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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접고 저거나 지원하지 염병임ㅋㅋ
각자도생의 시대임
국가에서 문화컨텐츠 장려한다더니 바로 칼질들어가네
R&D부터 계속 삭감만 해대는구나
일부도 아니고 전액? ...왜???
'자기 입맛에 맞는'
J컨텐츠 키워야 해서 그런가?
국군의날 접고 저거나 지원하지 염병임ㅋㅋ
토코♡유미♡사치코
국가에서 문화컨텐츠 장려한다더니 바로 칼질들어가네
흐에에엥
'자기 입맛에 맞는'
국군의날 퍼레이드에는 100억이나 할당했다고 함 ㅋㅋㅋ
각자도생의 시대임
일부도 아니고 전액? ...왜???
나라에 돈이 없어 지금 연간 60조씩 펑크나고 있거든
저게 그거 아닐까 영화발전기금 500원 빼서 500원싸진다던거
저기 쓸걸 석유 파니 뭐하니 하면서 다른데 썼잖아 ㅋㅋㅋ
R&D부터 계속 삭감만 해대는구나
J컨텐츠 키워야 해서 그런가?
꺽
요새 진짜 뭔소식들렸다하면 삭감이네
안 할 이유 없는 임신 2030년 대한민국. 결혼 10년 차 부부 최정환과 강유진. 계속되는 시험관 아기 실패로 유진은 지쳐 있다. 그 사이 천재 의학박사 김삼신은 남성 임신 기술을 연구하여, 이제 상용화를 시작한다. 정환은 유진의 성화에 못 이겨 김삼신을 찾아갔다가 코가 꿰이고 만다.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평일 아침 8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서울의 지하철 승강장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확보할 예산을 요구한다. 2021년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전장연의 지하철 행동은 출근 시간 지하철을 연착시키거나, 승강장에서 들어오는 열차를 맞이하며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요구를 호소한다. 바쁜 출근길, 이동하지 않는 지하철에서 누군가는 침묵하고, 누군가는 응원하며, 누군가는 욕설을 퍼붓는다. ‘장애인도 함께 이동하고, 함께 교육받고, 함께 노동하고, 함께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고 싶다’는 전장연. 이들의 수차례 출근길 연착으로 정부, 정치권, 언론, 그리고 시민들의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예산 삭감할만 함
독립영화가 한 두편도 아니고 그냥 자기들이 싫은 거 한 두개 찝어서 명분으로 세우는 거임.
https://siff.kr/ 다른 예술영화들도 많은데 특정 성향만 딱 뽑아오는거 보면 참 투명함ㅎㅎ
프로파간다긴 한데ㅋㅋㅋ 그래도 바로 예산삭감보다는 출품 기준를 손봐야지ㅋㅋㅋ 다른 건실한 독립영화는 살려주는 방향으로 해야지ㅋㅋ
'건실한'것만 뽑다보면 '누군가에게는 건실한'것만 남음 안하는게 낫다 그런거
그것도 그렇긴하지. 예술 작품에 너무 정치색 넣는 거는 좀그렇지 않음??? 예술을 자기 사상이나 진영의 우월성을 위해서 쓰거는 너무 히틀러 같잖아;;; 그 양반도 예술 가지고 자기 ㅈ나 포장해서 자기 정치적 바탕을 만든거나 다름 없잖아???
그니까 그 말을 하려면 '파묘는 반일 정치색 넣은 영화'라고 주장하는 애들도 소리 더 커진다구 정치색은 우기면 다 정치색 가능함. 좀 굵직한 영화 나오면 어디서 단체관람 기사 뜨잖아 그리고 좀만 사회현상 다루는 영화면 결국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들어갈수밖에 없음. 이것때매 평가를 낮게할수는 있지만 들어갔다고 제한 자체를 먹여버리는건 말도 안됨
확실히 이렇게 보니까 정치색이라는게 서로 선동하고 선동 당하기 좋은 주제라서 명확한 기준을 잡기 힘드네;;;
팩트는 건강해지고있다는거임
이름에 독립 들어가서 삭감한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독립영화가 밑바닥 사회상 조명하는게 많은데 그게 그렇게 싫었나보네
이번에 천만찍은 영화 두편이 맘에 안들었나
사방팔방 돈낭비 지랄들을 하더니 저런데 예산 후려치는 식으로 떼우고 있네
문체부 예산파이도 적은데 세수결손나니 젤 먼저 날아갈 곳인거지 뭐
국격 떨어지는 소리
북에다도 좀 올려줘 거기서 댓글쓰게
대체 이렇게 아낀돈 어따 갖다 퍼붓고있냐
기업들 법인세 깍아주고 있지
저렇게 예산 삭감하고 엉뚱한 주머니에 넣으려고 그러나
독립영화 요새 어떤거 나오지?
