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시계
추천 12
조회 235
날짜 18:14
|
실물모델
추천 2
조회 264
날짜 18:14
|
미식이🥐🐏
추천 4
조회 202
날짜 18:14
|
Cortana
추천 2
조회 248
날짜 18:13
|
글리아틸린
추천 1
조회 71
날짜 18:13
|
루리웹-8996791795
추천 5
조회 282
날짜 18:13
|
루리웹-838895920
추천 0
조회 45
날짜 18:13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3
조회 185
날짜 18:13
|
사시미오
추천 5
조회 218
날짜 18:13
|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추천 68
조회 10151
날짜 18:13
|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추천 4
조회 158
날짜 18:13
|
PC2
추천 2
조회 150
날짜 18:13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0
조회 98
날짜 18:13
|
쿠온지 아리스
추천 0
조회 141
날짜 18:13
|
티슈박스
추천 0
조회 84
날짜 18:12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1
조회 101
날짜 18:12
|
chi프틴
추천 0
조회 70
날짜 18:12
|
IIlllIlIIlIIll
추천 4
조회 147
날짜 18:12
|
루리웹-9552283485
추천 0
조회 141
날짜 18:12
|
국밥집사장놈
추천 2
조회 152
날짜 18:12
|
루리웹-55642637
추천 0
조회 80
날짜 18:12
|
동원짬찌
추천 3
조회 401
날짜 18:12
|
매추
추천 6
조회 79
날짜 18:11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146
조회 22312
날짜 18:11
|
저주받은 부남자
추천 1
조회 97
날짜 18:11
|
매카리오제네비브
추천 2
조회 200
날짜 18:11
|
루리웹-7131422467
추천 41
조회 8066
날짜 18:11
|
스즈하라 루루
추천 6
조회 90
날짜 18:11
|
왼손잡이 운운하며 자존심 부러뜨려놓고 나가니까 이젠 아들이 가게 망했다고 찾아와서 빈정거리는 거야?
자업자득 아님?
ㅈ소 특 : 저딴 마인드의 사장과 가족 경영이 판침
저기서 가장 비현실 적인건 사장 앞에서 저런 말을 해주는 부하직원의 존재임.
그래서 흑화하고 복수라도 하러온거임?ㅋㅋㅋㅋ
저만화자체가 대립구도 넣겠다고 무리수를 존나씀
아들이 한 말은 아니긴한데. 아빠가 너무하긴함.
왼손잡이 운운하며 자존심 부러뜨려놓고 나가니까 이젠 아들이 가게 망했다고 찾아와서 빈정거리는 거야?
룻벼
아들이 한 말은 아니긴한데. 아빠가 너무하긴함.
(아버지가) 왼손잡이 운운하며 - 중략 - '이젠 아들이' 찾아와서 빈정거리냐 애비는 해묵은 얘기까지 하며 천것 취급하고 아들은 나 스물부터 시작해도 잘 할 수 있었는데 너땜에 가게 망했다고 빈정거리는 꼴 보니, 부자가 똑같다는 뜻으로 한 말이야
자업자득 아님?
그래서 흑화하고 복수라도 하러온거임?ㅋㅋㅋㅋ
저만화자체가 대립구도 넣겠다고 무리수를 존나씀
ㅈ소 특 : 저딴 마인드의 사장과 가족 경영이 판침
저기서 가장 비현실 적인건 사장 앞에서 저런 말을 해주는 부하직원의 존재임.
근데 저런 도제식으로 몇년간 아득바득 있으면 인간관계가 단순히 부하관계가 아님
사장은 사람 쥐어짜고 부려먹기만하고 저 사람이 챙겨주는거 다해줫으면 부하직원이라지만 사실상 반쯤 가족이라서 저렇게 나설만도함
잘해준 팀장 부당해고로 짤리니까 단체로 시위벌여서 복귀시킨 사례는 드물지만 없진않음
난 당신네 가족이 아니야 씨뱅아
사실 아들도 둥가둥가 해서 자라다가 막상 사회에서 쓴맛 보니 가게 잇겠다고 한거 아니냐 ㅋㅋ
ㄹㅇ갑자기 자기 미래 휙 트는건 대부분 그런거지
가게망한걸 진짜 자랑으로 떠벌리는 표정인걸...
그래서 마지막 짤의 저건 뭐야? 복수라도 하러 온건가
가게 줄였어도 적자날 정도면 애초에 실력이 형편없던거네 음식실력이든 고객관리든
사장 : 본인, 이사 : 아내, 경리 :사촌 조카 부장 : 첫째, 실장 : 둘째 의 대 환장 파티를 보았느냐
사장 편들어줬는데 선넘어버리네 ㅋㅋㅋㅋ
가ㅈ같은기업 이었군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지?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와 달라는 건가? 아니면 너 때문에 가게 망했다고 개소리 하는건가?
먼 양심이 있어서 쫒아낸 사람 찾아가서 ㅈㄹ 하는거임? 이거 어떻게 끝남? 엄청 궁금해지네
가게 실세구만 내 아들은 분점 내서 꾸릴 거라고 그럴 실력되게 가르치라고 살살 달래야지
내용만 보면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뒷이야기 해주는거 같은데 우리 이렇게 망했다 라고
ㅋㅋㅋㅋㅋ 잘못이 아님에도 사과하는데 바로 앞에서 꼽주네 망할수 밖에 없는 가게다
지금까지 버텨온게 누구 덕분 인지는 확실하네 ㅋㅋㅋㅋㅋ
나잇살 쳐먹어서 사람들 앞에서 할말 못할말 구분을 못하냐 ㅋㅋㅋㅋ
선동을 했든 안했든 저런거 하는 앞에서 저딴 소리를 하면 젊은 직원이 안 나가고, 선동 안했어도 나가겠다 ㅋㅋㅋㅋ
사장이 지가 결정했으니 결과도 지꺼지 뭘 남탓함?
이거 재밌어 보이네
이건 추노한 게 아니라 탈주한 건데? 추노는 도망친 놈을 쫓아가는 게 추노하는 거고
일하다가 도망치는걸 추노라고 표현한지 제법됨
아무리 은어라지만 뜻이 완전히 반대인_걸! 하지만 사장 아들이 추노를 하러 왔으니 어떻게든 합의를 볼 수 있는 거? 아닐까!
일단 10년 넘게 도제한 실세 대신 아들 데려온건 그렇다쳐도 직원들 반발도 심한데 실세를 비꼬면서 대놓고 척진거+실세 나가니까 새 직원도 못 구하고 빚더미에 앉은거 이거 그냥 능력도 인망도 아무것도 없는거잖아 하다못해 실력이라도 있었으면 크기는 줄여도 유지는 해야지 어떻게 10년이나 가게를 운영한 사람이 크기를 줄이고 빚까지 져ㅋㅋㅋㅋㅋ
망해 처 먹을만한 집구석이네. 가게는 혼자서 돌리는 게 아닙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죽을 똥 살 똥 돌려야 그나마 유지가 되는 거에요. 매일 잔치급 음식을 만들어 낸다. 이게 가당키나 한 겁니까? 매일 제사 지낸다 생각 해봐요. 누가 그걸 하겠어요? 아마 식당이라는 것도 얼마 못 가 사라질 겁니다. 노동자 임금도 감당 못하고 식재료 대비 남는 게 없는데 건물 임대료는 해가 갈수록 폭발하니 이 시스템이 유지가 될 리가 없습니다. 갈 곳 없는 사람들이 그나마 목숨 부지할려고 그걸 했다지만 이젠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