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은 뭐 역시 윙유닛 부분이었습니다.
아...아무리 얇게 표현하려고 해봐도 제 실력부족인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일차적으로는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당연히 반다이 제품과 똑같이 구동은 불가하지만
접었다 폈다하는 느낌이 표현 가능합니다.
접으면 아래의 느낌처럼 정갈하게 정리가 됩니다.
레고로 표현하면서 자세히 보니 역시
인기있는 기체들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색배합과 디자인이 완전 세련된 것....
기체 디자이너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너무 귀엽네요ㅋ
감사합니다!!
잘 만드셨네요. 근데 제 취향 탓 일수도 있지만 구커를 10점 중 9점이라고 치면 스프덤은 6점 정도로 뭔가 날개도 그렇고 느낌이 안 사네요.
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계속 수정도 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