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레고 스타워즈 UCS의 두 번째 신제품입니다.
>4개의 박스로 분할 되어 차례로 조립하면 됩니다.
>각 박스에 어느 부의를 만드는지 사진으로 알 수 있습니다.
>각 박스에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커.... 비싼 제품은 프린팅으로 해조...ㅠ
>왼쪽부터 루크, 비어스 장군, AT-AT조종사 2명, 스노우트루퍼 4명, 스노우트루퍼 사령관.
>피규어의 얼굴이 다양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조종실.
>40개의 의자와 사회적 거리두기 중인 스노우트루퍼들.
>스노우 바이크.
>여닫이식 해치.
>택배 배달 중인 루크.
>75288과 크기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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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판 정도는 프린팅으로 해줘도 되는데 왜 안 해주지 ?
웅장하네요
https://youtu.be/xYI2MarniTg AT-AT가 또 나왔군요; 이걸로 6번째ㄷㄷㄷ 과거 제품중엔 모터 삽입해서 걸어가는 버전도 있던걸로 기억나네요. 이번 UCS는 박스부터 고급지게 각잡고 나온만큼 AT-AT 끝판왕 느낌인데 프린팅이 아니라 스티커라는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스티커 에반데;
이게 그 110만원짜리 레고 맞죠?? 웅장합니다.
웅장하네요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크다!!
크다로 이행시 해보겠습니다. 크 : 크리스마스 선물로 AT-AT를 , 다 : 다코짱님 돈으로 사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AT-AT 정말 좋아했는데 이렇게 UCS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도 어릴 때 레고 AT-AT가 정말 갖고싶었었는데 그땐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 성인이 된 지금 커다란 제품으로 갖게 되니 정말 기쁘네요. ㅎ
사고 싶다... 가격을 떠나서 너무 커서 둘 곳이 없어서 엄두를 못 내겠네요..
일단 사두면 없던 공간도 생깁니다!
https://youtu.be/xYI2MarniTg AT-AT가 또 나왔군요; 이걸로 6번째ㄷㄷㄷ 과거 제품중엔 모터 삽입해서 걸어가는 버전도 있던걸로 기억나네요. 이번 UCS는 박스부터 고급지게 각잡고 나온만큼 AT-AT 끝판왕 느낌인데 프린팅이 아니라 스티커라는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사실 무리하게 크기를 키워서 제품으로 나올 것 까지야?싶었습니다. 스티커도 실망이구요. ㅠㅠ
진짜가 나타났다
진짜가 낙타낙타!
명판 정도는 프린팅으로 해줘도 되는데 왜 안 해주지 ?
그러게 말입니당 ㅜㅜ
삭제된 댓글입니다.
Emerald175641
레고에서 어른용 카테고리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비싼 제품을 내놓고 있네요 ㅜㅜ
와.. 이번에 스타워즈 제대로 보고 있는데 아 죽이네요
죽었습니다.
와 앗앗 생각보다 크네요 ㄷㄷ
무지무지 큽니다 ㅎㅎ
이건 좀 가지고 싶구나
이거로 레고 입문하기에 딱 좋습니다.
오~ 멋지당
실물로 보면 더 멋집니당
앳앳이!
별칭이 앳앳이인가요?ㅎ
스티커 에반데;
레고는 스티커 수명이 짧은데 말이죵 ㅜㅜ
뿌잉님 반갑습니다 ㅎㅎ 추천
안녕하세요~
너무 큰데
너무 커서 월세라도 받아야 될 것 같아요...
사고 싶은데, 만들어 놓을 장소가 문제ㅋㅋㅋㅋㅋ
일단 사두면 공간은 저절로 생깁니다.
이게 그 110만원짜리 레고 맞죠?? 웅장합니다.
내 맞워요!
방문:벌컥!
결계가 쳐져있어서 괜찮습니다 ㅎ
아니 이게 얼마짜린데.. 스티커를.,.
100만 원이 넘는 제품인데 스티커 지옥이라니... 근데 그거 감안하고라도 사고 싶네요... 이왕이면 에어 스피더라도 하나 넣어주면 좋았을 텐데.
저는 구매는 했는데 둘데가 없어서 일단 두고 있네요. 다음엔 SSD기대해봅니다.
와... 집에 놓을 곳만 있었어도 구입하는데..ㅠㅠ
너무 멋지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스노우트루퍼와 스노우트루퍼 사령관 생김새 차이점이 뭔가요?? --'' (못 찾겠음)
몸통 프린팅이 다릅니당
작은거랑 비교하니 아빠와 아들 같은 느낌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