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세상 억울한 게임 주인공

[거리의 스누P]

의형제나 다름없는 친구가 사고쳐서 그 누명 뒤집어 쓰고 교도소에 10년이나 복역하는 의리를 지켰는데 이 친구라는 새끼가 어째선지 면회한번 안 올뿐더러 출소했더니 갑자기 너 ㅈ같다며 죽이려고 함

[무급정직]

그리고 좋아하던 여자는....
그 여자의 딸은....

[Cigarette39]

정성껏 키워놨더니 요뇬이 요게 하는짓이...

[희망없는절망이]

사위(!)새끼는 과부만들려고 ■■시도까지...

[karts]

스토리는 암울한것에 반대로 서브스토리는 휴지 셔틀에 미니카를 좋아하는 순수청년.

[지나가던엑스트라]

미니카만 좋아하나.. 어린이 카드배틀도 좋아하지..

[프라빈]

부탁한다! 나의 골렘타이거!

[repuien]

캬바레도 운영하고 부동산도 하고
안하는게 뭐야!

[BlazingDonut845]

졸은 여자 만나는거?

[역관절]

곤충격투게임도 좋아하지 않음?

[앙토리아]

리액션도 죽여줌!!!

[Phillip Coulson]

제로때 부동산이랑 삥쟁이 삥뜯기로 9조9999만9999엔 벌었는데 그걸로 잽싸게 서울이나 홍콩, 런던 같은 곳에 부동산 좀 사뒀으면 거물이 되었을건데 ㅠ

[갈팡지팡카레팡]

애꾸눈스토커도 괴롭힘

[희망없는절망이]

그에겐 슬픈 전설이 있어

[해남놈]

저놈 오지랖이 태평양에다 항상 뒷마무리도 어설퍼서 그닥 억울할것도 없음

[49호]

뒷마무리가 살짝 허술해야 계속 시리즈가 나오니까?

[팝콘전문가]

도지마의 구렁이여 아주 그냥

[데프테로스]

도지마의 혓바닥은 햄보칼 수가 없서

[루리웹-10자리]

1에서 6까지 5는 빼고 다 해봤는데
1은 의형제가 배신해
2에서 행복 좀 찾나 싶더니
3에서 갑자기 미국가고 조용히 오키나와에서 살고있었는데 괴롭혀대고
4에서는 웬 미역머리 아저씨랑 전작에서 칼빵 놓은놈 때문에 카무로쵸까지 끌려가서 주먹질에 휘말리고
5에서는 말 그대로 휘말려서 깜빵 가고 딸 야쿠자 딸이라는 식으로 휘말리고
6에서 깜빵나와보니 양딸이 급 엄마되고 어쨌든 결말에서 하루카랑 하루토(손자) 아버지랑 해피엔딩은 된다만....

진짜 역대급 불쌍한 주인공

[Rafel]

도지마의 셔틀이잖아

[시나노]

근데 잘 보면 저놈도 맨날 뒷마무리가 개판에
전설의 야쿠자라는 카자마 그 양반도 인격은 둘째치고 그 양반의 그 인격때문에 일 제대로 처리 안해서 시작된 일이 한두개가 아니란건 말하면 안되지 ㅋㅋ

[모르밍]

6 하루카가 문제많았음
집안 내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