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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개빠졌네 사람체온이 40도인데 왜요?는 왠말이야 ㅋㅋㅋㅋ
체온 40도에 왜요 ㅇㅈㄹㅋㅋㅋㅋ
아니ㅡ조무사도됨
40도가 넘게 뜨는데도 태연한 의무병은 그냥 생각이란걸 안하고 있었던건가;;
맹장염 걸렸을때 열은 39도 염증수치는 200넘어가던데 저사람은 대체 무슨 병에 걸렸던거야... 참고로 정상 수치는 10임
아니 니가 포병으로 직별 받아도 위에서 너 의무병 해라 하면 할 수 있음
군의관이 의사면허 까지 있어야됨 의대 중간에 온거는 의무병
이등병=마 ㅆㅂ 아저씨가 ㅈㄹ이야.
이등병 개빠졌네 사람체온이 40도인데 왜요?는 왠말이야 ㅋㅋㅋㅋ
진짜 개나소나 의무병이라고 자리 앉혀놔서 시벌 ㅋㅋㅋ
소속이 달라서 아저씨니까 왜요 할수도 있긴 한데 40도에 왜요는 ㅋㅋ
냅두면 좀있다가 내려가서 괜찮나봄?
다 모르쇠임 ㅋㅋ 나만아니면되짤) 전우애는 ㅅ발 ㅋㅋ
부축해준 아저씨는 전우애있네
체온 40도에 왜요 ㅇㅈㄹㅋㅋㅋㅋ
의무병이면 의대만 할수 있는거지? 지금 의사들 보면 대충 감이 오네
루리웹-4456097145
아니ㅡ조무사도됨
루리웹-4456097145
군의관이 의사면허 까지 있어야됨 의대 중간에 온거는 의무병
난 의대 근처도 못갔는데 의무 특기 받음.
ㄹㅇ 조무사 증 있으면 상위급이고 보통 관련과 1,2학년 댕기다 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틀린소리
간호학과 학생도 됨
루리웹-4456097145
아니 니가 포병으로 직별 받아도 위에서 너 의무병 해라 하면 할 수 있음
이런거에 추천주는건 대체 뭐냐 ㅋㅋㅋㅋ
이런글에서조차 의사들 어쩌구하면서 주제턴하는거 보면 진짜 답보인다
의대는 의무병 안가고 뭐 요샌 짧게 나오는게 이득이라고 그러는 케이스가 있다고는 하던데 생명과학 혹은 인정되는 학과 점수 몇학점 이수했으면 전부 가능함 그래서 간호학과 생물학과 생명공학과 약대 의대 전부 싹 보임
관련과 우선이고 모자라면 걍 뽑음. 그래도 의무학교로 후반기 갔다오면 그래도 나은데 걍 신교대에서 바로 자대로 넘어갔나 보네요.
의료인 중에선 간호사, 의료기사 중에서도 의무병 뽑음
의대는 군의관이고.. 의무병은 그냥 병사야... 운전병은 운전면허라도 필요하지 의무병은 그런건 딱히 없던데. 임상병리학과같은데를 우선적으로 데려갈 수야 있긴 하겠지.
관련과면 상관없음
내 동생도 생명공학과인대 의무특기 받구 군생활 함
의무병은 개나소나 하는거임 자격없음
의료관련과면 다되는듯 방사선과 1학년1학기 하고 안맞아서 중퇴했었는데도 특기분류때 불려갔었음
아니 무슨 의무병이 의대중간이요...? 보건대 전공이면 됨 전공없어도 차출해가서 후반기 교육시켜서 시킴
ㅇㅇ 맞음 운전병 같은거 빼고는 행정병이나 취사병이나 포병이나 탄약병이나 다 개나소나 람
??? 뭔소리임 의대나와야만 의무병 한다는 소리가 아닌데??
의대생이 받는 특혜를 포기히고 의무병으로 가는 경우가 거의 없음 미필이나 할법한 착각
의대생은 보통 대체복무로 군대 안가고 군대가도 군의관임
장교 군의관. 병사 의무병은 진짜 아무나 잡아서 시킴
40도가 넘게 뜨는데도 태연한 의무병은 그냥 생각이란걸 안하고 있었던건가;;
모르는 건 죄가 아닌데 그런 애를 의무병으로 뽑은 사람이 문제
보통 후반기 교육 받고 자대에서도 가르쳐서 모르는거 죄 맞긴함 소총수가 사격장에서 총구 사람한테 들이대면 안되는거 모르는거랑 동급인데...
