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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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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스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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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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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아무대나 버리는 인간들 보면 진짜 같이 잡아다가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고 싶다.
초반엔 낭만이었는데 이젠 가라고해도 안가는곳입니다.. 여사친이랑 자주자주 한잔했던곳인데.. 이젠 거대 헌팅존으로 바뀐지 오래 양아치도 많고 난장판임;;
와 여기 진짜 살아생전 쓰레기 이렇게 많은 해변 본적이 없을정도로 쓰레기가 엄청남
잘봤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 저긴 진짜 회를 먹으러 가는게 아니라 분위기를 먹고 마시고 그리고.. 어찌 해보려는 청춘남녀들의 장이다보니... 쓰레기 정리따윈 ㅋ? (당연히 술도 마셨으니)
쓰레기 아무대나 버리는 인간들 보면 진짜 같이 잡아다가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고 싶다.
와 여기 진짜 살아생전 쓰레기 이렇게 많은 해변 본적이 없을정도로 쓰레기가 엄청남
초반엔 낭만이었는데 이젠 가라고해도 안가는곳입니다.. 여사친이랑 자주자주 한잔했던곳인데.. 이젠 거대 헌팅존으로 바뀐지 오래 양아치도 많고 난장판임;;
이전 글을 보니..쓰레기 양에 비해 치우시는 분들이 너무 적은거 같..
저건 잘한거 같네요 부근에 살고 있어서 절실히 느끼지만 저기에 가면 소변 지린네 오바이트 냄새가 진동해요 주변도 더럽고... 정말 이해 안가는게 저런데서 장판펴고 음식물 드시는분들 보면 정말로 비위 좋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갯강구 옆에 돌아다니는데 앉아 있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부산 남자들 까대기치는거 진짜 좋아해요.. 내가 그런것만 봐서 그런가..
그런놈만 보시고 그런곳만 가신듯. 아닌사람 멀쩡한사람 많습니다. 전체를 싸잡지 말아주세요
부산 살고 수변공원에서 회를 사서 집에서 먹긴 하지만 절대로 수변공원에 앉아서 먹지 않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발정난 놈년들이 너무 많아서 더러워요 거기 너무 쓰레기도 쓰레기지만 인간이 더러움