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보여드리는 창작품은
2차세계대전 독일군이 사용했던 수송차량
오펠 블리츠입니다.
1930년에 생산되었고, 전쟁이 터지자 독일군이
군용트럭으로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이 트럭을 레고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레고블럭뿐만 아니라 옥스포드, DMK와 같은 호환브럭이 같이 사용됨)
스톱모션과 차량 소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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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오펠 블리츠 트럭을 만들었습니다.
이 차는 다크그레이 부품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차량 앞 바퀴의 진흙받이는 커스텀 U-클립 부품을 이용해서 타일을 이음으로 표현했습니다.
레고 정품에는 없는 것이라 나름 도움이 됩니다.
뒷 칸은 위 사진처럼 6개의 피규어가 탑승가능합니다.'
운전석은 일반 레고시티 차량들처럼 지붕을 오픈하여 피규어를 꺼낼 수 있습니다.
또한 피규어들이 탑승한 뒷 칸에 문도 열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예비 타이어를 두는 곳입니다.
전쟁터로 떠나는 독일 청년들은
미군과 같이 죽음을 두려워했겠지요.
모두 하차!!
싸울 준비를 하라!
부릉부릉!
오펠 블리츠 트럭입니다.
즐겁게 제작하였습니다.
작은 디오라마
전쟁터에서 내리는 피규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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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착각하신듯?
위안부 졸속 우두머리 대역적 그네박 윤병세싸죽여라
Skyrim Khajiit
....? 사이트 착각하신듯?
중간까지는 사이즈 작은 줄 알았는데 손 사이즈는 되네요 ㅋㅋㅋㅋㅋ 저게 표현이 되는 블록들의 자유로움이란;;
블럭은 무궁무진하죠. 감사합니다.
헐 레고에서 나찌 제품이 나오다니 덴마크도 2차대전때 독일한테 침공당해 피해국인데 ㄷㄷ 울나라 회사가 일본군 관련 장난감 만든거인데 신기하네
독일군 짝퉁 물건중에 러시아제도 많죠. 그만큼 독일군은 밀리터리에서도 인기있는 분야라 (=돈이 되서)
레고에서 나온 정품이 아닙니다. 제가 창작한 차량이지요. 피규어도 정품이 아닌 커스텀 호환 제품들입니다. 레고는 군사물 관련 제품은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