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무릎에 무게를 실을 수 없어서 많은 운동을 할 수 없지만
하루는 무분할, 하루는 코어 로 하고 있습니다.
스쿼트, 데드, 로우 등등 중요한 운동들을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옛날에 2년 잠깐 한 게 있어서 그 때보다 벤치 무게는 빠르게 늘어서 기쁩니다.
운동한지 이제 막 1주일 되었는데 어째서 몸무게는 1키로가 더 늘었는지는 의문입니다. 눈바디로 볼 땐 살이 빠진 거 같은데? 근합성으로 1키로가 늘은 거면 말이 안되고..
모두 무게 욕심 내지 말구 헬스합시다. 저처럼 11개월 침대생활 할 수도 있어요 ㅎㅎ
metacognition
건강이 정말 최우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