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화사랑 최담백입니다.
애니를 찾아서 보는 편은 아니었는데
넷플이 생긴후로는 간간히 보게되네요.
그 중에서도 귀칼은 왜 인기가 있는지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 중에서도 우즈이 텐겐은 정말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렌고쿠보다도 매력적이에요.
제 창작스타일로 우즈이의 미모를 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게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쌍칼을 등에 메고있는 우즈이입니다.
교차해서 수납을 하면 좋겠지만
두께의 문제로다가 11자로 수납
무기를 꺼내서 두손에 살포시 쥐어봅니다.
짜잔~~~ 므찌다!!
우즈이 무기의 특징이라 하면
역시 칼 두정이 연결되어 있다는거죠.
ㅋㅋㅋㅋㅋ 체인을 달아놓으니
생각보다 봐줄만 합니다.
어이 자네~나랑 팀 한번 해보지 않겠나?
누구세요?
갑자기 쌍칼 듀오가 만들어졌습니다.
인간형 창작을 하면 꼭 태워보는
빨간바이크. 귀엽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