 내려줍니다.
그리고 어깨 부분을 올려서 저런 모양으로 해준 뒤
앞으로 돌려줍니다.
다음엔 저기 저 어깨와 팔이 연결 되는 부분을
회전시켜 줍니다.
그리고 팔을 내려줍니다.
어깨의 저 빨간 부품을 돌려주면 적십자 모양이 됩니다.
전 이 때까지만 해도 대충 팔 변형이 끝난 줄 알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저 모양이 아니더군요. 뒤에서 언급합니다.
이제 구급차의 앞 부분을 원작의 듀크처럼
잘록한 가슴으로 만들어줄겁니다.
저기 저 헤드라이트(?) 부분을 내려줍니다.
그리고 살짝 쿵 헤드라이트가 달려있던 창을 안 쪽으로
넣어줍니다.
그리고 헤드라이트 부분을 위로 올려줍니다.
완벽하게 수납하기 위해 헤드라이트를 한번 더 꺾어줍니다.
그리고 쑥 저 부분을 밀어넣어주면 저런 모양으로
가슴팍이 줄어듭니다.
이 정도면 가슴은 되었구요.
지금까지 하면 이런 모습인데 이 부분을
그대로 내려줍니다.
양쪽 다 내리면 이런 모양으로 허리와 골반이 생겨납니다.
변형으로만 이렇게 됩니다.
추가 부품 없습니다. 이제 다리를 정리해봅시다.
일단 다리를 반대로 회전시켜주고
저기 저 골반 부분을 슬라이드해서 뒤로 밀어줍니다.
그리고 이중 관절을 사용해서 다리를
쭉 펴줍니다.
그 다음에 아까 슬라이드 했던 부품이 여기도 있는데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슬라이드 해주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이제 자세를 잡아주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대충 다리는 다 끝났네요.
다시 가슴으로 돌아가서
저 부품을 떼어서
(이걸 찍으면서 기억이 떠올라서 순서가 엉망입니다. 죄송합니다 ㅠ)
각도를 바꿔서 다시 붙여주고 저 빈 곳에
앞 바퀴를 붙여줍니다.
여기서부터 다시 팔인데요.
이거 과정이 뇌절입니다. 왜냐면 이게 아니거든요. ㅎㅎ;;
그래서 뒤에 가면 아마 다시 수정할 겁니다.
일단 저 손을
뒤에다 붙여주고
팔 뒤에 붙어있는 민자 1X2 부품을
팔 옆에다 붙여줍니다.
그럼 팔이 끝이 아닙니다.
제가 과정을 까먹어서 엉터리로 진행했습니다.
뒤에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ㅠ
일단은 이 상태에서 등짐을 정리합니다.
이대로 하면 이런 식으로 구급차의 천장 부분이
이렇게 남는데요. 이걸 그대로 위로
잘 올려주고
저 부분을 꺾어서 앞에서 잘 안보이게 하면
대충 등짐은 마무리가 됩니다.
이제 뇌절을 끝내고 다시 팔을 수정합니다.
팔 관절이 보이게끔 돌려주면
저렇게 튀어나오는 꺾어진 부품이 있습니다.
그걸 어깨 위에 빈 부분에 붙여주면 됩니다.
그럼 대충 완전 변형 끝.
이제 반 갈라지는 걸 억제하는 저 1X2 부품의 위치를
이렇게 바꿔주고
어느샌가 튀어나온 머리와 목 부분을 붙여주면 됩니다.
가 아니었어요. 아직 뇌절을 끝나지 않았습니다 ㅠ
올렸던 등짐 부분을 잠깐 내려서 저기 저 빈 곳에
떼내어 주었던 경광등을 저런 식을 붙여준 뒤
다시 덮어주면 등짐은 변형이 진짜 끝납니다.
자 이러면 변형이 마무리가
안 됩니다. 발이 없죠.
여기 보시면 어색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그대로 떼어냅니다.
그리고 다리 끝 뒤에다가 저런식으로 붙여주고
각도를 조정해주면 그냥 형식 상
만들어준 발이 완성됩니다.