독립 영화제에서 여성서사 여성주의 위주로 돌아간단 소리를 하도 들어서 크게 감흥 없음
이거 순문학계도 마찬가지인거 보면 문화계 전체가 이런 상황인듯 심지어 '여성 감독'이면 가산점 주는 공모전도 있었음
뭘 IT 사업에서도 마찬가지야 그냥 CEO가 여자기만 하면 국책과제에서 가산점 받아서 자기 아내 공동 CEO시키거나 바지사장 시키는 경우도 많음
이건 좀 고쳐야됨. 예술작품을 평가하는데 성별을 들이 미는 거는 안됨. 차라리 여성 독립영화제를 따로 만드는게 맞지
이미 많아
나도 이거 들어보긴했다 여성 창업으로 들어가서 혜택 받는게 있다나.. 예전이라고 합리적인 나라는 아니었지만 요즘은 그 돈 퍼주는 명목조차 너무 이상해짐
정부가 이런 이유로 예산 삭감한 게 아님. 현재 정부의 입장이 건국전쟁 같은 뉴라이트 보수주의 찬양하는 프로파간다 영화 외엔 ㅈㅃ영화라고 낙인 찍으면서 영화계 전체를 조지고 있는 것뿐임.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의 별개의 문제를 단점을 들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싸다라고 주장하면 어떡함?
23년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은 THE 자연인이라고 유튜브를 소재로 다룬 영화고 https://siff.kr/films/the-%EC%9E%90%EC%97%B0%EC%9D%B8/ 최우수상은 정리해고를 소재로 다룬 해야 할 일임 https://siff.kr/films/%ED%95%B4%EC%95%BC-%ED%95%A0-%EC%9D%BC/ 여성 서사 쥐뿔도 없으니 좀 보고 까라 제발
뭔가 오해하나 본데 "여성 서사에 더 힘실어주니까 사라져야함!" ㄴ 이게 아니라 관심이 안간다고 강도가 남의집 담벼락 넘다가 그 집 담벼락 밑에 안치운 유리조각에 다쳤가고 측은지심 안드는 느낌이야
걍 관심이 없는 걸 어거지로 이유 붙이지 말라고...
집행위원장이 직접 밝힌 철저한 심사위원 안배와 평점에 대해 호불호를 얘기하는 거야
중소기업 관련된 입찰이나 공고들도 ceo가 여자면 가점 주고 그래서 사장이 자기 아내 바지사장으로 세우고 그런데들 많음 ㅋㅋㅋㅋ
위에 대단하고 평등 지지하는 분들은 가산점이나 배점 같은거 상관없이 실력으로 이기면 된다는 분들인가봐 그렇게 실력으로 이기면 되는데 왜 여성서사와 여성 CEO가점에는 목 메는지 모르겠음
단편 대상 받은 스위밍 이나 매달리기는 여성 감독이 만들긴 했는데 이것들도 SNS 나 보호 종료 아동과 같은 내용을 다뤘는데 정작 대상/최우수상 수상작에 여성 서사가 없는데 억지 좀 그만 부려라
장편 대상/최우수상은 남성 감독이 받았는데 뭐 이 쪽은 다른 집행위원들이 상 줬다냐???
