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 게롤트쟝 100살이 넘었지만 마음많은 이팔청춘이랍니다☆
커플에서 솔로가되 난동을 부리는 그리폰을 잡으니까 여관 분위기가 몹시 안좋아진거여요
게롤트쟝☆ 몹시 무서워 가슴이 콩닥콩닥 떨렸지만 꾹 참았답니다!
비뚫어진 애국심의 애★국☆보★수들이 주모가 테메리아 백합국기를 내렸다고
칼빼들고 집단린치를 가하려하길래 위쳐쟝☆용기내서 구해준거시여요
애국보수 건달 아조씨들이 몹시 무서워서 게롤트쟝☆ 아와와 하고 울뻔했지만 앗콩! 하고 열씸히 싸운거여요
하지만 열씸히 구해줬는대도 괴물취급 문전박대 당해버려서
게롤트쟝★ 울고싶었지만 장하게도 마음으로만 호에엥 하고 울었답니다☆
붙쳐~
저것들 주먹을 줘 패야됨?
개롤트가 주먹질 해도 베스미어가 칼질 하니 같을꺼에요
하와와 잘한 거시에오 살퀭이 교단쟝 읽으면서 광광 울은거시에오 그럼저는 보수받으러 가볼께요 이만! 엣큥☆
게롤드쟝 투생으로 오시는 거시와요~~ 기사님이라고 불러드리는 거시에오~!!
저 술집년 진짜 ㅁㅁ임.. 이이상은 스포가 되므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