이러면 끝날 줄 알았더니 팔이 어색하더라구요.
이 부분은
사실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부품을 떼었다가 옮겨주면 됩니다. 그러면 드디어 변형이 끝납니다.
뇌절과 부분적 기억 까먹음에 의해 괜히 복잡했었네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ㅠㅠ
그렇게까지 복잡하지는 않는데 너무 복잡해졌네요.
아무래도 원작에서의 변형이 너무 말이 안돼서
복잡해진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우여곡절 끝에 듀크 등장입니다.
최대한 원작에서의 그 멋있고 날렵한 모습을 재현하기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옆모습입니다. 물론 관절의 자유도나 강도도 훌륭하게 설계했습니다.
뒷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뒷모습은 좀 아쉽네요.
그래도 등짐이 데커드보단 좀 덜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전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프로그램 안에서 관절을 움직이기가
어려워서 포즈 사진을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멋있습니다.
자 일단 간단하게 맨손 포즈입니다.
관절도 좋고 프로포션도 적당해서
꽤나 멋있게 잘 포즈가 잡힙니다.
듀크도 무장이 아마 그 총이 있을텐데 딱히
그것보단 검 쓰는게 있던 것 같아서 개성을 살려줬습니다.
검도 원작에서의 모습을 최대한 재현해봤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포즈를 취해주고 검까지 쥐어주니
꽤나 멋있습니다.
아쉽게도 포즈는 이정도구요.
이제 대망의 듀크 파이어로 합체해봅시다.
제이데커 때처럼 듀크도 비클모드에서 준비를 합니다.
듀크는 비클, 로봇, 듀크파이어의 팔 모두 거의 완전 변형입니다.
파이어 로더는 원작과 비슷하게 갈라졌다가 로봇이 됩니다.
일단 파이어 로더 위에 붙어있던 사다리와 검, 가슴 장식, 허리 부분을
모두 떼내어줍니다.
그리고 여기 보시면 듀크파이어의 상체와 다리 부분을 연결해주는 검은 색의
부품이 있는데요.
그걸 떼내어 줍니다.
저 부분은 허리와 연결되어 골반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다리를 2개로 나눕니다.
(엉? 이건 왜 사진 자르기를 안했지...?)
그리고 저 연결 부분을 빼줍니다. 저 부품은 결국엔 남을 겁니다.
이 상태에서 세워주면 이런 모습입니다.
바퀴의 위치를 안쪽으로 바꿔주고
뒷 부분을 열어줍니다.
총 관절이 두개로 이루어져 두번 열면 됩니다.
그러면 허벅지가 보입니다. 이걸
위로 올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움직였던 뒷 판 부분을 원래대로 돌려주면 됩니다.
반대쪽도 해줍니다.
그리고 듀크 파이어의 무릎 장식 같은 것을 위로 올려줍니다.
그리고 발 뒤꿈치 부분을 펴주고
발을 내려서 땅에 세우면 이런 모습입니다.
이제 골반과 허리 부분을 가져와서
골반을 연결해주고
그 위에 허리를 붙이고
앞 스커트를 내려주고 다리를 멋진 각도로
만들어주면 하체는 끝납니다.
이제 상체를 해볼텐데요.
저기 파이어 로더의 앞 바퀴 부분을 거슬리지 않게
위로 위치를 바꿔줍니다.
그러면 허리와 연결이 잘 됩니다.
가슴팍에 유일하게 민자가 아닌 부분에 가슴 장식을 딱 붙여줍니다.
이제 대망의 듀크인데요. 좀 복잡합니다.
일단 경광등 부분을 떼내어 주고
로봇으로 변신할 때처럼 천장을 일단 올려줍니다.
그리고 듀크의 다리이자 차의 옆 부분을 방해
되지 않게 옆으로 벌려줍니다.
그 다음에 듀크의 허리이자 관절 부위를 들어주고
전체적으로 확 내려줍니다.
이제 로봇으로 변형할 때 둘을 연결해주는
부품을 설명드렸는데요
그 부품을 떼내어
팔 2개를 만들어줍니다.