내가 안다고해서 남들도 당연히 알아야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사람이 40도 넘어가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후반기 교육으로 의료지식 좀 전수 받았다고 갑자기 똑똑해질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래서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게 중요한데 윗대가리가 잘못한게 맞아요 저 정도로 상식이 모자라면 평소 대화할 때도 다 티가 나는데 무시한 것임
맹장염 걸렸을때 열은 39도 염증수치는 200넘어가던데 저사람은 대체 무슨 병에 걸렸던거야... 참고로 정상 수치는 10임
생명의 은인을 군대에서 만낫네 ㄷㄷ
주인공 입장에선 부축해준 아저씨 찾고싶겠네
오매 패혈증 ㄷㄷ
이등병 새키가 빠져가지고
감기몸살나서 열나고 어질어질해서 아프다고해도 그냥 끌고감 ㅋㅋㅋㅋㅋ
나도 군대에서 군병원가서 의무병이랑 노가리 깐적 있는데 의대다니세요 하니까 아뇨 건축과 나왔어요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뭐 소총수도 체대 사격과 나온거 아니니까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새끼를 의무병으로 갖다 놨나보네
의무병 저거 돈좀있는집 새낀갑네 진짜 꼬인거 아닌이상 의료 근처 냄새라도 맡은애들 쓰는데
난 아직도 생각난다 부대내병원 치과의사가 마취제 안들이고, 나와져있는 사랑니 뽑았다가 얼굴이 호빵맨 마냥 불어오름, 대대장이 그거 보고 바로 뛰어가서 야이 시발롬아! 이를뽑는데 마취제도 안하는 ㅂㅅ새끼가 어딨어 개ㅆㅂ새끼야!!!!!! 소리지르고 멱살잡은거 생각나네
그래도 옆에서 자던 아재 덕분에 살았네
난 38.5도일때 20키로 행군했는데 시발...
부측 해준 아저씨가 은인이네
사단 보충대에서 대기 할때 진찰 계속 미루면서 변명하다가 자대가서 진찰받으니까 40도더라 이지경됏는데 진료받았냐길래. 상황 듣고 지들 귀찮아서 변명하고 미뤘다고 상황 유추하더니 간부가 전화걸고 쌍욕박는거봄
배가 너무 아파서 의무대 갔더니 그냥 체한거라고 돌려 보냈다가 상태 너무 안 좋아져서 결국엔 실려간 선임 생각나네 확인결과 맹장염이였던걸로
나도 비슷한 일 봐서 암 병원에서 잠시 일 할 때 병장인 군인애가 맹장염으로 실려옴 이유 들어보니 배 아파서 체한거라고 돌려 보냈다고 함 나중에 후일담 들어보니 돌려보낸 의무병 만창인가 그리 갔고 의무대 간부 중징계 먹었다 하더라고 다행이 맹장염 걸린 부모님이 왜 확실하게 검사 안했는지 잘잘못 따져서 소송걸구 그리 했다고 얘기 들었음
진짜 무능한 의무병들 많음
나도 기역나는게 축구하다가 왼쪽 무릎연골 개박살 나고 십자인대 3군대 파열되었음 x-ray 찍어보니까 십자인대 3군대 파열된곳이 흔적이 남았음 심각할 정도로 다쳤음 그걸 본 군의관 아직도 기역남 딱 봐도 샌님 처럼 생긴 군의관이 내 계급(병장때 다침) 쳐다 보지도 않고 " 이 새끼 뺑기 부릴려 하내 파스나 바르고 쉬면 끝나" 이지랄 하는거임 나 어의없어서 "저 군의관님 저 병장이고 전역까지 반년 남았습니다 무쓴 뺑기 부립니까" 하니까 바로 어버버 거림 그걸 같이 듣고 있던 중대장 그자리에서 야이 ㅅㅂㄴㅇ 육계장 같은놈 개나리 같은놈 등등 각종 샹욕 시전함 진짜 바로 멱살잡고 흔들면서 중대장 왈 "넌 계급장 구분법도 모르냐??" 하며 개 썅욕하더라
아니 ㅅㅂ 아무리그래도 의무대인데 기본 상식은 어따 팔아먹은거야
40도면 상식 선에서 위험한거 알지 않나 뇌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온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