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사기꾼을 공유하는
인사공의 문지기입니다
루리웹 선생님들 덕분에
1편이 꽤 조회수가 나왔고,
덕분에 가해 업체로부터 저에게 끊임없이 연락이 오고 글이 지워지고 있으나
플랫폼에서는 여전히 움직임이 없습니다
오늘 내용은
인테리어 피해를 입으면
"소비자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내용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보호원 등에 찾아가서 이야기 하지만
원론적인 이야기만 할 뿐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인테리어를 준비한다면 꼭 한번 보시고,
언론에서 공론화되어서 원만하게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링크 :
응원합니다
공사했으면 소보원에 신청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민사를 하기에도 힘들어요 공사할때 하루하루 찍을수밖에없고 공사 계약으로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 모든계약은 연기시 갑과 을이 3/1000으로 계약도장을 찍어야하며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안생겨요. 대기업에서도 공증을 받는데 왜 작은 개인이 왜 공증을 못받는다 개소리에요. 민형사로 갈려면 무조건 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