아마도 저 부품도 남을 겁니다.
그러면 일단 이런 모습인데
사진에서 봤을 때 오른쪽 팔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실제로는 왼쪽 팔이겠네요.
듀크의 다리 부분을 저렇게 직각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한 바퀴 돌려서 저런 모습이 되게 해줍니다.
그 후 방해되지 않게 구급차의 천장
부분을 저런 식을 치워준 뒤
듀크의 골반 관절을 사용해서 저런 모습이 되게 해줍니다.
그리고 저 부분을 올려주어 이런 모습이 되게 해주고
듀크 로봇 모드 일때의 스커트를
대충 위로 올려 자연스러워 보이게끔 만들어줍니다.
그러면 대충 이런 모습으로 팔의 윤곽이 잡힙니다.
많이 써먹은 기믹을 또 써먹습니다.
골반의 부품을 사용해서
이렇게 슬라이드해줍니다.
그리고 로봇일때 발이었던 부분을
위로 위치를 움직여 붙여줍니다.
그 후 구급차의 천장이던 부분을
접고 접고 돌리고 잘 각도를 조절하여
사진의 왼쪽처럼 앞에서 잘 안보이게
그리고 관절에 방해되지 않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떼내었던 경광등 부분을
저렇게 붙여주면 팔 끝.
아 나중에 손은 따로 붙여합니다.
이 부분은 도저히 완전변형이 안되더군요. ㅠ
듀크 파이어의 어깨 부분을 각도 조절을 해서
저렇게 해줍니다. 그리고 잘 보면
꺾인 부품을 사용해서 튀어나온 부분이 있죠.
빨간색 그곳이
듀크의 여기 비어있는, 파란색 클릭 되어있는,
이 부분에 연결됩니다.
붙이면 이런 느낌입니다.
붙어있는 부분이 안 보여서 스샷으로 설명하기 힘들었습니다.
구급차일때의 천장이 걸리적거린다면
각도를 조절해서 이리 접고 이리 돌려주면
해결됩니다.
여기까지 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비클 모드를 위해서 만든 사다리 지지대(?) 같은 것을
사다리에서 떼내어 줍니다.
저 부분도 남습니다.
등에 붙여줍니다.
그냥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듀크에게 딱 맞게 맞춤으로 만든 손을
생성합니다.
이건 제이로더와 다르게 수납이 되지 않습니다.
듀크 파이어도 합체 과정이 참 만화적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ㅠ
여기 비어있는, 파란색으로 테두리 쳐져있는 이곳에
아주 딱 맞습니다.
그럼 이런 모습.
참고로 손을 가동이 되구요. 손가락도 잘 움직입니다.
저렇게 한 쪽이 펼쳐져 있는 건 검을 잡기 위해서 펼쳐 놓은 것입니다.
손에 비어있는 부품이 있어서 무기같은 건 딱 붙습니다.
이제 드디어 마지막으로 어디선가 나타난
머리와 목을 위치에 맞게 붙여주면 합체가 끝이 납니다.
그냥 빈 곳에 붙이는 겁니다.
듀크 파이어 등장입니다.
아무래도 듀크가 변형이 되서 팔이 되다 보니 뭔가
자잘한 부품이 많아서 은근히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이 친구도 다른 친구와 마찬가지로 원작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아 물론 관절의 자유도와 강도도 제이데커와 마찬가지로 훌륭합니다.
옆모습입니다. 제이데커와 마찬가지로
합체했을땐 등짐이 없습니다.
뒷모습입니다.
뒷 스커트가 없는 이유는 최종 합체 할때나 비클 일때
남는 부품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안 만들었습니다.
어차피 앞에서는 안 보이니까요. ㅎㅎ;;
아니면 제이데커의 옆 스커트처럼 어디선가 나타나야 할테니 말이죠.
상체를 확대해서 찍어 봤습니다.
멋있습니다. 제가 알던 그 듀크파이어입니다.
변형 가능했던 완구들의 그 허접한 모습이 아닙니다.
검을 쥐어주고 아래에서 올려다 봤습니다.
