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둔의 창 제작당시
그냥 전쟁이 ㅁㅊㄴ들임 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쫀심은 잇어서 개싸움은 안되고 ㅈㄴ 쩔어주는 명예있는 싸움이어야함 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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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도 있고 규모도 웅장하며 그곳에 많은 사연과 기연이 얽혀있으나 끝끝내 정의가 승리하며 나의 최후는 승리를 가리는 열쇠여야함 써놓고보니까 존나 깐깐하게 전투에 ㅁㅊㄴ들이네
"네? 수십억 저그가 우글우글한곳으로 저포함 광전사 셋과 고위기사 둘, 프로브 하나를 데리고 가서 수정탑을 건설할 때 까지 버텨야 한다고요?" "저글링이 몇마리인지 파악조차 안된다고요?" "랜딩존이 안전한지 조차도 모른다고요?" "울트라리스크가 있을 수 도 있다는 말인가요?" "당장 가죠. 나는 사지로 내몰리는 입장이 될겁니다! 아쿤 델라르 창의 끝이 되어!"
우주의 최후를 건 싸움? 그것도 타락한 창조주에대한 생명의 반란? 이걸 어케 참음
이 새기들은 영웅급 저글링이 떼거지로 우글거리는 아이어 에도 바로 꼴아박을 미친 놈들이다
싯팔! 난 이날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라며 뛰어가는 모습이 보임 ㅋㅋㅋ
아둔의창과 똑같은 함선을 몇개더 만들수있었으나 하라는 방주는 안하고 꼴박할거같아서 3기만 만듬
끼얏호우 끼룩끼룩
명분도 있고 규모도 웅장하며 그곳에 많은 사연과 기연이 얽혀있으나 끝끝내 정의가 승리하며 나의 최후는 승리를 가리는 열쇠여야함 써놓고보니까 존나 깐깐하게 전투에 ㅁㅊㄴ들이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전투를 후손이 만들어줬죠
마치 롤 찐막같은 마인드
오버워치 막판 조건이랑 비슷하네
우주의 최후를 건 싸움? 그것도 타락한 창조주에대한 생명의 반란? 이걸 어케 참음
"네? 수십억 저그가 우글우글한곳으로 저포함 광전사 셋과 고위기사 둘, 프로브 하나를 데리고 가서 수정탑을 건설할 때 까지 버텨야 한다고요?" "저글링이 몇마리인지 파악조차 안된다고요?" "랜딩존이 안전한지 조차도 모른다고요?" "울트라리스크가 있을 수 도 있다는 말인가요?" "당장 가죠. 나는 사지로 내몰리는 입장이 될겁니다! 아쿤 델라르 창의 끝이 되어!"
싯팔! 난 이날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라며 뛰어가는 모습이 보임 ㅋㅋㅋ
지휘관은 그거 보고 ㅁㅊㄴ들이라며 한숨쉬고 있고ㅋㅋㅋㅋㅋㅋ
이 새기들은 영웅급 저글링이 떼거지로 우글거리는 아이어 에도 바로 꼴아박을 미친 놈들이다
무슨 개소린가? 당장 나부터 지원서 1빠로 냈는데
아둔의창과 똑같은 함선을 몇개더 만들수있었으나 하라는 방주는 안하고 꼴박할거같아서 3기만 만듬
개쩌는 기술력으로 칼질하고 다니는거보면 알잖아
아 ㅋㅋㅋㅋ 개쩌는 기술력으로 총만들면 전쟁욕구가 안채워지신다잖어 ㅋㅋㅋㅋ
사무라이 뽕빨물 수준의 상무정신이 종특이라...
끼얏호우 끼룩끼룩
저기 지원 성공률도 3분의 1이자나.
그리고 이런 놈들을 하이테크 성간 문명으로 만들어준 칼라가 얼마나 개쩔었던 건지도 알 수 있음
이보시오 젊은 템플러 양반, 뒤통수에 감각이 없소, 이게 어찌된 일이오?
타락한 창조주 때문에 칼라가 오염됬다고? 그 창조주와 싸워야 한다고? 나는 이 성전을 위해 태어났다! 엔타로 아둔!
창작물이라서 그렇지 쟤네들 정신상태로는 문명이 유지되기 어려워 보임
사실 원래는 그래야 정상인데 젤나가가 그걸 상쇄할 기술력을 줌
실제로 젤나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자멸했을 애들임
그래서 지들끼리 멸망전 하던걸 막아준게 칼라였을걸
실제로 그런 야만인들인데 칼라로 억지로 붙들어둔거
씨1발 안들어간다는새끼들 꼬추떼라 ㅋㅋ 느거는 얌전히 나이쳐먹다가 침대에서 뒈지세여 ㅋㅋ
마치 프레데터 같은 마인드군 근데 규모가 존나 큰
죽는게 문제냐 내가 지금 거기서 영웅이 될수있다는데
솔까 질럿이 사이오닉검은 보조용으로 쓰고 테란 마린 마냥 프로토스 기술로 만든 소총 무장 하면 훨신 효율적이고 강할거 같은데
그거 비슷한거 넣어줬더니 밸런스가 원자 단위로 붕괴해서 프로게이머가 승자 인터뷰에서 '니들이 이렇게 만들었다'라고 대놓고 박음.
사도잔아
멋있다!
??? : 언젠가 닥칠 프로토스 최후의 전투에 싸울 최정예 전사들을 모집해 동면시켜 보관함. 여기 못 끼면 ↗ㅂ...아니, 아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