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취미로 하면서, 뭔가 더 재밌게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집에 있던 10212 임페리어 셔틀의 다스베이더님을 초빙해서 드론 앞에 달아봤습니다.
처음 영상을 보며 어찌나 웃기던지,
근데 나름 볼 수록 뭔가... 새로운 장르가 떠오르네요 ㅎㅎ
영상 끝에 나오는 레고캐릭터들을 다 한번씩 스토리 짜서 날려볼까 합니다.
앞으로의 영상들을 기대해주세요~
드론을 취미로 하면서, 뭔가 더 재밌게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집에 있던 10212 임페리어 셔틀의 다스베이더님을 초빙해서 드론 앞에 달아봤습니다.
처음 영상을 보며 어찌나 웃기던지,
근데 나름 볼 수록 뭔가... 새로운 장르가 떠오르네요 ㅎㅎ
영상 끝에 나오는 레고캐릭터들을 다 한번씩 스토리 짜서 날려볼까 합니다.
앞으로의 영상들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