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코로나 기간 동안
인건비 자재값 상승보다
코로나를 거치며인테리어 수요가 폭등한게
가격 상승의 원인입니다.
인테리어 업자들의 수는 변함이 없었는데
의뢰가 물 밀듯이 들어오니 그 중 가장 높은 단가의 일만
골라서 할 수 있게 되고 더 가격을 높이 부를 수 있게 되어서
순식간에 가격이 올랐죠.
코로나 기간 동안
인건비 자재값 상승보다
코로나를 거치며인테리어 수요가 폭등한게
가격 상승의 원인입니다.
인테리어 업자들의 수는 변함이 없었는데
의뢰가 물 밀듯이 들어오니 그 중 가장 높은 단가의 일만
골라서 할 수 있게 되고 더 가격을 높이 부를 수 있게 되어서
순식간에 가격이 올랐죠.
작년에 인테리어 업자 안끼고 제가 공정별로 섭외해서 진행하였는데 전체 철거(아트월,강마루, 붙박이가구), 방문, 방문틀 교체, 싱크대, 화장실, 도배, 장판, 몰딩, 걸레받이, 현관+부엌 타일, 신발장, 전등, 전원플러그 교체 해서 평당 90 정도 들었네요.
목공, 타일공 세분화해서 섭외하면 품질 대비 비용이 엄청 절약 된다하시는데 업자별로 품질이 천차만별이고 사기도 많은 시장이라 공정별로 따로 섭외하는 방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벽지 장판 시공업체, 싱크대+신발장업체, 화장실+주방타일업체, 철거업체, 문+문틀+몰딩+걸레받이 업체)
크게 5개 업체 섭외해서 일정 꼬이지 않도록 넉넉하게 1주에 한 공정씩 진행했고 네이버 카페를 통한 저렴한 곳에 인테리어 견적 대비 1,000만원이상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법은 내 집을 어떻게 꾸미고 싶다~ 라는 확실한 주관이 있으신 분만 하시고 단순히 이쁘게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인테리어 업자 끼고 하세요.
코로나 기간 동안 인건비 자재값 상승보다 코로나를 거치며인테리어 수요가 폭등한게 가격 상승의 원인입니다. 인테리어 업자들의 수는 변함이 없었는데 의뢰가 물 밀듯이 들어오니 그 중 가장 높은 단가의 일만 골라서 할 수 있게 되고 더 가격을 높이 부를 수 있게 되어서 순식간에 가격이 올랐죠.
정 싸게 할려면 직접 한공정씩 찾아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목수 타일 샤시 등등 하나하나 직업 견적보고 하면 싸긴 많이 싸지죠. 대신 시간이 있어야겠고 머리가 좀 아프다는 단점은 있지만 많이는 반값까지 아낄수 있죠. 단점은 사람 잘 만나야죠 허허~
샷시+목공장들 좀 짜고하면 평당 250~300은 쉽게갑니다.. 좀 이쁘게 꾸민다 치면 34평 국평기준 1억은 바로;;;; 철거없이 화장실도 덧방하고 깔끔하게만 하는수준이면 6~7천정도는...
아 그럼 비싸게 부른건 아니군요
자재값 인건비 다 올랐으니 ㄷㄷ
코로나 전에 평당 100 + 샷시 별도 였는데... 요즘은 그쯤 할거 같긴 합니다...
우와... 2018년도 경기도 평당 100~120 사이였는데
인건비 자체는 크게 안 오름. 자재비도 막 그렇게 어메이징 하게오르지 않음 거기다 인테리어 업계는 코로나 시국에도 꽤 짭짤하게 벌음 코로나 끝나간다고 2배씩 뛰는거 노이해
평당 최소 150이상이라 보심됩니다. 그 이하는 사기거나 날림 시공하거나 그런거죠 뭐.
150은 굉장히 저렴한데요??
최소 입니다. 제가 작년에 인테리어 일 할때 150해도 간당간당했으니 요즘은 좀 올랐거나 그렇겠죠.
경기 성남 분당 기준 작년 210 평당
32평이면 6~7천이라고요??
30평에 6천이면 가격 괜찮죠
정 싸게 할려면 직접 한공정씩 찾아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목수 타일 샤시 등등 하나하나 직업 견적보고 하면 싸긴 많이 싸지죠. 대신 시간이 있어야겠고 머리가 좀 아프다는 단점은 있지만 많이는 반값까지 아낄수 있죠. 단점은 사람 잘 만나야죠 허허~
코로나 기간 동안 인건비 자재값 상승보다 코로나를 거치며인테리어 수요가 폭등한게 가격 상승의 원인입니다. 인테리어 업자들의 수는 변함이 없었는데 의뢰가 물 밀듯이 들어오니 그 중 가장 높은 단가의 일만 골라서 할 수 있게 되고 더 가격을 높이 부를 수 있게 되어서 순식간에 가격이 올랐죠.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동생이 수원 신혼집 24평에 6천정도 든 거 같습니다.
서울,경기도 가격은 넘사벽이네요 ㅡㅡ; 대구에서 대기업 브랜드 현업에 종사중인데 창호 교체 안하면 120~130 부터 창호 교체 들어가면 140~150 부터 정도입니다 물론 무몰딩이라던지 고급 제품을 쓰던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차 만별이기는 하지만요
와.. 2년전에 대전에서 평당 110 정도에 했는데 인플레 심하군요
서울은 퀄리티 있게 하려면 평당 400 우스운 경우도 있죠 남쪽으로? 갈수록 부르는게 값
제가 작년에 31평 하면서(실평수는 25평정도 되겠군요.)시스템 에어컨 뺴고, 샤시 빼고 5700정도 였습니다. 자재는 대략 중간정도 괜찮은 정도 사용했는데, 만약 고급자재를 썼으면 더 올라갔겠죠. 서울은 평당 200중반정도로 봐야 맞는거 같습니다.그나마 유명한 업체는 대충 포폴만봐도 아 비싸겠다 싶어서 견적 의뢰할 생각도 못했었어요.
작년에 인테리어 업자 안끼고 제가 공정별로 섭외해서 진행하였는데 전체 철거(아트월,강마루, 붙박이가구), 방문, 방문틀 교체, 싱크대, 화장실, 도배, 장판, 몰딩, 걸레받이, 현관+부엌 타일, 신발장, 전등, 전원플러그 교체 해서 평당 90 정도 들었네요. 목공, 타일공 세분화해서 섭외하면 품질 대비 비용이 엄청 절약 된다하시는데 업자별로 품질이 천차만별이고 사기도 많은 시장이라 공정별로 따로 섭외하는 방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벽지 장판 시공업체, 싱크대+신발장업체, 화장실+주방타일업체, 철거업체, 문+문틀+몰딩+걸레받이 업체) 크게 5개 업체 섭외해서 일정 꼬이지 않도록 넉넉하게 1주에 한 공정씩 진행했고 네이버 카페를 통한 저렴한 곳에 인테리어 견적 대비 1,000만원이상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법은 내 집을 어떻게 꾸미고 싶다~ 라는 확실한 주관이 있으신 분만 하시고 단순히 이쁘게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인테리어 업자 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