수상작에서 뭐가 되었냐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 비슷한 수준에 작품 두가지가 있으면 여성서사를 다룬 작품이 무조건 수상인데 수상작에서 그걸 감안해도 차이가 나서 다른 작품이 수상했다 란 해석 밖에 안되잖아 그게 불호란거야 왜 심사기준에 여성서사에 높은 점수를 주냐고
아니 저래놓고 장편 대상/최우수상 남성 감독 줬는데 뭐가 대체 불호라는 거냐고 ㅋㅋㅋㅋ 니 논리대로면 그냥 말로만 여성 드립치고 상은 남자 준 꼴인데??
수상작 따윈 알아볼 생각 없고 걍 까고 싶다 란 거 밖에 더 됨??
위에도 얘기 했잖아 일단 여성 서사이면 왜 높은 점수를 주냐고 그리고 수상작이 뭐냐는 중요하지 않아 그 높은 점수를 줬는데도 다른 작품이 탔다인거지 이번엔 너 말대로면 비슷한 수준의 작품 두개가 있는데 한 작품은 여성서사가 메인이고 다른 한 작품은 아니야 그럼 무슨 작품이 상타겠어? 이게 이해가 안간다고 왜 그래야 되는데? 정부지원 없이 본인들이 만든 영화제면 모를까 아님 서울 '여성' 독립영화제면 모를까 집행위원장 기준이고 집행위원장 맘대로면 그것도 그 사람 마음이겠지 내 기준과 달라서 그렇지 나보단 훨씬 영화를 잘 알테니 그것도 ㅇㅈ 그럼 그걸 싫어하는 것도 내 기준이고 의견이란거지
니 말대로 이상한 기준 가지고 이상한 거에 수상작 줬으면 문제가 됐겠지만 그게 아닌데 뭐가 수상작이 중요하지 않음??
여성 서사가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고, 영화를 잘 만들었다면 수상할 수도 있는 거고, 개ㅂㅅ 같은 건데 여성 서사라고 뽑아주는 게 문제인 거지
사기업이라면 결과만이 중요할 수 있어 근데 이건 공모를 받은 영화제잖아 이건 마치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 정몽규, 홍명보, 감독 선임과정이 아무런 문제없고 리더의 결단력 있는 선택이란 소리랑 같아 그냥 일반 클럽이면 그래도 돼 근데 아니잖아? 과정도 결과만큼이나 중요한거 아니야? "여성서사에 배점을 엄청 줬는데도 여성감독 남성감독 수준차이가 너무 나서 남성 감독이 수상했네요" ㄴ 이런 결론이 나오는 영화제가 의미가 있어? 게다가 더 최악은 만일 여성 감독이 수상을 했을때야 그 감독이 무슨 평가를 받겠어?
아니 궁예질 쳐하지 말고 수상 과정과 결과물에 문제가 있다면 그걸 제기하라고 이걸 명보랑 쳐비비고 있네
근데 정부지원금을 받는 순간 이미 독립 영화는 아니지 않나?
상업성을 가지지 못하는 문화에 대해 국가가 지원해주는 건 당연한 거임. 그러지 않으면 문화라는 게 상업성만 남으니까.
영화 '제' 에 주는 지원금이지 영화 제작에 바로 주는 지원금이 아님
영화제에서 수상하면 상금을 주긴 하는데 대상이 2천만원이고 나머지 상금도 다 해봐야 1억 안됨 그걸로 영화 제작비 다 충당이 될진? 글쎄다...
ㅇㅇ 그러게 읽어보니까 영화제에 대한 지원 삭감이네
의견이 갈리는데?
예산 삭감 해도 좋은데 그 예산 그럼 어디다 씀? 난 그게 제일 궁금함 예산은 ㅈㄴ게 삭감하는데 다 어디감/
아하 영화제에 대한 예산 삭감이구나
물 흐리고 작업치러 온 놈들 좀 다 꺼졌으면..
이샛기들 설마 '독립' 영화제라 삭감한거 아닐까???????????
저놈들 해병지능 생각하면…
어째 지금까지 조용하다 싶었다
영화가 아니라 영화제에 지원 삭감이라는데. ㅈ같은 영화만 수상하는 영화제만 삭감해도 되는거 아님?
올해초 영화관가격인하 500원이 저거였을건데. 영화기금조성비용.
슈킹한 돈 메꿔야 하거든....
지원=삭감임 얘네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