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고중공업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레고 창작물은 MHAR(Multi-purpose Heavily Armed Robot: 다목적 중무장 로봇의 약자)의 첫번째 시리즈인
MHAR-001 codename: grey wolf 입니다.
MHAR-001은 MHAR-002와 다르게 좀 더 육중한 느낌으로 제작되었고 형제기 답게 동일한 프레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기본 무장 바주카X1, 바주카 예비탄창X2, 빔라이플X1, 광선검X2, 실드X1
이상 MHAR-001 codename: grey wolf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빅재미를 선사해주신 SimChika 님께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저도 덧글보고 한참을 바라보다가 알게 됐고 작업실에서 혼자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
역시 사람들마다 보는 눈은 많이 다르네요. 전 원작자지만 전혀 예상못했었습니다.
이 로봇 보다보니 계속 흰둥이 쌍따봉만 생각납니다..ㅋㅋㅋㅋㅋ
진짜 멋있네요! 위에 흰둥이는 파일럿인가요?
진짜 멋있네요! 위에 흰둥이는 파일럿인가요?
저도 맨 위에 하얀 녀석이 쭈그려 앉아있고 그 밑의 회색이 머리통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회색은 가슴이고 흰색이 통째로 머리를 구성하는 듯 합니다. ㅋㅋㅋㅋ 파일럿은 등짐에 타고있어요.
아 자세히 보니 그러네요! 마지막 사진에 희둥이가 엄지 척 하는 걸로 보여서...
첨엔 흰둥이가 뭔지 몰랐는데....밑에 덧글 보니 제가 원작자지만 저도 몰랐던 얼굴이 하나 더있네요 ㅋㅋㅋㅋ 저 부품 자체가 스토머라는 친구의 머리 부품이긴한데 특유의 유선형부품이라 헤드부분이나 어깨 부분에 제가 자주 애용하는 부품입니다. 하지만 덧글보니 흰둥이가 쌍따봉하는 모습이 계속 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 저도 나중에 알고는 한참 웃었네요.
이분땜에 쌍따봉만 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아 베이베~
전 도구로 형제 컨샙인줄 알았어요
2편 잘 봤습니다.
2편까지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레고로봇이 멋있어 보이긴 처음이야ㄷㄷ
감사합니다.
와 진짜 멋있네요.. 잘 봤습니다 :D
감사합니다.
뼈대가 뭔가 건담 바르바토스 느낌!
감사합니다.
네? 이게 레고라고요???ㄷㄷㄷ
감사합니다.
몬가 머리 위에 머리가 하나 더 달린거같음 ㅋㅋㅋㅋㅋㅋ
저도 늦게 알고는 혼자 빵터졌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계속 저거 보면 쌍따봉이 떠올라 큰일입니다..ㅋㅋㅋ
너무 잘봤습니다만 머리가 좀더 머리다우면 완벽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만 느꼈습니다.
머리가 위아래로 두개 있는거 같아 뭔가 살짝 불편한데 ㅋㅋㅋㅋ 너무 멋있어요 ㅋㅋㅋㅋ
흰둥이 쌍따봉 ㅋㅋㅋㅋ 저도 사진 보면서 언제 분리하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끝까지 묵묵히 따봉만 날릴 뿐 ㅋㅋㅋ
ARMED는 중무장입니다. HEAVILY ARMOURED나 HEAVY ARMOUR를 쓰셔야 중장갑이고요.
지적 감사 합니다. 앞글에는 중무장으로 적어놓고 이글엔 중장갑으로 적어놨네요 ㅎㅎ
헐 내가 뭘 본거지? 아 2030 레고를 미리 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