이 친구가 제이데커보다 더 용자물의 로봇 같네요.
참고로 검 또한 원작을 돌려보며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아. 등에서 검을 뽑는 포즈도 되기야 할텐데 덩치가 커지면 커질수록
프로그램에서 관절 움직이기가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ㅠ
다른 포즈들을 봐봅시다.
멋있는 포즈 1
간지나는 포즈 1
뭔가 진지해서 멋있는 포즈 1
(뭐라고 글을 쓰기가 애매해서 ㅎㅎ;;)
이렇게해서 듀크 파이어도 소개가 끝이 났네요.
이제 남은 건 파이어 제이데커 뿐입니다.
그 친구도 사진은 이미 다 준비되었으니 금방 돌아올게요!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아니... 이럴수가 제이데커에 이어서 듀크 파이어까지
오른쪽을 가게 되다니... 좋게 봐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와씨..멋져요..팬티좀 갈아입고..
멋지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도 저만 멋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었네요! ㅎㅎ
와... 진짜 멋있다.... 유치원생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케이캅스 장난감 받고 싶었는데 부모님께서 케이캅스 운동화를 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많이 아쉬웠지만 아쉬운 티를 내지도 못해서 흑흑...
뭔가 아쉬운 추억이네요... 그래도 그 때 그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멋있음이라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합체해서 파이어 제이데커를....ㅌㅌ
이제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헐..ㄷㄷ
멋져... (흥건)
멋지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 바지적삼 다 적셨네
흥건 하신 분들이 많아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건 오른쪽 보내드려야 한다 그냥 듀그파이어 합체도 어려운데 파이어 제이데커 까지 염두해둔 설계 ㄷㄷㄷ 꼭 오른쪽 가십쇼
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천을 한 번밖에 못누르는 것이 아쉽네요 ㄷㄷ
그렇게까지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이데커때도 그랬지만 이분... 조만간 레고에서 납치해 가실듯...
그러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와...듀크파이어...아니 간지파이어...
솔직히 제이데커보다 듀크 파이어가 더 멋있는 느낌이 있죠 ㅎㅎ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이데커도 멋있지만 듀크파이어는 진짜...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멋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케이캅스는 용자물 중에서도 브라이싱크론이 극단적으로 심한 케이스지요 구급차모드는 좀 아쉽지만 정말 저게 최선인 듯합니다 멋진 작품 추천!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이야 ㅋㅋ 눈 호강하고 가요 ㅎ_ㅎ
과찬이신걸요 ㅎㅎ 호강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핵심 인격이 되는 엠뷸런스 듀크가 어째서 제이데커처럼 머리와 가슴이 아닌 팔에 들어가는지 어른이 되어 생각해보니 이해가 안됨...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왜 팔이었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발 상품화좀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상품화 진행 부탁 ㅠ
원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저도 따라 만들어 보고 싶네요... 하지만 벌크가 없네요 ㅜㅜ
저도 현실에서 만들고 싶지만 부품을 구입하려고 가격을 대충 계산해봤는데 제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포기해버렸죠 ㅠ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비율! 제이데커와 합체도 기대되네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종이라 난 괜찮아... 그럼 우리 듀크는...? 듀크으으으으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가씨...나도.....무사합니다.... 듀크? 아싸 성공이닷!!!! 진짜 어릴때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까지 흘렸던 화이아 제이데커 합체씬... ㅠㅠ
그렇죠 ㅎㅎ 저도 굉장히 멋있었던 합체씬 입니다
와 멋있네요 근데 저 사다리가 칼인줄 알고 봤는데 아니네요... K캅스 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정확히는 칼집 어쨌든 칼이 들어있으니까 완전히 틀린건 아니지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꿈처럼 멋지게
누가 사주면 좋겠네요 ㅎㅎ 슈퍼빌드타이거도 만들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을 박을수밖에 없네요 ㅋㅋ 브레이브 업!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재능웹
ㅎㅎ 과찬이신걸요 댓글 감사합니다!
헠헠 듀크파이어가 제일 간지죠
저도 개인적으로 용자다운 모습의 듀크파이어를 좋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