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체합체 ! 세인트 블래스터입니다.
합체하는 3기체의 리뷰들입니다.
원본완구의 세인트 블래스터입니다.
화이트블로스가 다른 둘보다 조금 큽니다.
셋 다 조종석 오픈 !
길게 끌거없이 합체시작합니다 !
두 다리의 변형은 각각의 리뷰에 있으니 넘기고
https://blog.naver.com/wlsrpxkfhqh/223257798123
각각의 변형준비를 마치면 이렇게 되지요.
https://blog.naver.com/wlsrpxkfhqh/223257798123
양다리를 결합하면...
세인트 블래스터의 완성입니다 !!!
높이는 58cm 입니다.
양발부분의 각도를 약간 조절해둔 덕분에 합체시 다리의 각도가 이쁘게 나옵니다.
액션 !
힘겹게 무릎앉아도 됩니다.
어릴적 재미나게 가지고 놀았던 기억덕분에 만들때도 즐겁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린당시에도 마음에 안들던 비율을 취향에 맞게 수정하니 참 좋아요 !
블랙봉의 기체까지도 가야겠지만 어릴때 안가지고 있었다보니
구조부분의 연구가 좀 필요합니다. 천천히 기다려 주세요 ~
추억의 로봇이군여 ㅋㅋ
진짜로 세인트 드래곤까지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언제든 기다리겠습니다.^^
멎지당
잘생겼다
구판 프라모델로 나온거보다..... 가동성이 ㅎㄷㄷㄷㄷㄷㄷㄷ!!
헐 합체도 되는 레고라니.. 대단하십니다 전 어릴때 블랙봉 초기머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블랙블레스터였나? 구슬 연발로 나가는 문방구에서 파는 완구 가격도 가장 비쌌던걸로 기억함
유니온 그레이트도 기대하겠습니다!
레고로 무에서 유를 만드셨군요 개인적으로 이거랑 빅토리시리즈가 다시 나온다면 진짜 구매할 생각인데 더 합체나 모데로이드한테 기대를 걸어야 하나봐요
오 레고 로봇에 저렇게 콕핏까지 구현해놓다니...... 역시 없으면 만드는 루리웹!
오히려 원본을 압살하는 비율과 재현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와 멋있네요. 예전에 이 로봇들 구하는게 은근 힘들어서 결국 다 못모았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