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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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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엣 밤에 이런걸
영적으로 형상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주술회전 보시면 형상이 변형되잖아요, 성경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형상은 때때마다 바뀝니다. 영의 속성은 결국 형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나타나는 이미지는 중요한게 아니예요~ ㅇㅅㅇㅋ
돗가비인감
아코~ 무서웡~~~ ㅇㅅㅇ;;;;;;;;;;;;;;;;
쒸엣 밤에 이런걸
돗가비인감
일단 벽장이나 장식장이 특수한 위치에 놓일 경우 저승과 연결되는 문이 된다고 알고 있음. 그럴 경우 부탁해서 부적을 붙이거나 그 위치에서 치워버리거나를 선택하라고 알음
영적으로 형상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주술회전 보시면 형상이 변형되잖아요, 성경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형상은 때때마다 바뀝니다. 영의 속성은 결국 형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나타나는 이미지는 중요한게 아니예요~ ㅇㅅㅇㅋ
제 성격이면 저거 패러 감 벌벌 떠느니 들이 박는 지라
캅틴 블라드프라그
아코~ 무서웡~~~ ㅇㅅㅇ;;;;;;;;;;;;;;;;
저희 외할머니는 칠성당 귀신을 패죽이신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유는 이 집에서 쫓겨나면 길바닥으로 나앉아야하니께
교회로 고고씽하십시요~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ㅅ=///
외할머니는 신자 맞음 나는 애매하지만
신자한테는 못오는데요,,, 이상하군요,,, 정식 기독교회로 가보셔요~ 아니면 신자되시기 전 경험일수도 있구요~ㅎㅎㅎ
악마는 사람이 어려운 상황일때 좋게 만들지는 않고 오히려 더 나쁘게 만들거나해서 사람을 괴롭히는 일을 합니다.. 예언하는 악마도 있다고도하고.. 그러니 사람을 괴롭힐려는 목적이기에, 저런 형상 자체가 그런 사람의 마음에 공포나 꺼림칙한 무언가를 떠올리려는거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보면 안될껍니다. 어디서 저런 비슷한 형상을 보고 기분 나뻤던 기억이 있어서, 저런 형상으로 괴롭히는 목적이었겠죠.. 무속에서 모시는 귀신도 첩자 같은 역할을 합니다. 사람들의 신변의 잡다한 일을 보고있다가 악마에게 보고하면서, 어떻게 사람을 괴롭힐까, 자신들의 목적에 이용할까,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죠.. 악마들도 영적인 상태라 사람보단 어떤 능력이 발달하거나, 애초에 이전에 천사였을때 가진 하나님에게 받은 능력으로 저런 형상을 만들어 낸다고 봐야겠죠.. 악마나 귀신은 악한 의도가 있다고 봐야겠죠.. 할머니 병환때문에 가족이 걱정하거나 무서운 상황을 하나의 상징적, 공포감 느끼는 사물로 형상화 시켜서 괴롭히는거라고 봅니다.
할머니에 대한 걱정을 무서운 공포적인 미래 예언으로 만들었기에 악한 의도가 있다고 봐야겠죠. 암이 탄수화물을 먹고 큰다고하니까, 지나친 당분 섭취보단 백미,흰밀가루,설탕 섭취를 줄이고, 현미 같은 덜 도정한게 유리하다고 알고있네요. 채소가 땅속의 미네랄을 식용 가능한 미네랄 형태로 바뀐것이고, 비타민도 들었으니, 영양적으로 우수한 음식이죠. 암이 좋아하는 영양소가 구리도 있으니, 구리를 배출하는 아연 섭취도 필요하겠죠. 아연이 든 음식이 해바라기씨가 있나요? 아연 영양제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