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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절지동물 시리즈 만들고 있는 컨셉이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해당 형상을 따와 제 나름대로 해석해 만들고 있는거라 그런거 같아요. 순수 창작물과 2차 창작물을 만들때 확실히 구분지어서 만드는 편이라... ^^;
니나니벌로 읽고 들어왔어요
어째 설익은 충고에 참교육 짤방이 들어간 것 같군요?
나나니벌이라면 이런 날렵한 디자인일거라 예상했는데,
추천...추천이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헐 타이어를 저렇게 쓰는 방법도 있었군요 .... 배우고 갑니다!!
네 ^^ 보통 가장 많이 사용되는게 요번에 사용한 타이어고 크리쳐나 메카닉 만들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타이어가 3~4개 정도 있어요.
쩐다.
ㅎㅎ 감사합니다.
캅테리몬...?
장수풍뎅이 컨셉의 작품은 허큘리스라는 작품인데 해외 분들이 캅테리몬 닮았다고 하더라고요. ^^
와..이런건 어디서 살수있죠???
저희 집에서 팔고 있어요. ^^ 바이오니클이 단종으로 구하기 힘들어 보통 부품은 해외직구로 구하고 있어요.
개별작도 멋진데 같이 세워두니 멋짐이 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요즘 절지동물 시리즈를 만들고 있는데 5번째 작품도 구상중에 있어요.
역시 바클은 옛날께 훨씬 좋은데... 옛날처럼 좀 내주지 ... 다시내준것도 반짝 떳다 저버리기나 하고... ㅠㅠ 레고의 큰실수다 정말...
레고사가 정말 어려운 시기에 나타나 매출의 25%를 차지했던 바이오니클인데... 이렇게 찬밥신세 인것이 아쉬워요. 해외에는 바이오니클 인지도가 상당해서 요번 아이디어스 투표 1등 유지 중으로 제품화에 가까워 지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바이오니클이 비인기 종목이라 이해못하는 분이 많더라고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게요... 10년동안 모아논 바클을 아무것도 모르고 어릴때 중고나라에 처분한게 정말 후회되내요 ㅠ
느낌 장난 아니네요! 추천 꾹!
추천 감사합니다. ^^
헐... 레고인지 잘 모를 정도로 조형미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 특이한 부품들 위주로 창작을 하고 있어요.
전부 레고로 자작이에요?? 레고에 저런 부품도 있나요? 클로니클인가 그건가?
네 전부 레고 부품으로 창작만 하고 있어요. 요번에는 바이오니클이 많이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주로 바이오니클 창작을 합니다. ^^
나나니벌이라면 이런 날렵한 디자인일거라 예상했는데,
목도리? 부분만 빼면 날씬하지만 저부분이 포인트라 꼭 넣고 싶었어요. ^^
정말 멋진데...나나니의 가장 큰 특징인 길고 가는 복병결절(배자루마디, Petiole)과 붉은 제1-2배마디가 표현되었다면 더 멋졌을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절지동물 시리즈 만들고 있는 컨셉이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해당 형상을 따와 제 나름대로 해석해 만들고 있는거라 그런거 같아요. 순수 창작물과 2차 창작물을 만들때 확실히 구분지어서 만드는 편이라... ^^;
데스가론
어째 설익은 충고에 참교육 짤방이 들어간 것 같군요?
강력해보인다!
^^ 감사합니다.
레고요!? 이게 레고라고요!?
처음 보고 롤에 나오는 카직스가 떠올랐네요 트랜스포머 비스트워즈 같기도 하고 ㅎㅎ
레고인지 완제품 액션피규어인지 얼핏 보면 분간하기 힘들 정도네요ㄷㄷ
왠지 트렌스포머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멋있긴...한데 나나니벌치고는 애가 상체운동을 많이 조진 거 같네요 ㅎ... 나나니벌은 약간 길쭉 유선형 날씬 날렵의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병정개미의 느낌이..
와 진짜 제품으로 나왔으면 좋겠는 퀄리티군요. 블랙 캅테리몬인줄
니나니벌로 읽고 들어왔어요
나도 니나니벌
오라배틀러!!!
지니난벌!
레고라니 하하.. 거짓말 하면 지옥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